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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교수님이 화장실을 자꾸 묻는 이유 [새창]	2019-11-25 13:44:39	2	삭제
		닉 값 할때가 됐다
	191	130일 아가 데리고 장거리 시댁 다녀와도 될까요 [새창]	2017-05-04 02:22:57	2	삭제
		짐이 좀 많아 힘드시겠지만 부산이면 ktx 추천 드립니다. 자가용은 아이 멀미도 있을수 있고 기차는 그래도 안고 왔다갔다 할수 있으니 더 나은듯해요.
	190	[뜬금] 그냥 이유 없이 아이 보고 눈물 나신적 없나요? [새창]	2017-05-04 02:20:27	0	삭제
		결국 호르몬이 구만요. 어쩐지 요즘 들어 드라마가 보고 싶어지더니...
	189	엄마가 물려주신 가죽치마 >< [새창]	2016-10-12 11:38:29	0	삭제
		멋진 어머니와 멋진 따님 :)
	188	신혼집으로 돌아가기 싫어요.. [새창]	2016-09-30 13:53:05	11	삭제
		얼마전 친구는 정반대로 힘들어 하더군요. 처가집이 너무가까워서 퇴근하고 집에가면 장모님은 물론 처형까지 와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이게 점점 너무 잦아 진다. 집에 가기가 싫으니 자꾸 술먹고 집에가게 되고 와이프는 술 주정뱅이라고 밖에서 자라고 하니 내돈 주고 산집인데 너무 서럽더라,,, 남자들은 단순 하잖아요. 전부 이혼해, 헤어져 밖에 할말이 없었습니다. 그집은 아내분이, 글쓴이 분은 남편분이 조금 본인의 역할을 해줘야 풀릴 문제 같네요. 힘들다, 어머니가 오시니 부담스럽다고 할때, 우리엄마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잘해줘도 모른다고 하면 대화가 되지 않겠죠. 남자들 단순합니다. 퇴근후에 힘들지, 아이는 어머니가 잘 봐주니 너무 감사해, 그런데 너무 내 생활이 없어, 화장실 가기도 힘들어, 조금만 당신이 아이를 봐주면 더 빨리 퇴근해주면, 주말에 친구 안만나면, 무조건 7시에 집에와서 애기 씻겨주면 좋을 거 같아,, 정도만 하시면 남편분이 알아서 어머니께 엄마때문에 내가 힘들거 같으니 이제 그만 오시라 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주저리 써봤습니다. 남편분과 마음 터놓고 대화를 나누시는 시간, 저도 못하는데 ^^ 같이 해봐요.
	187	기도 좀 해주실래요? [새창]	2016-09-13 11:56:07	2	삭제
		아이가 건강하고 어머니도 건강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86	우리집 무시하던 큰 [새창]	2016-08-11 11:22:11	1	삭제
		기왕 이렇게 된거 다 같이 이어서 써보죠
	185	(펌)세계의 2016년 치안 수준..... [새창]	2016-07-27 09:39:42	17	삭제
		아무래도 유럽은 최근 is 의 영향이 큰듯 하네요.
	184	이대호가 메이저리그에 도전 한 이유jpg [새창]	2016-05-04 16:33:21	0	삭제
		글 읽으면서 소름 돋았네요. 역시 조선의 4번 타자 입니다. 대호야.. 동갑이지만 존경하고 늘 응원한다. (물론 만나면 형이라고 하겠지)
	183	오늘 더불어민주당 온라인당원에서 탈당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14 13:44:33	0	삭제
		전당대회 투표권이면 총선 이후 아닌가요? 코앞에 총선에 정청래의원등 일하는 의원들 전부 날라가게 생겼는데, 전당대회때 제 투표권으로 찍을 사람이 남아 있을까요.
	182	오늘 더불어민주당 온라인당원에서 탈당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14 13:40:45	0	삭제
		진정한 지지자분께서는 제가 어떤말을 쉽게 한걸로 보신건지 알려주시면 답 드리겠습니다.
	181	오늘 더불어민주당 온라인당원에서 탈당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14 13:38:21	0	삭제
		지금은 새누리에 지는게 아니라 내부의 적때문에 지는 분위기 아닐까요. 그래서 더 답답한 마음에 꼬물딱 거리고 싶은건데 제 생각이 짧을수도 있지요. 무언가 방법이 있다면 그길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걸 몰라서 이래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3:35:20	6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게시판 구분은 편리와 효율을 위해서겠지요. 결국 본질은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의 내용은 게시판 구분과 별개로 존재 가치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179	오늘 더불어민주당 온라인당원에서 탈당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14 13:31:03	0	삭제
		탈당 하면 사쿠라들에게 호재라는 많은 분들의 의견 감사 드립니다. 저도 그럴 것 같고, 박0선의원도 탈당한다고 더 좋아할 것 같기도 한데요. 지금 더불어민주당에 호재가 없잖아요. 호재를 만들려면 당원이 급격히 늘거나 줄거나 뉴스가 될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변화가 생길 것 같다는 충격 요법이 있어야 하지 않나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틀릴 거에요. 국가대표 축구경기 상대팀에 돈거는 마음입니다.) 당을 떠나도 복당하기도 쉽게 되어있네요. 위에 말씀처럼 정의당은 가입하지 않고 기다려 볼랍니다.
	178	오늘 더불어민주당 온라인당원에서 탈당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6-03-14 13:27:07	0	삭제
		감사합니다. 탈당 사유.................를 적으려니 휴.. 정청래 3글자 적으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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