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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7	[나눔]편지... 써드릴까요? [새창]	2016-08-02 23:00:02	0	삭제
		신청접수 마감. 한의대꼭간다님과 캐슈탈트님. 대댓글로 응답바랍니다.
	2916	[나눔]편지... 써드릴까요? [새창]	2016-08-02 22:40:39	0	삭제
		라져.
	2915	[나눔]편지... 써드릴까요? [새창]	2016-08-02 22:37:56	0	삭제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29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0:40:45	0	삭제
		사견으로는, 대답하기 귀찮아서 형식적으로 응답하는 뉘앙스처럼 보임...
	2913	[익명]정말 쓸데없는고민이다 [새창]	2016-08-01 22:36:11	0	삭제
		세상에 쓸데없는 고민이 어디에 있을까요 ㅎㅎ
	2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22:24:11	0	삭제
		좋아하는 음식이랑 자주 먹는 음식이 주로 어떤 거에요? 물은 하루에 얼마나 드시나요?
	2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0:13:11	0	삭제
		첨언. 만약 거울을 봤을 때 자신의 모습조차 인식할 수 없는 때가 온다면, 그때는 정말로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자기 자신의 손을 놓치지 마세요.
	2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0 00:06:25	1	삭제
		아플 수록 아프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달리, 그리고 정확히 표현하자면, 아프지 않다고 강제로 인식해서 마음이 편해졌던것 같아요. 진짜로 괜찮아질 때가 오면, 그때 아팠구나 하고 비로소 인정하게 되더라구요.
	2909	[익명]연애 초기 심리 질문 [새창]	2016-07-29 23:24:33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딱 이렇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좀 일찍 찾아온 권태기가 아닐까 싶었어요. 첫댓글을 보고서 '아! 저럴 수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회복여부에 대해 단언하지 않는 방향으로 댓글을 썼습니다.
	2908	[익명]연애 초기 심리 질문 [새창]	2016-07-29 23:03:46	0	삭제
		한 달 남짓한 시간에 2번이나 고백과 그 이후의 감정의 식음이라... 소개팅 이후 연인이 되기까지의 사이에 감정 소모가 커서 그에 대한 반작용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스스로를 되돌아보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2907	병원 가야될까요? [새창]	2016-07-29 23:00:31	0	삭제
		내일 당장 가보도록 하세요. 잠시동안만 그런 거면 상관없는데, 저게 좀 오래 지속된다싶으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2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55:39	0	삭제
		일상을 알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럼으로써 그 사람에 대해서 서서히 알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렇게 천천히 가슴 속에 담고싶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첫마디는 "뭐해요?"가 가장 좋다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2905	병원 가야될까요? [새창]	2016-07-29 22:52:36	0	삭제
		반드시 피부과에 가보세요. 가만히 놔뒀다가 병을 키우는 것보다는 당장 병원 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29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51:09	0	삭제
		마음이 참 모순되죠 하하하 원망하려고 하면 그것때문에 더 생각나서 괴롭기도 하고, 밥숟갈 떠서 입에 넣기 전에 한숨 한 번 쉬고, 자기 전에 뒤척이고 자고 일어나서 뒤척이고... 그런 것 같아요. 마음이라는 게.
	2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9 22:40:29	0	삭제
		1. 일단 톡을 보낸다. "뭐해요?" 2. 할 말은 나중에 생각한다. 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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