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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人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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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人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7 8090지금은 사라진추억의 과자들 [새창] 2018-04-09 14:07:20 1 삭제
    사랑방선물은 90% 이상의 확률로 반짇고리...
    3036 린녀 만세!!! [새창] 2018-02-04 20:33:31 0 삭제

    이하동문
    3035 힐러 유저의 배치고사. 매우 만족. [새창] 2017-10-08 17:02:12 0 삭제
    예압 베이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22:13:00 3 삭제
    1. 여자친구 - 시간을 달려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같은 노래.
    2. 아이유 - 너의 의미: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살랑이는 코스모스같은 노래.
    3. Trivecta - Into the limelight: 오버워치 매드무비를 보다가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음.
    3033 치악산 상원사에서 맞이한 아침 [새창] 2017-10-07 22:09:05 0 삭제
    원주민 반갑습니다만, 전 이제 타지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3032 [익명]꿈을 잊고 살고 있었어요. [새창] 2017-10-07 20:31:43 1 삭제
    영웅이 될 순 없더라도, 그 영웅들의 지지대이자 버팀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오늘 여기서 그 버팀목 하나를 보게 되었구요.

    당신의 미래를 기대하나니, 부디 용기를 잃지 마시길 :)
    30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9:14:01 0 삭제
    덕담 감사합니다 :) 하는 일마다 잘 풀리시길 :):)
    3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21:16:15 2 삭제
    6년을 공부해서 작년에 붙고 이번에 발령나는 사람입니다.

    같은 학원만 6년을 다니면서 세대교체를 여러번 겪었고, 그래서 많이 꺾였었습니다.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사람이 있었고 또한 합격해서 나가는 사람도 있었는데,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는건 저 혼자였거든요.

    참 마음을 바르게 닦아세우는 일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그 닦아세운 정신에서 조금이라도 이탈하면 내 마음마저 무너질것만 같았거든요. 이미 몸이 망가져있는 상태여서, 마음조차도 꺾이면 정말로 위험한 상태였거든요. 몸이 어느정도로 망가졌냐 하면, 일주일 안으로 나아야 할 잔기침이 두 달을 넘게 갔어요. 심지어 여름이 와도 몸이 으슬으슬하기도 했구요.

    근데 결국 해내버렸습니다. 나같이 심약하고 어리광부리기 좋아하는 사람이, 결국 스스로를 이겨내고서 원하고자 하는 곳에 도달해버렸습니다. 동시에 그동안 열심히 닦아세웠던 마음이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면서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했어요. 물론 합격이라는 마약덕분에 금방 나았지만요 ㅋㅋㅋㅋ

    수많은 실패를 겪고 해냄으로서 깨달은건, 열심히가 아니라 잘해야겠다는 점이에요. 자신의 장단점을 확실하게 파악해두면, 하고자 하는 일에서 빠르고 확실한 진척을 이뤄낼 수 있거든요. 무작정 열심히 하는건 몸에도 마음에도 독인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타로같은건 그렇게 크게 의존하지 않아도 되어요. 타로뿐만 아니라 다른 점도 그렇고요. 제 사주는 서른 뒤에 합격이라고 나와있었지만, 실제 합격은 작년 28살일때 이뤄냈거든요.

    그러니까, 스스로에게 믿음을 가지셨으면 해요. 공무원 공부의 과정에서 나를 꺾는건 내 자신이거든요.

    부디 잘 되시길 :)
    3029 [익명]힐링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ㅠㅠㅠ [새창] 2017-09-25 22:32:28 0 삭제
    짬짬이, 해보고 싶으셨던 걸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적당한 산 하나 찍어놓고 등산, 마친 후에 대중탕에 가서 몸 지지기 정도를 추천하고 싶네요. 땀 한번 시원하게 빼내면 기분이 엄청 좋아요 :)
    3028 술 제대로 마시지도 못하면서 왜 술 생각이 간절할까요 ㅋㅋㅋㅋ [새창] 2017-09-25 22:21:26 0 삭제
    금요일에 소다톡인지 뭔지나 한 캔 사서 혼자 홀짝이려고 합니다 ㅎㅎ
    3027 [익명]힐링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ㅠㅠㅠ [새창] 2017-09-25 22:20:51 1 삭제
    6시가 되면 설렁설렁 퇴근을 합니다.
    오늘은 헬스장이 열지 않는 날이라서 집으로 직행합니다.

    도착하면, 저녁 차려먹기 귀찮아서 바나나 두어개 정도를 선 자리에서 까먹고 바로 목욕탕으로 가서 뜨신물에 몸을 지져줍니다.
    씻기 전에 미리 켜두었던 전기포트를 들어올려, 아무 컵에나 끓인 물을 반 조금 넘게 따르고 홍차 티백을 하나 까서 우려줍니다.

    방으로 가서 속옷을 주섬주섬 입고 노트북을 킨 다음 인터넷을 하면서 홍차를 마십니다.
    속이 적당히 따뜻해지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대략 이랬네요.
    이런 식으로, 크게는 아니고 소소한 것들을 선명하게 느끼면서 사는게 꽤 괜찮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이제 이불에 몸을 뭉개야겠어요.
    3026 [익명]성인 되서 친구는 진짜 친구인 경우 드문가요? [새창] 2017-09-05 21:20:44 0 삭제
    많았다가 점점 줄어서 고정인원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그 고정인원이라는게, 거리가 멀어도 그닥 상관없었습니다. 간만에 봐도 어제 본 것 처럼, 뭔가 특별한 감상은 없고 그냥 늘 그랬듯이 평소 대했던 것처럼 대하고 그랬죠.

    걸러지는 인원은, 성격차이로 인해 점점 벌어지거나 한쪽이 병크를 터뜨리고도 뻔뻔하게 나와서 결별하는 경우?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여기엔 돈문제가 불거져서 갈라지는 경우도 적잖이 있구요.

    그런식으로 하나 둘 걸러지면서 20대 중반까지는 긴가민가 하다가, 이제 30줄의 막바지에 들면서 '이게 친구구나...' 하는 느낌이 어렴풋이 듭니다. 참으로 궁색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른이 되면 다 알게 된다.'는 말 이외에 더 적절한 표현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3025 만약 익명기능을 쓴다면, 뭔가 말을 많이 토해낼 것 같네요... [새창] 2017-09-01 07:15:24 0 삭제
    흐음... 가을인가봅니다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감사합니다 :)
    3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1 21:17:13 0 삭제
    상대방의 자존감을 깎는 사람만 만나지 않는다면 착하게 살아도 별탈 없을것 같아요.

    요컨대... 끼리끼리 만나기?
    3023 반달이 보입니다 [새창] 2017-08-29 19:48:42 1 삭제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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