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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人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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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2	반달이 보입니다 [새창]	2017-08-29 19:48:28	0	삭제
		닿을순 없지만, 가까워지기는 하죠 ㅎㅎ
	3021	남자의 길, 남자의 인생. My way. [새창]	2017-08-26 22:35:26	0	삭제
		저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0	남자의 길, 남자의 인생. My way. [새창]	2017-08-24 07:06:19	3	삭제
		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마이웨이일까요 ㅋㅋㅋㅋㅋㅋ
	3019	군대가서 힘들면 누가 많이 생각나요? [새창]	2017-08-23 21:14:03	0	삭제
		논산 훈련병 시절, 국통 안에서 찰랑거리는 스프를 배식하면서 계속 친구생각이 났네요. 덤으로 왠지 모르게 '조PD-친구여'가 자꾸만 머릿속에서 재생되려고 할때마다 눈물이 왈칵 차올라서 딴쪽으로 잡념을 돌리느라 고생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18	20년전의 꼬맹이가 오늘 들은 노래. A Lover's concerto. [새창]	2017-07-25 20:15:45	1	삭제
		닉값 ㅋㅋㅋㅋㅋㅋㅋ
	3017	20년전의 꼬맹이가 오늘 들은 노래. A Lover's concerto. [새창]	2017-07-24 22:01:25	3	삭제
		일단 찾아낸다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맥주가 땡기지만 금요일 밤으로 미뤄야겠어요
	3016	20년전의 꼬맹이가 오늘 들은 노래. A Lover's concerto. [새창]	2017-07-24 20:52:19	4	삭제
		지금 이 곡 하나때문에, 어릴때 들었던 올드팝들에 대한 기억을 마구 뒤져서 유튜브 검색해보고있어요 ㅋㅋㅋㅋㅋ
	3015	[익명]이 죽일..나를 죽일 자존감, 자살하고 싶은 생각 [새창]	2017-05-29 22:24:18	0	삭제
		그 테스트 결과를 의식하여 기분이 더더욱 침잠해버릴 수도 있다고 봐요. 또한 본문의 내용으로 본바, 타인의 시선을 적잖이 의식함으로써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일에 채찍질을 더하는 것처럼도 보이구요.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대략적이라도 삶의 기준을 잡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한창 우울함에 잠길 시절에... 타인의 눈치 솔직히 신경 안 쓸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외양은 냄새나지 않을 정도로만 깔끔하게, 행동은 민폐만 벗어나도록, 나머지는 개썅마이웨이.'라는 식으로 기준을 잡았었는데, 이것만 지키자고 마음먹으니 자연스레 타인의 눈치따윈 신경 안 쓰게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에게도 전혀 나쁜 영향을 주지 않으니까요. 그러면서 덩달아 마음도 편해지고요. 일에 있어서는... 오늘도 내일도 딱 한 발짝씩만 앞으로 가자는 생각을 했어요. 모든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그걸 처음부터 잘 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익숙해진 일이라도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서 잘 되었다가 안 되기도 하고요. 밥도 급하게 먹으면 체하고, 물도 급하게 마시면 사레가 들어요. 그래서 비록 조금씩이지만 확실한 전진을 지향하자는 마음으로 천천히 살아가는 법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 또한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랍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작성자님은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자신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적어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주절주절 서술한 제 댓글 윗부분보다 자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차분하게 둘러보고 알아보는게 우선인것 같아요. 그렇게 해보셨으면 한답니다 :) 첨언으로는... 토닥토닥입니다.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이해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네요 허허허
	3014	5월 29일~6월 4일 1주간의 연애운을 알아보는 주간연애! [새창]	2017-05-28 23:06:24	0	삭제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3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3:04:36	1	삭제
		하루 분량 딱 정해놓고 그것만 하고 나머지 시간을 쉬면 공부의 양적 측면에서도 질적 측면에서도 둘 다 이득이 된답니다. 그리고, 급할수록 천천히 아는것만 확실히 복습하고 시험에 임하시어요. 알 것 같은 문제: 틀리게 되는 문제 알 수 있는 문제: 틀리게 되는 문제 알고 있는 문제: 맞게 되는 문제 가 되니, 몰라보겠는거 뒤적거리지 말고 자신의 머릿속에 각인 된 것만 확실하게 더 각인시킵시다 :)
	3012	블소을 [새창]	2017-05-26 22:32:14	0	삭제
		...가볼까요? ㅋㅋㅋㅋㅋ
	3011	정말 간만에 자캐 스샷(린녀) [새창]	2017-05-25 22:50:24	0	삭제

	3010	정말 간만에 자캐 스샷(린녀) [새창]	2017-05-25 16:58:12	0	삭제
		호옹이!
	3009	정말 간만에 자캐 스샷(린녀) [새창]	2017-05-25 16:58:06	0	삭제
		스샷 4개 올렸는데 2개 짤렸네요;;;?
	3008	정말 간만에 자캐 스샷(린녀) [새창]	2017-05-25 06:42:06	0	삭제
		린족 만세라니 배우신 분이셨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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