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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티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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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20:35:42 0 삭제
    이런 말씀 쉽게 안 드리는데 이 경우는 정말 천륜이고 뭐고 연 끊고 가정 잘 챙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ㅠ 나이 드신 분들은 정말 본인의 신념이나 가치관을 바꾸는 게 힘들더라구요. 너무 잔인한 말이지만 글쓴님을 비빌 언덕, 소유물 그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ㅜㅠ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하실 만큼 하셨어요. 남들 평생 해드릴 것 몰아서 다 해드리셨다 생각하세요. 동생도 있고 새아버지 자녀도 있으니까 글쓴님 아니더라도 챙길 사람 많아요. 본인이 뿌린대로 대접받겠죠. 그리고 글쓴님께만 행패(?) 부리는 게 아니라 남편, 나아가 아이들에게까지 그 영향이 갈 가능성도 보이니 얼른 관계 정리하시는 편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다 갑갑하고 맘 아픈데 그동안 얼마나 속 앓으셨어요ㅠㅠ 이제 다 내려놓고 꽃길만 걸으세요!
    63 최근 데일리룩 모음입니다! 그레고리, 카이아크만, 프리미아트 등 [새창] 2016-05-31 22:32:08 0 삭제
    으어 바지 예뻐요!!!!
    다 깔끔하게 잘 입으셨네요*.*
    62 사장님 불러와요 ㅡㅡ [새창] 2016-05-31 21:53:44 10/7 삭제

    어묵 엥간히 좋아하는 사람인데 간장와사비 얘긴 처음 들어봐요! 그만큼 누구에게나 일반적이고 필수적인 소스는 아니란 얘기겠죠. 비빔밥에 고추장 안 준 정도도 아니고 댓글들 반응 보고 깜짝 놀랐네요. 일부러 안 주는 것도 아니고(사실 이렇다고 해도 파는 사람이 그렇다는데 이렇게까지 뭐라고 할 권린 없지 없나요? 건의 정도면 몰라도요) 서비스 통일을 위한 본사 지침이라는데 클레임의 방향이 잘못된 것 같네요:( 프랜차이즈 시스템 속에선 통일된 서비스가 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한다고 생각해요. 다들 그 부분 좀만 고려해주세용:-)

    암튼 엉뚱한 데서 콜로세움이 열렸는데 작성자님 토닥토닥하시고... 사이다로 끝났어도 부모님이 그런 대접 받는데 속상하셨겠어요. 귀요미 시바견 보시고 맘 푸세용ㅇ.ㅇ 나쁜 것들 어머님 뻘 분께 그러고 싶을까!ㅠㅠ 그렇게 뭐 건수만 있으면 사장 찾으면서 갑질하는 사람들은 꼭 자기도 당해봤으면 좋겠네요:-(
    61 쌀밥 좋아하시는 다이어터분들!!! 핶꿀팁@@ [새창] 2016-05-30 23:46:17 1 삭제
    곤약미 몇 분이 말씀해주셨는데 진짜 짱이에요!!
    식이 때문에 탄수화물을 못 먹을 때 사서 그걸로만 밥 지어봤는데 수분이 좀 많긴 했지만 넘나 밥 같은 것ㅠㅠ
    섞어서 하면 진짜 모를 것 같아요
    문제는 가격...ㅠㅠㅠㅠ이네요
    한식 덕후라 가격만 아니면 진짜 맨날 사먹을 것 같아요!
    60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거 같다.....진짜 멘붕.... [새창] 2016-05-27 09:59:11 0 삭제
    잘 알지 못 하는 사이라면 함부로 개입하지 않는 게 더 현명할지도 몰라요. 근데 번호까지 저장할 정도로 가깝고 자주 왕래하는 사이라면 자식들한테는 넌지시 얘기해주는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요? 위에서 어떤 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가까운 사이인데 알고도 모르는 척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 상당히 상처 받을 것 같아요ㅠㅠ 현명하게 대처한다고 발 빼시다가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ㅜㅜ 자녀분들도 성인이라니 살짝 언급만 하시고 빠지시면(?) 그쪽에서 알아서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혹시 그 사람이 어머니랑 있다고 거짓말하고 상간남 만나다가 나중에 더 골치 아픈 일이 생길까봐 그 점도 걱정돼서 저라면 어떻게든 이야기는 할 것 같아요. 물론 이건 제 생각일뿐이고 전적으로 글쓴님 선택입니다! 참 곤란하시겠어요ㅜㅜ
    59 (닉언주의)진성발냄새+땀징어 알콜솜 후기 입니다.. [새창] 2016-05-25 03:13:46 0 삭제
    혹시 땀이 줄어든다거나 하진 않았나요?
    손에 땀이 많은 친구가 있는데 땀이 줄어든다면 추천해주려구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57:10 0 삭제
    오 팥빵은 처음 봐요! 팥 들어있는 도너츠 같은 건가요?
    57 19)...이혼만이 답일까요? [새창] 2016-05-18 12:25:53 0 삭제
    그리고 정말 궁예입니다만... 아이를 갑자기 갖기 싫어하게 된 건 주식할 돈이 육아비로 들어가는 게 싫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정말 개인적인 추측입니다ㅠㅠ
    56 19)...이혼만이 답일까요? [새창] 2016-05-18 12:22:22 2 삭제
    앞으로 나아지기 어려운 행동들이란 건 다들 말씀해주셨고 쉽게 이혼에 동의하겠단 건 남편 분도 결혼생활에 미련이 없단 것 같아요. 주식과 아이도 문제지만 함께 하는 미래를 더 이상 꿈꾸지 않는 사람과 남은 생을 같이 하는 건 참 힘들 것 같아요.
    55 이민 1.7세 영어강사의 미세먼지 회화팁 - 3. 단어 [새창] 2016-05-18 03:55:30 0 삭제
    오오 고맙습니다!!!
    강 같은 어플이네요ㅠㅠㅠㅠ
    앞으로도 꿀팁 많이 부탁드려요 징어님!!!!♥♥♥
    54 남편이 외박하고 들어왔는데 손등에 이런게 있어요 ㅠㅠ [새창] 2016-05-17 23:29:29 16 삭제
    정말 케이스바이케이스이겠습니다만 제가 가본 두 곳은 동물의 왕국을 방불케 했네요ㅠㅠ 그 경험에 비추어보아 제 남친 혹은 남편의 클럽 출입은 쉽게 용납되지 않을 것 같아요
    53 이민 1.7세 영어강사의 미세먼지 회화팁 - 3. 단어 [새창] 2016-05-15 19:46:27 1 삭제
    추천조작이 의심되어 추천이 안 된다니...ㅠㅠ!
    댓글로 추천드립니다..♥
    Phrasal verb나 idiom 같은 건 어떻게 습득하는 게 좋을까요?
    (McGroe-Hill's American Idioms Dictionary라는 책을 사놓긴 했는데 엄두가 안 나서 펼쳐보지도 못 하고 있네요ㅠㅠ)
    특히 phrasal verb 부분이 항상 고민이었거든요!
    본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어색하게 한국어 뜻을 그대로 옮긴 단어를 겨우 찾아서 사용하다보면 어이없을 정도로 쉬운 phrasal verb들이 있고..ㅠㅜ
    52 도둑이 들었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6-05-14 00:39:37 0 삭제
    근처에 주차된 차 블랙박스는 어떻게 못 구하려나요? 꼭 찾으셨음 좋겠어요ㅠㅠ
    51 남편이 한국음식에 이름을 붙여요. [새창] 2016-05-13 07:41:14 4 삭제
    레딧에도 일베 얘기가 있나요?ㅋㅋㅋㅋ 신기하네요 어떤 내용으로 올라오는 건가요?
    50 밥먹고 차마시고 영화보는데 맨날 새로움 [새창] 2016-05-12 07:46:49 9 삭제
    3년 넘게 만나는 동안 데이트코스 정해오라고 막 쪼아서 정해온 게 한 손에 겨우 꼽아요ㅠㅠ
    남들은 날씨 좋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동안에도 맨날 만화방 같은 실내에 늘어져있고 간 데 또 가고 또 가고...ㅜㅜ
    울고 화내고 어르고 부탁해봐도 '난 원래 그런 것 못 해' '노력해도 이 정도야' 이러고 맞춰주려는 노력 거의 않더라구요(본인은 노력했다지만 결과가 아닌걸ㅠㅠ)
    결국 전 포기하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서 좋은 날 보내러 가려고 합니다 엉엉
    남 일 같지 않아서 길게 댓 달고 가요ㅠ.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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