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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ora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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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a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오유분들 해장 뭘로 하십니까 [새창] 2019-01-04 02:30:45 7 삭제
    냉면이요! 냉면파 없나염
    733 고아원 아이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공무원 [새창] 2018-03-17 02:27:09 86 삭제
    마무리를 잘 해주시면 의외로 아이들이 잘 받아들여요.

    저도 직업 특성상 반년에서 일년 단위로 바꿔가며 여러 복지기관에서 일을 하는데 마지막 날 과자랑 음료수 사서 아이들과 함께 먹으며 함께 있으면서 어땠는지 아이들의 이야기도 듣고 선생님의 이야기도 하는 시간을 꼭 가져요.

    그냥 소리소문 없이 가는 것보다 미리 아이들에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알려주고 마지막 날에 너희들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해주면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아이들을 위해 이런 고민하는 님에게서 아이들은 분명 사랑을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남은 실습기간 동안 아이들과 마무리 잘 하시고, 아이들과 실습선생님도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길 바랄게요♡
    732 이런 개섀끼들.... [새창] 2018-01-10 01:17:52 3 삭제
    보통 소형견보다 대형견이 많이 낳아요 :)
    731 바쁠 때 머리 뽕 넣는 방법 [새창] 2017-12-27 18:09:35 0 삭제
    호오오오!!!
    730 조두순 자필 탄원서 공개…"난 여자에게 매너 좋은 사람" [새창] 2017-12-16 02:27:17 8 삭제
    입으로 응아싼다는 게 이러한 경우를 두고 말하는 거군요ㄷㄷ

    안산지역 아이들 생각보다 많이 무서워하고 있어요.

    안산에 소재한 곳 에서 수업을 하며 만난 아이들이 조두순이 곧 출소하는 것도 알고 있고 피해자 아이가 어떻게 피해를 당했는지 어느정도 알고 있더군요.

    "무서워요, 우리도 그렇게(아이들이 생각보다 구체적으로 서술해서 놀람.) 당하면 어떡해요, 선생님도 조심하세요." 등의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극악무도한 범죄자의 인권은 과연 지켜져야할 권리인가, 우리나라는 이보다도 더 끔찍한 범죄가 저질러지고 남발되어야 외국처럼 백년 넘는 징역을 구형하게 될까, 저 사람이 출소하게 됨으로 발현되는 인근지역 사람들의 불안함은 누가 어떻게 해소해줄 것인가 등등

    생각이 많아지니 주절거림이 길어지네요.
    그냥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있단걸요.
    729 이거 보셨어요? 어린이집 원장의 아동학대 [새창] 2017-12-16 02:11:04 1 삭제
    ...지갑으로 키우는 멍냥이들 내외부종합기생충 약도 컨디션이 매우 좋을 때 아니면 피하라고 들었는데.. 약하디 약한 애기들한데 매일 대여섯번이라니... 텍스트로만 봐도 그 약을 제가 먹은 것마냥 멍해지네요
    728 머릿속이 복잡하다가도 네 노란 눈동자를 보면 마음이 놓여 [새창] 2017-12-16 02:07:34 1 삭제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바깥에서 이리저리 정신 없이 지내다 지친 몸 이끌고 집에 왔을 때 날 맞이하는 아이들의 하트뿅뿅 눈빛에 강추위에 언 몸조차 사르르 녹아나죠 . 제목이 정말 공감되고 표현도 사랑스러워서 몇 번을 다시 읽어보게 되네요^^
    727 저희 냥냥이 얼굴에는 하트가 숨어있어욥 [새창] 2017-12-16 02:02:47 3 삭제
    으아아아아 넘모 귀엽고 사랑스러운거 아닌가요!!!!!!!!!심장 뿌셔집니다!!!!!우오오오오옹 넘모기여워♡♡♡♡ 울 댕댕이 등짝에도 하트가 있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하트는 첨봐요오오 남의 집 냥이지만 하트에 뽀뽀하고싶네요 하악하악
    726 귀여움을 뽐내봅시다 ~!! [새창] 2017-12-16 01:51:41 0 삭제

    귀여움은 역시 건조대에 널린 고양이죠(찡긋)
    725 살다살다 이불한테 질투를 하게 될 줄은...... [새창] 2017-08-18 02:33:28 2 삭제
    전 울 돼냥이가 물면 아야!!!!!! 하고 아주 큰 소리를 냈어용 그럼 냥이는 놀라서 얼른 입 빼고 어리둥절 해용 전 이 방법으로 꼬냉이들 앙앙 깨무는 습관 고쳤어용ㅎ 지들이 자꾸 놀라니 안하게 되더라구용ㅎ
    724 명함으로 스마트폰 스탠드(거치대) 접기 [새창] 2017-07-09 22:56:26 1 삭제
    우오오오아아아아악!!!!!! 대박!!! 거치대 굳이 사기엔 돈 아까운 것 같아서 안사고 이래저래 넘어지는 폰 고정하며 영상보고 그랬는데 이거 보고 유레카 외쳤어용ㅎㅎ 빳빳한 명함이 없다보니 그 뭐냐 그 냉장고에 붙이는 배달 메뉴판??? 그걸로 했는데 완전 튼튼하고 각도도 좋고 대박이에여!! 꺄!!! 씬난다!!!ㅁ
    723 시흥 물왕저수지 인근에서 고양이 분실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26 22:33:31 0 삭제
    으어... 아가 눈빛이 정말 고단해보여요 ㅜ ㅜ 길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ㅜ ㅜ 님 덕분에 오랜만에 냥이가 무서운 차도 서글픈 배고픔도 잊고 편안하게 쉴 수 있겠어요 ㅜ ㅜ 제가 다 고맙네요 ㅜ ㅜ 흐엉 ㅜ ㅜ ㅜ
    722 설문 조사하신 분들 쥬시 결과 나왔어요! [새창] 2017-06-20 20:39:12 0 삭제
    우와앙! 이제 확인 했어요 ㅎ 감사합니다~^^
    721 손톱 짧~게깎는거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01 01:52:22 4 삭제

    오오오오오!!!! 주위에선 유일한 짧은 손톱인데!!!

    그래도 같이 피아노 하던 친구들 가끔 만나면 이런 동질감을조금이나마 느껴용ㅎ

    으흐흐흥 흰 부분 조금이라도 올라오면 엄청 거슬리죵 ㅋㅋㅋㅋ 이 기분을 아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꺄!!!!!!!
    720 아깽이가 밥을 안먹어요... [새창] 2017-05-04 01:56:46 0 삭제
    강제급여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ㅜ 저도 형제에 치여 어미젖 못 먹는 아가 챙겼었는데 빨 힘이 없는데다 익숙하지 않아서 거부를 엄청 했어요 ㅜ 반은 버린다 생각하시고 질질 흘리는거 개의치 마시고 무조건 아가는
    배까서 눕히지 않은 자세로 강제급여 해주세요 ㅜ 배변유도도 잘 해주시구요 ㅜ 배도 차고 차차 익숙해지면 먹으려들거예요 ㅜ 아가도 작성자님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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