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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ºㅅaº)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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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	회사 또라이 보존 법칙 8 [새창]	2017-06-19 20:10:33	1	삭제
		이게 므으야??; 추천은 마음만 받아주세요;;
	178	. [새창]	2017-06-09 15:06:08	0	삭제
		야한게 나오긴 하는데.. 남주 몸매보곤 혹해서 봤던 아웃랜드 추천해여 헤헷
	177	배꼽에서 흉측한게 나왔어요 이거 뭐에요? [새창]	2017-05-16 17:16:36	42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9856&page=3 전에 봤던 충격적인 배꼽때(혐주의)
	176	할로윈 기념 호노카가 서큐버스 코스프레 한 그림을 그려보았다 [새창]	2016-10-16 21:24:26	0	삭제
		피부색이 왜 녹색인가요?
	175	[왕중왕] 50. 립밤/립케어 [새창]	2016-08-04 21:20:55	0	삭제
		저녁에 바르기 좋은 립밤 저녁 마스크팩하듯이 꾸덕하데 바르고 자면 아침에 색조 바르기 좋은 상태가 됨
	174	저는 제 결혼식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14 11:09:56	79	삭제
		저랑 같은 경험하셨넹 ㅋㅋㅋㅋㅋ 신랑이 축가 불려준다고 부르는 도중에 쓰러질뻔 해서 신랑 붙잡았는데 감동해서 안기는줄 알았답니다 ㅋㅋㅋㅋㅋ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8:09:17	7	삭제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0:26:23	22	삭제

	171	전도하는 사람 거절하는 방법.... [새창]	2016-06-22 14:12:52	1	삭제
		대딩때 지옥간다고 하느님 믿으라는 아줌니들이 양옆에서 붙잡아서 뿌리치고 당신같은 사람 다시 보는게 싫어서 지옥가요. 또 붙잡힘 ㅋㅋㅋ 지옥소리에 호들갑 떨어서 짜증 났는데 큰소리로 죽어서 당신같은 사람 하고 같은곳 있는게 싫.다.고! 하고 뚥고 내갈길 감ㅋ 한참 까만 매니큐어가 유행이여서 바르고 다니는대 마음이 어두운가 보네요 하는 사람이 있어서 이사람은 도대체 뭔가 했더니 연락처를 주면서 자기한테 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남동생 번호 일려줌 ㅋㅋㅋ 덕이 좋아 보인다면 영화 시간 땜에 빨리 가야하는데 붙잡아서 시간없어요. 하고 지나가는데 10분만요. 없어요! 5분만요! 없어요! 내일은요? 일해요! 이걸 경보하는 저와 걸어가면서 말걸음 ㅋㅋ 결국 영화같이 보려 먼저 도착한 언니한테 욕먹음.. 결혼후 집에 있어보니 뭔천지인지 교회인지 문두둘김. 이벤트 한다고 구경 오라고... 설문조사한다면 문닫으려는걸 붙잡지고 안놔줌 순간 진심으로 힘으로 닫을뻔 했어요.
	170	보이스피싱 짧은 썰 [새창]	2016-06-04 19:57:26	1	삭제
		저희집엔 군대가서 부대에 있을 동생을 옆에 머리깨져 있다고 돈보내라고ㅋㅋㅋㅋㅋ
	169	밑에 양치질관련 게시물이 있길래... [새창]	2016-05-26 10:33:22	0	삭제
		자기가 하겠다고 칫솔 달라던 울딸이 착한거였군요.. 이제 충전기 선만 좀.. 그만 고장냈으면 효녀인디..
	168	어젯밤 동네오라버니가 신랑을 불러냈다 [새창]	2016-05-21 23:48:42	0	삭제
		허허 장어에 복분자 먹는것을 추천하진 안을래요. 그... 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ㅡㅡ;;
	167	오늘 생일인데 [새창]	2016-05-08 14:58:49	0	삭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166	버스 요금으로 들어온 지폐들 [새창]	2016-04-24 07:11:57	1	삭제
		전 이거 실제로 봤었는데 중고딩으로 보이는 학생이 지폐 반 자른걸로 타려다 기사 아저씨 한테 걸리니 바로 내리더라구요. 표정엔 쪽팔린다 표정만 있던
	165	박하 재배자 오랜만에 돌아왔으용 [새창]	2016-04-11 18:33:17	0	삭제
		우와 ㅇㅅㅇ!이거 생으로 차끓이면 향이 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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