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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9	女 1달동안 66.5kg -> 61.2 kg + 사이즈감소 ! [새창]	2017-07-18 19:16:44	0	삭제
		저는 땀이 잘안나기도하는데 건물에 대형학원들이 많이서, 에어컨 빵빵틀어놓고도 계단쪽 비상문을 열어놔서 그런지 계단오를때도 시원했어요 ㅜㅜ
	818	女 1달동안 66.5kg -> 61.2 kg + 사이즈감소 ! [새창]	2017-07-18 09:51:37	0	삭제
		종아리여???괜찮습니다ㅋㅋㅋ!! 제가하나빠트린게, 계단오르기가끝나면 항상 계단난간에 다리올리고 다리스트레칭 해줬어요!!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1:51:34	7	삭제
		크 저는 생에 처음 다이어트할때 붉은빛이도는 항우울제가 섞인 약과 저 초록약 + 하얀 동그란 약 을 처방받아먹었는데 WOW!~! 살이 쭉쭉빠지는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쑥쑥 빠지더라고요!! 바로 복용중단했네요;;;;;;;;;;;;;;;;;정말 무서웠음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머리감았을때,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베갯맡에 빠진 머리카락이 널려있었을때의 공포감이란 이루말할수없어요. 오유의 모든분들 부디 약에 도움받지마시고 부디 건강한 , 자신으 ㅣ방법으로 건강한 체중감량 하길 ㅍ_ㅠ
	816	[익명]워홀 3개월만에 집에 갑니다.. [새창]	2017-07-18 01:39:25	0	삭제
		청소잡은 하찮아보입니까 ㅎㅎ 저도 호주 가서 첫달에 하도 직업이 안구해져서 한인 청소잡이랑 한인식당 디시워셔로 생계유지하면서 계속 레쥬메 돌렸어요 . 그러다 얻어걸린게 호주에 위치한 마이닝 회사 리셉션자리였네요. 그자리 얻자마자 다 관뒀고요! 이미 외국에서 자리잡은 한국인들이 워홀러들 이용해먹는데 도가 텄다면 글쓴님도 단디 각오하고 그들을 이용할줄알아야합니다 .. . 본인도 물론 복잡미묘한 심정이실 테지만 ... 글쎄 저라면 한번 다시 생각하고 부딪혀볼것같네요. 지역이동을 감안하더라도요!
	815	아보카도 토스트 사진 .jpg [새창]	2017-07-17 00:42:04	0	삭제
		아보카도짱좋아요~~~~~!!! 호밀빵 바삭하게 토스트해서 아보카를 수저로 푹푹떠서 바르던지, 예쁘게썰어올리던지 상관없이.. 마누카 꿀 두르고 갈린후추 톡톡!! 해서 먹으면 정말 천상의맛이에요!!!!!!!
	814	서호주서 유명한 한국에 없는 디저트인데... [새창]	2017-07-17 00:40:39	0	삭제
		서호주 퍼스에서 지냈었는데 제일 유명한 코리카의 애플파이가 딱 저런스타일이었어요. 비싸고 엄청맛있음..! 스투르들이라고 하는군여 ㅋㅋㅋㅋ 암튼엄청맛있음!
	813	[익명]워홀 3개월만에 집에 갑니다.. [새창]	2017-07-16 22:59:21	1	삭제
		다른댓글들 읽어봤지만 팩트폭력하나 하자면 님이 게으른겁니다. 3개월만에 포기할걸 꿈이라고 부르지마시길. 본인준비도 부족했고 운도안따랐고 게다가 님이게을렀던것일뿐. 골드코스트는 관광지라 극성수기 직전에 가는거 아닌이상 그만큼 일 구하는거 어려울건 생각하고 가셨어야 했고. 외국은 우리나라 같지 않습니다. 3개월동안 이력서 꼴랑50개 뿌리고 넣을만큼넣었는데 연락이안온다고요? 이력서50장이면 제가 호주 오자마자 첫주에뿌린 레쥬메 양이랑 똑같네요. 저도 게을른지라 캣타고 차얻어타고 다니면서 하루에 10장씩은 돌렸네요 그게 제가정한 최소한의 기준이었고, 남들은 저보다 더하면더했지 덜돌리진 않았네요. 맹목적으로 직업을 구하려는 목적을 가진 워홀러들은. 호주에와서 외국인들에 둘러쌓여지내는데 영어가 안늘것같으니 한국가서 하시겠다고요...? 퍽이나 그러시겠습니다...
	812	애프터눈 티 세트 혼자 만들었어요. [새창]	2017-07-15 21:14:09	8	삭제
		크 완전 고퀄이네요ㅜㅜㅜ넘나맛나보이는것 ㅜㅜㅜㅜㅜ 그래도 다만드시고 뿌듯하셨겠어용~~저기에다 얼그레이 한잔 하고싶네요!
	811	[익명]30대 후반 미혼은 결혼할 길이 없나요 [새창]	2017-07-15 19:40:56	2	삭제
		이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30중후반 (+유부남)남자분들이 특히 이런 근거없는 자신감이 참 넘치시더라고요. 자기들이 뭐라도되는줄 알고 막 들이대시는데 정말 꼴사납구요...본인은 본인나이에 맞는사람들 찾아가길...
	810	[익명]워홀 3개월만에 집에 갑니다.. [새창]	2017-07-15 19:33:45	2	삭제
		지역이어디신데요? 아니 그보다 꿈이 영어공부요..??근데 일을구하러 다니셨다구요 =_=;; 저는 호주 캐나다 둘다 다녀왔는데요. 영어를 듣고말하는데 큰문제가 없어도 지원한 카테고리에 관한 경력이없으면 안뽑아줄뿐더러 외국애들은 레쥬메 보낸시점으로부터 적게는1-2주, 길게는 한달텀으로 연락이와요...근데 그마저 연락이왔을때 남들은 더 어렵다고하는 전화영어가 안되면 물건너가죠.. 영어공부가꿈이라서 호주에가셨으면, 일자리 구하실 생각 하지마시고 그냥 어학원을등록하세요. 어학원은 한인업체 끼면 한국인들은 특히 가격할인을 많이받을 수 있어요 하도많이와서요. 하지만 다른것들에 대해선 한인끼지말고 직접해결보시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내시는게 좋아요. 그래야 최소의비용으로 영어가 느니까요. 지역이 어디신지는모르겠지만, 근처 어학원 알아보시고 트라이얼 수업 듣고싶다고 하고 하루하루 돌아가면서 일단 듣다가 가장좋은곳 자기한테 맞는곳을 찾으시면 그때 한인업체한테 연락해서 물어보세요. **어학원 등록하고싶은데 프로모션없냐구요. 집에서 돈도 보내주셨다면서요. 지금가면 본인도 가족도 속상하지않을까요ㅡ.ㅡ 어학원도 3개월이상은 비추합니다. 1-2개월만 들어도 눈치로 알아듣고 틀려도 무서워하지않고 막 내뱉을수있는 단계가 딱 도래할때가있어요. 그리고 그 단계가와야 비로소 영어가늡니다 한국에서 학교다니실때처럼 문법만 주구장창하는것이 아니라. 아직 자금여유가 있고, 이번에 한번 좌절하신거 막판뒤집기다 생각하고 다시 시도해보실 생각이있다면 1. 어학원들 트라이얼수업듣기 2. 자기에게 맞는 어학원 한인업체통해 단기등록하기 3. 검트리에서 외국인들끼리사는 쉐어하우스 들어가기. 영어공부하고싶으면 2인1실 룸쉐어가 주거비용도 줄이고 영어늘릴수있음. 그리고 호주에서 영어키우시는데 정말 피해야할것은 1. 한인밀집지역(특히 상점, 주거지가 몰린)곳은 피하기 2. 한국인과 살지말기 3. 자기나라애들이랑 어울리는 중국애 일본애랑도 살지말기 입니다. 워홀가서 한국인들하고만 어울리는것만큼 한심한게없어요. 물론 한두명 어쩌다만날순있지만 매일보고 매일연락하고 얼굴부딪히며 살아야하는게 한국인이면 비추라는말입니다. 저는 캐나다워홀 호주워홀 다녀와서 처음친토익이850점밖에안나왔어요. 호주에서 회사다니고 캐나다에선 어학원, 홈스테이3개월씩 했던거 감안하면 형편없지만 듣고 말하는데 큰문제는 없어요 눈치로듣고 스펠링은모르는 단어더라도 어떻게쓰는지 원어민들과 회화하면서 감으로 익힌 덕분에요. 그리고 바로 그런걸, 외국인홈메이트들과 어학원이 도와주는겁니다. 정말못견디시겠다면 한국가세요 하지만 후회는 글쓴님 몫입니다. 한국가서도 한국괜히왓나봐요... 눈치보이네요.. 이런글 쓰느니 그냥 호주에 있을대로 있다가 쫄딱망해서(그래봤자 현재가진 자금소진) 한국가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정말" 영어공부가 목적이면요.
	809	[국비지원] 프로그래머 분들.. 의견좀 주세요 ㅠㅠ(긴글) [새창]	2017-07-15 01:18:36	0	삭제
		머신러닝은 웹개발(자바, 자바스크립트, C , Ajax, Oracle 등 900시간)이 끝난후에 추가로 머신러닝을 배우거나, 파이썬을 배우거나 ,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 << 셋중에 하나 선택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머신러닝이 전반적인 교육의 주된 내용은 아니지만 과정의 타이틀이 그냥 머신러닝인듯 합니다 ㅎㅎ
	808	[국비지원] 프로그래머 분들.. 의견좀 주세요 ㅠㅠ(긴글) [새창]	2017-07-15 01:17:19	0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정말 다시 다른커리큘럼으로 듣고싶습니다 ㅠ_ㅠ 하지만 취업이 절실한 상태이고, 이미 시작한 과정들이 많아 대기하는 데 공백이 1-3개월 정도 생긴다는것 + 교육과정 4~6개월이라는게... 힘드네요 ... 혹시 학원 방과후에 따로 혼자 공부하는 건 취업전 포트폴리오 작성할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 ..ㅜㅜ
	807	[국비지원] 프로그래머 분들.. 의견좀 주세요 ㅠㅠ(긴글) [새창]	2017-07-15 01:15:34	0	삭제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ㅠ 포트폴리오의 차별화가 매우 중요하군요.. 저도 자바쪽에 매우 관심이 가는상태라, 학원 끝나고 틈틈이 공부하고있습니다..만 이 학원에 머물러 수료한다 한들 수료 후 취업이 될지 ..ㅎㅎ 확신이 아예안서네요
	806	[국비지원] 프로그래머 분들.. 의견좀 주세요 ㅠㅠ(긴글) [새창]	2017-07-15 01:13:57	0	삭제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직 과정 진행 초반이라 제가있는 강의실의 어느누구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아직까지는 없습니다..ㅠ.. 하루빨리 실력을 향상시켜서 다같이 포트폴리오 만들며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겠네요.. 이 반 인원도 적어서 참....ㅠ
	805	이게 얼마 정도로 보이시나요? (feat. 복숭아) [새창]	2017-07-14 21:27:11	0	삭제
		핫..!! 저도오늘 집가는길에 경동시장들렀다가 엄청큼직한 복숭아 한박스를 오천원에 파는거 보고 깜짝놀랐어요. 과일들이 가뭄때문에 비쌀줄알았는데 살구 자두도 엄청싸더라고요... 그치만 저는 아보카도 덕후라 개당천원하던 아보카도를 다섯개 오천원주고 사옴...ㅎ 세상 다가진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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