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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5마력존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31
    방문 : 9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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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마력존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투표하러 가는 데일리룩 (앞뒤좌우아님 주의;D) [새창] 2017-04-26 12:57:59 1 삭제
    이 분,팬 될꺼 같아요. 최고~!!
    205 병맛 태권도장 [새창] 2017-04-22 09:47:12 0 삭제
    와,,이거 보니,,,드래곤 볼이 표절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204 현실판 집고양이들의 잠자는 모습 aka 돼냥이 [새창] 2017-04-22 09:43:52 0 삭제
    털뿜뿜ㅠㅠ 저도 긴 겨울을 지나고, 어제 바리깡을 꺼내 놓았어요. 요놈 5월 연휴때 다 밀어버려야지. 터키쉬앙고라 장모 입니다. 셋다 넘 이뻐요.
    203 벚꽃놀이 제대로 하고 싶었었룩...(⑉꒦ິ^꒦ິ⑉) [새창] 2017-04-21 08:39:40 1 삭제
    늦게라도 꽃구경 하셔서 얼마나 다행이에요. 넘나 이쁘세요~! 곧 꽃은 이어서 피고 지나니,,,요즘은 라일락향기도 나고 좋네요.
    202 오뚜기 잡채! [새창] 2017-04-20 18:05:14 3 삭제
    이걸,,,후라이팬에 한 다름에요. 오뚜기밥을 넣고,,달달달 볶으면,,잡채볶음밥 되요.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이 잡채볶음밥을 김에 싸서,,,먹으면 사망~!! 넘나 좋은것~!
    201 심..으으...비례찍은 손모아 봅니다. [새창] 2017-04-20 07:53:06 0 삭제
    비례투표 생긴 이래,,,정의당 계열만 찍어왔습니다. 이제 완젼히 접습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0:33:52 0 삭제
    그것을 극복하려고 해야합니다. 뭔가 취미를 가져보고, 여행을 다녀보고, 더 밝은 내일을 꿈꾸구요. 다른 소소한 행복이 쌓이고 쌓여서,
    상처를 치유하고, 또 더 좋은 사랑을 가능하게 할 껍니다.
    뼈가 붙으면 더 튼튼해 지듯이요. 힘내세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9:56:09 2 삭제
    궁물당하고 행여나,,나중에 다시 합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절대로요~!!!
    198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4-11 16:22:21 3 삭제
    힘내세요. 분명 지금의 고생이 님으 인생에 엄청난 성공의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꼭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197 이재명의 토론 Skill.jpg [새창] 2017-03-30 17:41:57 45 삭제
    이재명 시장이 저러는 것은 제 잘못이 큽니다. 12월에 촛불집회 나가서, 그땐 누구나 다,, 이재명은 차지,,안희정은 차차기 하면서,,너무 좋을때,
    무교동 골목에서, 이재명을 봤을때 제가 악수하면서, 시장님 힘내십시요 막 이랬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자기 편일줄 알고, 이재명시장이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

    다 내 잘못 입니다. 이제 정 내미가 뚝뚝 떨어지네요. 비아냥 거리고, 상대방 뭉게고..........하아 내가 왜 그때,,,그런말을 했을까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19:56:54 7 삭제
    좋은 남자 놓치지 마세요. 부탁이에요. 왜 혼자서 결정하고, 그러세요? 둘다 좋으신분들 같아요. 서로 사랑 오래 지속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195 요즘 고시원 월세 [새창] 2017-03-27 17:30:12 0 삭제
    부역자 엠빙신이 방송하니까, 웃기네요. 이런걸 조장 한 부역자 주제에~~~~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4:39:00 13 삭제
    정말 정확한 분석인거 같아요. 그리고, 이것은 이재명한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 나갔다가 미끄러진, 안철수를 포함하여, 안희정지사까지
    적용되는 것 입니다.
    권력이나, 인기영합주의에 눈이 멀면, 현세 판단이 흐려지는 것이지요.
    그래서, 뛰어난 정치인은 현자여야하고, 철학자여야합니다. 시정잡배와는 틀려야하지요.
    193 민주당 경선 ARS 투표 안내 [새창] 2017-03-22 17:37:14 0 삭제
    즐겨찾기에 아예 등록해놧어요. 고마워요~!!!!
    192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3:17:50 0 삭제
    종교는 , 글쓴이님이 쓴 것 처럼. 그것을 믿음으로써, 개인의 행복이 증대되고, 즐겁게 사는 것이 목적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종교의 그런 순기능도 인정하고, 자유도 인정합니다.

    다만, 그 종교적 신념으로, 타인에게 위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면 안되는 것이겠죠.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님의 여친에 대한 사랑의 깊이 정도라고 봐요.

    여친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그의 모든 것을 받아줘야겠죠. 그리고, 독실한 크리스찬이란걸 알았다면 그런 신념도요.

    사랑을 잃어도, 자신의 가치관을 상대방에게 강요할 만큼의 사랑,,,딱 그정도여서, 그런거 같아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날이 올 꺼에요. 그때는, 종교도, 나이도, 부모님도, 형제도, 친구도 모든 인연이
    다 소중하고, 내가 지켜야할 것이라고 믿는 순간이 오면, 다 이해를 하실 껍니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이해하고 같이 하는 것이구요. 아니면, 헤어지는 것이겠지요. 참,,그건 그 여친님에게도 해당되요.
    두분 다,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깊이는 ,,,그 말싸움 정도의 깊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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