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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리게감시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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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게감시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9 [익명]진짜 솔직하게 제 취업스펙 평가해주실분?(경리,회계) [새창] 2017-07-07 01:21:29 6 삭제
    헐..세무랑 재경이요...ㄷㄷㄷ
    제가 상고나왔는데 그거따려고 고등학교3년내내 회계학원다녔는데 결국 못따고 전산회계랑 컴활1급밖에못했는데도 취업에 어려움을 겪은적이없어서..

    자격증 취득현황이나 경력도있으신데 나이도 중반밖에안되셨으면...현재희망하시는 연봉보다 더 높이주는 중견기업같은곳에 지원해보심이ㅠ

    글 첫문장부터 얼굴몸매 별로라고하셔서 혹 실업기간동안 걱정이많아 많이 위축되신건 아닌지 염려되네요....


    마음만 편히먹고 자신감을 가지면 좋은데 덜컥 취업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첫회사 1600에서 둘째회사 갔을때 호봉으로2500받았어요 단순사무..

    글쓴님은 저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니 꼭 좋은데 취직되실거에요 넘 조급해하지마세요 ㅎㅎ
    788 전 남친 헤어진 이유 [새창] 2017-07-03 09:48:22 5 삭제
    제가 찼어도 그렇게안지낼마당에 차였으면 절대안그럽니다. 새사람 만나서 당당할수 있으세요? 전여친전남친이랑 친구로지낸다는게 누구든 들으면 아 쟤네 섹판가보다 할거고 좋게보는시선 눈을씻고찾아봐도 없고 이해해줄 남자여자도 없습니다ㅡㅡ 제가차였으면 제 자존심이 죽어도용납안할것같네요 전남친한테 의존하지마시고 새사람을찾던지 스스로 방법을찾으세여
    784 전 남친 헤어진 이유 [새창] 2017-07-03 02:06:32 5 삭제
    첫줄읽고 글내리려다 막줄보고 멘붕
    헤어지자고 한 남자랑 친구로지낸다고요 그것도 전남친
    아이고 정신차리세요
    자존감도 좀 올리시고요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3 02:01:17 13 삭제
    ???선을 넘는다의 기준이 그새 바뀐건가요?
    폭식해 급격이 찐살이면 부모님 입장에서 공부하는아들 건강걱정에 빼라하실수도 있는거고 그게 개선되는것 없이 악화만된다면 당연히 그런 말도 하실수 있는 입장이라보는데....
    가족여행가서 즐기는것까지 강요 할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아니그보다 모든 재정적 지원을 받으시는데 부모님이니까 성인 자식 학비에 생활비 대주는건 당연하다고 터부시하시는건지... 부모님된 입장에서 자식한테 방학기간 휴가기간에 여행가자고 말도못꺼내나요 ㄷㄷㄷ 이게 뭐가 선을넘는다는건지 글을 몇번씩 읽어봐도 제입장에서는 갸우뚱 하네요.
    싫으시면 그냥 계속 안좋은습관 가지고 계시되 혼자벌어쓰심이 ㄷ ㄷ ㄷ 전 또 제목만 보고 무슨, 학비내줬으니 몇년이내 상환해라 혹은 결혼입박, 무리한 연금 요구라도 하시는줄 알았네요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2 00:57:45 0 삭제
    5월에 기능사셤 쳤는데 신분증미지참자는 서약서쓰고 응시하고 정해진 기간내에 방문해서 신분증 증명안하면 합격여부 상관없이 인정이안된다고 .. 하셨는데 이러다 실기붙으시고 자격증발급 안되는건 아니신지...; 전화라도 해보셨어야 할텐데ㅜ
    781 요즘 디톡스로 많이 알려진 깔라만씨 원액 먹어도 되는걸까요? [새창] 2017-06-30 00:46:50 0 삭제
    저도 깔라만시 마실까하다가 그냥 물병에 레몬2~3조각 넣어다니면서 수시로 생수받아 음용하고있는데 이게 훨 나은듯요..ㅠ
    깔라만시는 시고..쓰고 그래요.ㅋㅋ
    하지만! 빽다방에서 파는 깔라만시 에이드는 꿀맛입니다 꼭 드셔보시길
    780 [괴식?] 이거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06-30 00:15:33 5 삭제
    저도요! 덜익은 바나나가 훨배좋아요!!
    한국에선 생 초록 바나나 찾기가 여간 쉽지않은데 ㅠ 호주살때는 진짜 완전 초록인거 사뒀다가
    2~3일지나 노란색이 살~~짝 올라올때쯤 먹었어요.

    사실 보관상 좀더 오래보관할수 있다는 이유이기도 했는데 먹다보니 약간 풋내나면서도 씹는 식감이 좋은 덜 익은 바나나가 훨배맛있더라고요
    되려 바나나가 노랗게 익어버리면 친구들 줘버렸네요 -_-;;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01:07:46 17/30 삭제
    남의 밥그릇에 뭔 관심이 이렇게나 많은지 ㅋㅋㅋㅋㅋㅋ대체 돈 어케벌었냐고 ㅋㅋㅋㅋ 심지어 그 소문이기기 힘들거라질않나
    내가 오유를들어온거야 어딜들어온거야.. 자기들끼리 마인드맵그려서 추측에 추측은 다하고 "최소n시간이상 필요해서 1년만에 불가능할텐데???" 라니..ㅋㅋ자기들이 안되면 남들도 안되는겁니까.....
    글쓴님 괜히 글올리셔서 대환장파티가 혼돈의파티로 바뀌셨겠네요 씁쓸
    778 [익명]미성년자와의 연애에 대하여.. [새창] 2017-06-23 09:48:22 6 삭제
    에휴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하고 싶으시겠죠 ㅡ.ㅡ 저도19살때 졸업전에 취업하고 학교에서 조교하시던 28살 선생님하고 사귀었었는데. 그때야 뭣모르고 사귀었지만 지금생각하면 그선생님은 무슨생각에 내가 미성년자일때 사귀었던걸까? 에요.

    전 무교이지만 교회에서 어린학생들 가르치기도하고 음악수업도하시고, 암튼 고등학교에서 평판도 좋던분이셨는데 우리둘 헤어진 이유가 관계를안해서임
    진도를못나가서 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소름돋고 짜증나고 그러네요
    솔직히 이기적이신거 같아요ㅋㅋㅋㅋ 그학생이 뭘안다고 그냥 좋다는말받아주는지.. 진정 어른이면 선긋고 20살되면 와라 등으로 회유했겠죠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미성년자인데 낼름 사귀시는거보면 님도 딱히 자제력같은건 없는거같은데
    저와같이 첫연애에대해 나쁜기억들을 가지게될까봐 그학생이 걱정되네요
    777 계단오르기.. [새창] 2017-06-23 09:41:47 0 삭제
    헐 엄청많이 올라가시는군요ㄷㄷ 저는 이번주부터 시작해서 아침에7층 점심에15층 이게 총 오르는 층수인데... 다리가 뭔가 벌써부터 탄탄해진느낌이.. 다 오르고나면 허벅지 앞쪽이 부풀?어요 ㅡ..ㅡ... 스트레칭도 꼭 꼭 해주세요ㅎㅎㅎ저도 그래서 저녁에 요가가용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0:45:14 0 삭제
    윗분들 조언대로도 해보시구요ㅜㅜ 정말 최대한 사람들없을 시간대에 찾아다니시는게ㅜ좋아요.
    저희집 고양이도 두번 가출했었는데 두번 다 찾았어요.
    한번은 집 현관문 근처지만 사람이 볼수없을법한 곳에 평소먹던 밥이랑 간식 두고 찾으러 나갔었는데 두시간여만에 집으로 터덜터덜 왔는데 밥놓은곳에서 밥먹고있었고요.

    두번째는 나간것도 정말 늦게알아차려서 밤중에 동네 계속 돌아다닐때도 없더니 정말 집 앞 구석탱이에 숨어있었어요..

    두번 다 밤에찾았네요...
    775 사랑받는 고양이는 표정부터 다르다던데... [새창] 2017-06-10 11:27:51 46 삭제

    즈히집 냥님이랑 많이 닮았네요 ㄷㄷㄷ 이분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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