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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aRna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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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aRna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 야한꿈을 꾸면 깨는 이유 [새창] 2015-08-08 13:54:34 9 삭제
    귀여우시네요^^♥
    65 애국심과 만원 [새창] 2015-08-07 20:33:20 4 삭제
    애국심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면 그건 이미 문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속한 사회가 내가 동의할 수 있는 제도와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내가 취할 태도는 애국심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동의를 보이는 것, 그리고 그럼에도 아쉬운 점을 지적하고 수정하기 위해 의견을 개진하는 것입니다.

    나라든 정부든 내가 사랑해야 할 이유가 없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은데요. 애국심이라는 거대담론이 세세하고 다양한 갈등축을 지워내는 모습을 우리는 지겹도록 보고있지 않은가요?
    63 일본 롯데리아의 이벤트.. [새창] 2014-09-03 07:39:46 54 삭제
    옷 입을 자유는 개인에게 있습니다 적당히 본능적으로 시선이 가는 건 역시 보는 사람의 자유겠지요

    근데 그 시선이 성희롱에 이를 수준이라면 문제라는 거지요 심지어 촬영을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요?

    정리하자면 "적당히 볼 수는 있고 그건 당연하지만 니가 기런 방식으로 보라고 입은 건 아니다"쯤 되겠군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3:25:51 2 삭제
    정치적 지향이 다르건 말건 입 다물고 대세에 끼라는 건 가요? 선거도 졌는데 반대까지 많이 받아 짜증나시겠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죠
    61 한국사회는 고승덕 후보처럼 발전해왔습니다 [새창] 2014-06-01 15:02:15 0 삭제
    조떡/ 예 퍼가도 됩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2:42:58 2 삭제
    미아출현ㅋㅋㅋ 보내드리죠ㅋㅋㅋ
    59 [좌편향]에 관한 글들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4-06-01 12:32:26 0 삭제
    cp/그건 그렇네요 파시즘의 경향성을 보유한다 가 더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감사합니다
    58 [좌편향]에 관한 글들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4-06-01 12:28:25 0 삭제
    아 제 말씀은

    박정희의 공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 뭐하러 굳이 박정희의 공이 재평가되어야 하냐는 거였습니다
    57 [좌편향]에 관한 글들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4-06-01 12:27:18 0 삭제
    그리고 박원순 시장의 정치적 레토릭이 맘에 안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유 역시 밝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현실적이라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씀해주신 것 같은데

    레토릭이 현실적이어야 할 이유가 있나요? 정치인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보여주는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이 꼭 현실적이어야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치면 419는 뭐 현실적이었나요

    그냥 그 레토릭이 개인적으로 싫다고 하신다면 뭐 제가 참견할 바는 아니지만 그 표현을 이렇게 논쟁적으로 제시하실 이유는 또 무엇인가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군요
    56 [좌편향]에 관한 글들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4-06-01 12:22:55 1 삭제
    파시즘은 언제어디에나 있고 오유도 자유로울 수는 없겠죠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이니까요

    그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는 것도 좋고 어떤 사안에 대해 양면을 다 보아야 한다는 주장 당연히 틀릴 수 없습니다

    헌데 지금 그와 같은 문제의식이 어느 점에서 움직이며 어느 가치를 갖는지 역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얼핏 박정희 얘기가 지나가는 것 같던데 그것이 좋은 예가 될 것 같은데요

    지금 국가의 효율성 우선주의 때문에 시민들이 죽어나가는 판에 불도저식의 군부독재에도 나름의 장점이 있다는 재평가가 어떤 시의성과 적절성을 가질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17:55:01 0 삭제
    어차피 망한 정당이라면 헌법과 형사소송법에 관계 없이 징역 12년 살아도 되는군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5:32:12 1 삭제
    분열은 이런걸 분열이라 하지요?

    죄송하지만 도발이 너무 저열하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55:40 0 삭제
    이게 ㅋㅋㅋ 뭔가 도발하려고 쓰신 것 같은데

    왜 웃기죠?

    웃기려고 쓰신건가;;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14:48:03 4 삭제
    투쟁의 직접 당사자가 아닌 입장에서 파업철회를 비판하는 것은 당연히도 조심스러워야 합니다.

    문제는, 파업대오를 현재 갖추고 있고,

    조합원들의 각종 안전을 확보하지 못한 채

    파업을 푸는 것은 이성적이지 못한 판단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여론의 지지 받는 파업 오랜만이었습니다.

    노조가 먼저 압박을 포기할 이유를 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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