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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브리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24
    방문 : 13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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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2017-09-12 22:58:15 14 삭제
    같이 기도드립니다,,,
    538 애가 어린이집 친구를 깨물었네요. [새창] 2017-09-07 18:04:15 2 삭제
    혼내지는 마시고, 설명/상황극`같은 걸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추천 드려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때문에 항상 어린이집에서 별일 없는지 확인하는 게 일상일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그런 일이 없어졌습니다만,,, 현 4세(그때는 3세)

    저도 말처럼 항상 잘 되는 건 아니지만, 돌이켜 봤을때 혼내는 건 아니었단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 저의 부족함도 항상 느끼고 있지요 ^^;;;

    혼내지 말아주세요~~ 상황극하면서, 자꾸 이해하도록 해주세요~~
    537 나눔인증'이요~ [새창] 2017-09-07 17:53:47 0 삭제
    불쓰원샷`은 저 신문지 밑에 잘 누워있었습니다~~
    사탕은 아들램 뱃속으로~ 불쓰는 조만간 제 차 뱃속으로 들어가겠지요~~
    조만간 주입한 다음, 제 차한테 불스원샷 섭취 인터뷰를 시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536 나는 정말 바보입니다...그래서 [새창] 2017-08-27 16:25:31 1 삭제
    멜주소 지워두세요~
    535 나는 정말 바보입니다...그래서 [새창] 2017-08-27 16:23:53 0 삭제
    멜보냈습니다~~
    534 나는 정말 바보입니다...그래서 [새창] 2017-08-27 16:23:37 0 삭제
    차명은 qm6입니다~
    533 나는 정말 바보입니다...그래서 [새창] 2017-08-27 12:03:54 1 삭제


    532 나는 정말 바보입니다...그래서 [새창] 2017-08-27 12:01:39 0 삭제
    저요~~ ^^///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3:09:59 4 삭제
    이런씨벌…

    로긴추천박고간다… 보기좋네…

    나도생각난다
    그날밤… 횡단보도신호기다리는데,
    앞을보면안겨있던 네가 뒤돌아서서는,

    / 오빠! 오빠죽을거같아!
    //왜? ㅡㅡ"
    /심잠이왜이렇게크게뛰는거야?
    내등뒤에서 다느껴져~ ㅎㅎ

    이러면서 해맑게웃던 네가,
    이글과함께 다시날찾아왔구나

    이렇게 누군가의인연글 한모퉁이에서
    널다시찾을줄이야…


    529 [19금(잔인)/심약자 클릭 금지] 5.18 당시 공수 부대의 만행 [새창] 2017-08-10 18:00:16 7 삭제
    책임자를 잡아족치는 그런 당연함.

    말 같지도 않은 구시대적인 논리들과 함께 전부 잡아 족치는,
    총구에 착검되어있는 저 대검처럼 서슬퍼렇게 그들을 잡아 족치는 그런 당연함을 바란다
    528 [19금(잔인)/심약자 클릭 금지] 5.18 당시 공수 부대의 만행 [새창] 2017-08-10 17:57:38 18 삭제
    당연한 일은 당연히 해야 한다.
    518도 곧 그렇게 될 수 있을거라 믿어본다.
    지난 일이지만 아직까지 계속되는 상처를 꼭 어루만질 수 있도록, 그런 당연함
    527 차를 사고 싶은데, 사도 될까요? [새창] 2017-08-10 17:52:09 0 삭제
    참, 운전을 직접 하시기 시작하면 우선은 내차를 옆차에 안 박는데 신경이 집중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조금 지나시면 도로에서 차들의 움직임과 특정차들의 운행습관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가령 택시들은 손님을 태워야 하니까 급정거 하는 경우가 많고,
    버스들은 차선변경이 쉽지 않으니까 미리 깜박이만 켜 두면서 계속 달린다든지,,,

    이런건 대중교통을 타시면서 쓱 보셔도 됩니다

    운전도 생각하면서 타야지 느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자기차는 곧 익숙해집니다. (자기차운전=게임)
    526 차를 사고 싶은데, 사도 될까요? [새창] 2017-08-10 17:44:41 0 삭제
    티볼리,,, 인기많네요~ 저희 와이프도 이 차 얘기하던데, 이 차는 가성비로 꽤 괜찮다고 봅니다.

    전체적인 기술수준은 다소 예전스럽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 그걸 느낄만큼 운전하실 게 아니시니까 그런 점은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겁니다
    그런 것보다 기본적인 기능과 잔고장 여부가 중요한데, 기본적으로 차는 적당히 고쳐가며 탄다`라는 생각도 조금 하셔야 합니다
    다만 정비는 주변에 남성분(아버지,삼촌등등)과 함께 진행하시고, 웬만한 정보는 카페에 다 있습니다
    거기에서 눈탱이 안 맞는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관심차종이 생기면 관련 인터넷카페에서 후기들을 살펴보는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서 커피번개라도 하면 나다서 한 번 쓱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제가 그랬는데, 실제로 보니까 선택을 하기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동호회는 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 사람들 하는대로 다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옵션선택같은거
    동호회에서 필수템이라고 하는 옵션들이 있을 겁니다

    갠적으로 안전운전 관련옵션은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가끔씩 은근히 안심되는 그런 느낌,,,ㅋ
    중고차는 아무래도 옵션많은 차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도 중고차의 매력중 하나겠네요.
    신차살때는, 옵션 하나하나 꽤 비싸다고 느끼실 겁니다.

    참, 프라이드`와 비슷한 급의 차를 보시라는 의미지, 무조건 프라이드` 이런건 아닙니다.
    다른차도 많으니까요
    예전에 프라이드 이런 소형차중에서는 잔고장 없는 튼튼한 차라서 평이 많아서 말씀드린겁니다.(택시할배가 해주신 말)

    생각나는 대로 막 쓴 글인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525 다리 절단지체장애인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10 16:52:35 8 삭제
    나눠드릴 지식과 경험은 없지만,
    작성자분과 누님, 두분 다 힘내시라고 말 드리고 싶네요
    지금의 아픔보다 더 행운이 언제가 꼭 오시길 빕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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