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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8	근엄 진지한 발자랑 [새창]	2017-04-06 19:26:33	5	삭제
		사진이 돌아갔지만 굴하지 않고 올리는 미루사진❣️
	637	소고기 무한리필!!! [새창]	2017-03-23 16:29:33	1	삭제
		모쏠
	636	프로그래머인 남자친구가 너무 귀여워 [새창]	2017-03-03 03:52:35	149	삭제
		읽다보니 밀당이 수준급인것 같기도 ㅋㅋㅋㅋㅋㅋ 크
	635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3 03:00:53	23	삭제
		ㅎㅎ대신 똥은 마르면 냄새가 안난다는 점! ㅎㅎ참고로 전 사막화가 더 싫어서 지금 모래에 만족해요! ^^
	634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3 02:59:39	29	삭제
		꺅 베오베 감사해용
	633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3 02:49:30	18	삭제
		음, 응고형 모래는 몇번 재탕하면 오줌냄새가 심하게 나잖아요~ 펠렛은 오줌냄새는 덜한데 대신 현실적인 똥냄새가 나요 ㅋㅋㅋㅋ
	632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3 02:01:29	3	삭제
		꺄악 어머 다 돌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해용! 히히히히
	6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3:13:09	0	삭제
		저도 그래요. 아마 아름다운 추억에 머물러있는 그때의 내가 그리운 상태인걸거라고 생각해요. ㅎ 그 아름다운 추억은 곁에 다른 사람이 생기든, 나를 위해 어떤 일을 하든 또 생겨날거고, 그 추억속에 자신의 모습은 또 사랑스럽겠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아름다운 추억이 쌓이면 옛 추억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무뎌져가지 않을까요..^^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3:08:03	1	삭제
		어서 그분을 욕하지 않더라도 괜찮은 시기가 오길 바래요! 저도 20대 초반에 헤어진 남자친구 참 많이 욕하곤 했었는데 시간 지나니 한때 나의 버팀목이 되어줬던 친군데 굳이 그렇게 원망하고 미워했어야 했나 후회가 되더라구요..ㅎ 그래서인지 최근에 이별한 분은 밉지가 않아요. 있는 그대로 우리 서로 빛나던 한때를 함께 했다- 고마웠다- 하고 인정이 되더라구요. 그분은 그만큼 좋은 분이기도 했지만,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설령 최악의 남자더라도 글쓴님의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지 못하는 그런 날이 어서 오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거에요! 글쓴님 파이팅!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23:03:37	1	삭제
		훈훈하댜 ㅎㅎ 두분다 말씀 너무 이쁘게 하셔요 배워야지!
	628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2 23:01:24	0	삭제
		은 돌아감..... 쳇
	627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2 23:01:10	25	삭제
		베스트 감사합니당 베스트 기념 미루의 베스트 샷! ㅎㅎ
	626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2 22:57:43	19	삭제
		목줄도 있고 산책가는 냥이도 있는데 보통 고양이들은 자기 구역을 떠나는 걸 무척 불안해 해요 ㅎㅎ 저희집 고양이도 그런 고양이중 한마리구요 ㅎㅎ 그래도 매년 봄이 되면 집사 욕심으로 산책을 욕심내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헿 언젠가는 함께 공원에 나가는 게 꿈이에요! 미루도 풀도 보고 하늘도 보고 강도 보고 바다도 눈도 비도 태양도 봤으면 좋겠어요
	625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2 22:56:19	5	삭제
		한마리로도 이미 충분히 집순이라능... 털썩....
	624	혼자 산책하는데 외로워서 [새창]	2017-03-02 22:55:55	8	삭제
		아고 기여워 ㅎㅎㅎ 자다깬 표정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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