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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23:55:31	2	삭제
		아... 읽을때마다 행복하고 달달하기보다 가슴이 아프네요 ㅜㅜ 으앙...........
	165	신과 함께 주호민 작가의 신작, 만화전쟁 알고계신지요? [새창]	2015-07-31 02:33:26	0	삭제
		으앜ㅋㅋㅋㅋ 그동안 무슨약을 하신거짘ㅋㅋㅋㅋㅋ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1 02:20:10	0	삭제
		뜨거운 여름날을 식혀주는 소나기가 먹구름을 몰고오지 않길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02:42:58	0	삭제
		나의 꿈을 함께 꾸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멋진 일이죠..
	162	대한민국 인터넷 멸망 시나리오 ver.2015(feat.마리텔) / 스압 [새창]	2015-07-30 00:23:48	8	삭제
		눔!!!!!!!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05:11:56	5	삭제
		어딘가에서 보았는데 어딘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여자의 첫사랑은 그 사람의 처음 모습이라더군요 모든이들이 익숙함에 물들어 점차 변해가듯 처음 만났을때의 모습을 계속 유지하기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특별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익숙하지 않은 옷을 입는것 처럼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되려하는 것 보다 나 다움을 유지하는것, 그것이 가장 특별해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 라는 그 특별함에 끌렸을 테니까요
	160	150726 남주 위아래 (feat.모르모트피디) [새창]	2015-07-27 03:42:04	1	삭제
		피디님 하나씩 배워서 아이돌하실 기세 ㅋㅋㅋㅋㅋㅋ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20:47:41	25	삭제
		어느새 11번째 이야기 바보같은 일인지 알면서 할수없는 일인것도 알면서 할 수만 있다면 두사람의 시간을 이곳에 멈춰두고 싶다. 과거에 묶여 쉽사리 발을 떼지 못하는 저는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하나봅니다...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13:04:13	5	삭제
		추억은 앨범 한 페이지에 풀로 붙인 사진과 마찬가지 라는 걸. 그 사진이 있어야 할 곳은 그 자리였다. 억지로 떼어낸다 한들 지저분한 흔적만 남길 뿐이었다. 나와는 달리 그 아이는 앞으로 걸어 나아갔다. 그 아이에게 추억은 두고 온 것이 아니라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이었다. 앨범 속 한페이지의 사진처럼 원래 있어야 할 자리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다웠고 그 추억을 디디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 머리는 알고있지만 가슴으로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겠죠...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4:55:22	15	삭제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 하지만 이리도 가슴시리게 하는건 내 가슴속 깊숙히 숨겨두었던 이야기와 닮아서 일까 모두가 그 끝을 알고 있지만서도 이번만은 아니기를 아니기를 바라면서 숨죽이고 읽어나간다 내가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뤄주길 바라는걸까...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04:42:55	2	삭제
		당신을 위해 1000번 방문했나보다 바잇
	154	현직 술쟁이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5-07-09 04:38:52	0	삭제
		술이없어요..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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