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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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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조심스럽지만.. 레깅스에 이은 스키니진 데일리 모음 입니다. [새창]	2016-04-08 23:41:25	1	삭제
		멋있어요!!!.bb 몸셀카 찍는 법 습득했단 댓글 보고 후다닥 내려왔습니당!ㅋㅋㅋㅋㅋ 그리고 핸드폰을 거꾸로 드시는 건 왜인지 여쭤봐도 될까용? ;-p
	33	동생 또라이썰 [새창]	2016-04-08 02:34:51	0	삭제
		4는 족보 꼬인단 말 땜에 그러신 건가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 돼서ㅠㅠㅠ
	32	여자 성기에 대한 별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새창]	2016-04-06 00:27:51	2	삭제
		저는 여러 액체들이(.....) 퐁퐁 샘솟는 우물 같다고 퐁퐁이라고 불렀어요...☞.☜ 댓글 보니 죠리퐁하고도 연결할 수도 있겠네요ㅋㅋㅋㅋ 부끄부끄...
	31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16:10:33	0	삭제
		보면서 계속 와와했네요....ㄷㄷ 제 닉네임은 어려우실 것 같지만 한 번 신청해보고 갑니당!
	30	아이유 스물셋 뮤비 감독(룸펜스)이 페북에 글올렸네요 [새창]	2015-11-08 01:09:10	14/10	삭제
		그럼 안 믿으시면 어떡하실 건데요? 원작자가 그런 해석들 부인하고 그 배경과 의도까지 세세히 밝히는데도 계속 '성적인 의도가 분명 있었을 것이다' 라고 억측하실 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29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1-04 06:36:13	0	삭제
		앗 그렇군요ㅎㅎ 넵 알겠습니다 :)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려요! 감기 조심하시구 얼마 안 남은 올해 동안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길 바랄게요!^_^
	28	서울에서 자취생이 살아남기 1탄. 집 구하기 편 [새창]	2015-11-01 12:59:06	4	삭제
		동네가 어딘가요?!
	27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8 12:55:54	0	삭제
		혹시 보시려나, 보신다 하더라도 조금 걸리겠구나 하고 며칠 만에 확인해봤는데 바로 답변해주셨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제 상태를 정말 정확히 짚어주신 것 같아서 풀이 보면서 정말 콕콕 찔리더라구요(좋은 느낌으로요!) DDDMK님 말씀대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목표도, 도전의지도 분명치 않은 상태에요. 그 상태에서 '그래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총알만 늘리겠다고 마구잡이로 허겁지겁 넣은 곳들이 많은데 그나마 제가 가진 것 조차 제대로 못 보여준 것 같네요. 그래도 이렇게 결과가 안 좋으니 정말 '당황->무기력'으로 가는 길목에 서서 아무 것도 집중 못 하고 괴로워만 하고 있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일단 제 한계부터 명확히 인식하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해야겠어요. 무의식적으로 제 상황을 파악하길 거부하고 그냥 힘들어만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정말 세세하게 조언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따로도 타로 보시나요? 나중에 다른 부분에서라도 금전적인 대가 지불하고 또 여쭙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 오유 말고 개인적으로도 보신다면 또 연락드릴 수 있는 루트가 있을까요?
	26	타로 시작합니다 'ㅂ' [새창]	2015-10-25 20:34:20	0	삭제
		질문 : 올해 안에 원하는 업계(광고)와 회사(메이저 대행사들 중 하나)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가능하지 않다면 내년 상반기나 하반기엔 가능할까요? 숫자 : 27 / 57 / 17 / 17(같은 숫자가 떠올랐는데 괜찮나요? 혹시 안 된다면 34로 부탁드려요) / 39 / 19 / 39(이것도 같은 숫자가 떠올랐는데 괜찮나요? 안 된다면 54로 부탁드려요) 어쩌다 보니 숫자가 다 비슷하네요;;; 4번과 7번 같은 경우는 같은 숫자가 떠올라버렸는데 혹시 몰라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후보 숫자 괄호 안에 넣어놨어요! ㅠㅠㅠㅠ첫 공채 시즌인데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안 좋아서 완전 멘붕 중이네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25	타로 글에 답변 완료했습니다 ＼('ㅂ')/ (커트라인까지) [새창]	2015-10-13 12:47:59	0	삭제
		앗 벌써 완료된지도 모르고 댓글 달았었네요ㅎㅎ 고생하셨어요ㅠ.ㅠ! 아, 저랑 같은 숫자 선택하신 다른 분들 댓글 보고 제가 유추해도 어느정도는 맞는 결과로 보면 될까요? 예를 들면 저는 13 / 57 / 62 선택했는데 각각 13, 57, 62 선택하신 분들 댓글 보고 참고하는 방식이요!
	24	간만에 타로를 봐드립니다 'ㅂ' [새창]	2015-10-12 21:11:20	0	삭제
		올해 원하는 업계에 취업이 가능할지 혹시 안 된다면 내년엔 될지ㅠ.ㅠ 궁금합니다! 숫자는 13 57 62 입니다 :) 감사합니다ㅠㅠ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1 03:35:57	0	삭제
		감사합니다! 힘드실텐데 꾸준히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2:06:37	0	삭제
		남 1985년 10월 13일 여 1991년 3월 29일 둘 다 양력입니다! 부탁드릴게요 : )
	21	깨끗한 풀 옵션 원룸 입주조건.jpg [새창]	2015-03-08 00:30:55	1	삭제
		Mr.건물주 will see you now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5 11:11:39	0	삭제
		금손이 나타났다!!! 근데 마늘꿀조림은 대체 어떻게 만드시는 건가요!!! 이름에서부터 군침군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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