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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13:31:28	0	삭제

	682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12:37:36	1	삭제
		그러하옵니다 ㅎㅎ 푸짐한 뱃살 ㅎㅎ
	681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12:35:23	0	삭제
		혹시 영양제는 어떤걸 챙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용ㅎㅎ 7살짜리 데리고 있어도 얘 떠나면 어쩌나 싶은데 14살 ㅠㅠ 건강하길 바래요 정말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길!!
	680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12:32:53	1	삭제
		아이구ㅠㅠ 순둥이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래요!!!
	679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12:32:07	0	삭제
		진짜 젖소 크흑 ㅠㅠ ㅋㅋㅋㅋ 제한급식 도전해봐야겠군용 ㅎㅎ 갑자기 많이 안준다고 수트레스 받진 않겠지 이 예민덩어리ㅠㅠ
	678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02:31:30	1	삭제
		감사합니다 실은 요즘 비만때매 더 걱정이에요 제한급식을 해야하나, 다이어트 사료로 바꿔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피검사 일단 필수로 해야겠군용! 심장비대증 검사도!!
	677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01:49:56	10	삭제
		데헷 감사합니당
	676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01:48:47	3	삭제
		어뭣 친절해
	675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00:27:51	2	삭제
		오호 그런 방법이! 미루도 급히먹고 토할때 있는데 써먹어봐야겠어용ㅋㅋ 불린사료눈 이미 거절당했다능 ㅠㅠ
	674	노령묘 키우시는 분들 여러가지 팁 공유해요! [새창]	2017-09-24 00:08:46	5	삭제
		공유 부탁해요 라고 쓰고 싶었는데ㅠㅠ 본삭금이라 수정이 안되는군뇨 힝 건방져ㅠㅠ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3 18:41:29	43	삭제
		와.. 같이 잘 살고있는 마누라 별거에 잠수라고 거짓말;; 좀있으면 누구 죽을병 걸려서 간호하러 간다 거짓말 하겠네
	672	저어.. 고양이 키우시는 집사님들 집에 바퀴벌레약 두시나요? [새창]	2017-09-20 23:22:12	1	삭제
		끈끈이든 바퀴벌레 약이든 발라놓고 냥이가 못들어가게 입구를 막으셔요 아니면 붙이는거 사서 붙이시는것두 방법이구요 저같은 경우는 문 밖 바닥이랑 창틀(잘 안열어서 냥이가 손댈 염려가 없는곳), 환풍구 입구 같은곳에 약 바르고 냥이 발길이 닿는곳엔 붙이는 거 사서 붙였었어용. 그래듀 나오는 바퀴들은 포기하고 냥이 사냥감이다 생각하고 포기했답니다 ㅠㅠ
	671	더이상 답없으면 전 주인에게 파양이나 새로 입양시켜야 될거 같아요. [새창]	2017-09-08 23:10:49	0	삭제
		이해해요.. 전 탁묘였는데도 합사가 안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작년이었으니 6살 7살 성묘들이었는데.. 결국 원래 있던 아이가 혈변까지 보기에.. 더이상 탁묘가 불가능 하다 판단하여 탁묘기간 다 못채우고 원래 주인집으로 돌려보냈었어요ㅠㅠ 다섯달 정도였는데 그 기간이 정말 지옥같았답다.. 처음보다 심해지면 심해졌지 나아지지 않는다는 말씀 십분 공감해요.. 하물며 탁묘도 아니신데..ㅠ 부디 글쓴님 먼저 안정 취하셔서 모두에게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라요ㅠㅠ 그게 비록 한마리를 떠나보내는 결정일지라도 함께해서 떠나는 아이가 혼자살기 좋은 환경을 찾아주는 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3:01:57	2	삭제
		연극영화과입니다. 물 속에 있는 얼음이 녹지 않는 것 같은 느낌 몰라?
	669	고양이 합사중... 이거 싸우는 건가요?ㅋㅋㅋ [새창]	2017-08-17 08:18:08	10	삭제
		첫째가 장난치고 싶은것 같이 보이네요 저는ㅋㅋ 둘째는 아직 집이 낯설고 무서운데 궁금하기도 한것 같아보여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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