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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rk2k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3
    방문 : 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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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k2k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엊그제 산부인과 화재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임산부 후기 [새창] 2022-04-02 06:20:00 0 삭제
    이런 댓글 달면 재밌어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9 22:47:48 0 삭제
    토요일
    189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54.GIF [새창] 2021-02-07 02:30:39 0 삭제
    와 이 짤방 진짜 저 초딩때 있던 짤방이에요 그땐 짤방이란 단어도 없었지만
    188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공부, 뚜껑, 인터넷 [새창] 2021-02-05 17:09:43 2 삭제
    공부란 뭘까?

    스스로 똑똑해지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것일까?

    똑똑하다는 것은 상대적인 것일텐데, 모두가 멍청하다면 똑똑해질 필요도 없는 것일까?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멍청했다면 우리 인류가 어떻게 발전했을 것이며,
    지금 네가 편하게 앉아 있는 책상이나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컴퓨터 따위도 없었을 것이라고.

    그 말에 부정하진 않는다.

    하지만 생각해봐라, 정말로 단 한명도 빠짐 없이 모든 인류가 멍청하다면 더 이상 멍청한 것이 아니게 된다.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는데 멍청하고 잘나고를 어떻게 나눌거란 말인가?

    자원을 아낀다거나, 멸종하기 직전의 동물을 보호한다거나 하는 등의 일도 일체 없을 것이다.
    당연하게도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도 하지 않을테니 지금보다 빠르게 멸망할지도 모른다.

    라는건, 전부 가설 아니냐는 말이다.

    물론 대단하다는 과학자들이 모여 연구하고 계산하고 어쩌고 저쩌고~ 를 거쳐서,
    "이 새끼들아, 이따위로 살면 우리 모두 망해!" 라고 경고하고 있으니
    조심도 하는 것이고,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되니 미연에 방지하려 최선을 다하는 것 뿐 아니냐는 거다.

    당장 내년에 미지의 외계 생물이 지구로 날아와 유래 없던 신문물이나
    소설속에 등장해도 욕을 먹을만한 말도 안되는 물질을 개발해주고 간다면 어쩔거냔 말이다.

    그러니까 공부라는 것은...

    똑똑-

    끼이익-

    "아들~ 과일 좀 먹고..."

    "어, 엄마..!"

    "이 썩을놈의 새끼! 공부 하는 척이라도 하면 어!? 어디가 부러지니!? 어!?"

    그렇게 시작된 어머니의 등짝 스매쉬-

    "아! 어억! 공부 하고 있었다고!"

    "공부는 엠병할놈의 공부!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인터넷만 뒤적거리는게 무슨 공부! 옆에 책만 펴놓으면 다야!? 어!?"

    "아니... 악!"

    어머니는 끝내 '종이가 아깝다. 아까워!' 라며 방을 나가버리셨다.

    "하... 하고 있었는데, 씨... 이제 막 하려고 했는데..!"

    빌어먹을, 볼펜 뚜껑을 너무 오래 열어뒀는지 잉크가 나오질 않는다.
    어쩔 수 없군, 인터넷으로 볼펜을 주문할 수 밖에...
    어쩔 수 없는 거다. 정말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5 16:54:30 1 삭제
    박사의 정신은 방어막을 구축한 이후부터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족과 인류를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뇌를 지배하기 시작했으나
    적은 상대적으로 인류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난 안드로이드,
    그 강함과 학습 능력을 뛰어넘기 위해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개조하게 됩니다.

    무너진 정신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가 신체의 대부분은 물론 자신의 딸마저 개조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마지막엔 더이상 인간이라 불릴 수 없게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인류을 위해 힘써왔던 사람이 결국 적에게 스스로 잡아먹혀 보호하려던 인류를 적으로 인식하게 되어버렸다라는 뭐... ㅎㅎ 그런 내용을 쓰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단편으로 기획한 이야기라 뒷이야기는 생각해두지 않았네요.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합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5 01:45:55 0 삭제
    으어어어 비둘기비둘기비둘기비둘기비둘기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5 00:53:42 0 삭제
    한자인가요? 사투리인가요?
    뜻을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지만, 참 아름답네요.
    184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편의점, 호흡, 매력 [새창] 2021-02-04 21:46:14 2 삭제
    오늘도 그녀를 보기 위해 습관처럼 그 편의점으로 향해본다.

    집을 나서자마자 보이는 사거리에 편의점이 두 곳이나 있었지만,
    오늘도 당연하다는 듯 그 편의점으로 향해본다.

    이름은 모른다.
    괜한 오해를 살까봐 명찰쪽으로는 시선조차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르바이트생인지, 사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문제였다.

    딸랑-

    "어서오세요~"

    그녀의 활기찬 목소리에 무심한 척 고개만 살짝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흥~ 흥~ 흥~"

    그렇게 다시 시작된 그녀만의 멜로디.

    그녀는 버릇처럼 자신의 행동에 운율을 붙여 흥얼거리는 버릇이 있었고,
    때문에 가끔 자신의 콧노래에 스스로 호흡이 흐트러져 헥헥대는 모습도 보였으며,
    빠르게 움직여야 할 때엔 흥얼거리는 것을 까먹고는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기도 했다.

    살 것이 있어서 오는 것은 아니었다.

    흡연자이긴 했지만, 매일 담배를 사야 할 정도로 많이 피지 않았고,
    커피를 마시는 편이었지만, 이틀에 한 잔 정도면 충분했으며,
    술을 못 마시는건 아니었지만, 한달에 몇 번 마시지도 않았다.

    나는 매일같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온갖 물건에 갖은 이유를 대가며 편의점에 들렀다.

    대화라곤 인사뿐인 2분 남짓한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돌아가는 길에 그녀처럼 흥얼거리겠지.

    그러다보면 나도 그녀처럼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그녀에게 나도 매력적인 사람처럼 보일 수 있을까?
    18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낯가림, 가짜, 과거 [새창] 2021-02-04 14:51:42 2 삭제
    한 환자가 내게 물었다.

    "선생님, 제 과거는 가짜인가요?"
    "너의 과거는 가짜가 아니야."

    그 환자는 다음날 내게 물었다.

    "선생님, 제 과거는 가짜인가요?"
    "아니, 너의 과거는 가짜가 아니란다."

    그 환자는 다음날에도 내게 물었다.

    "선생님, 제 과거는 가짜인가요?"
    "걱정하지 마렴, 너의 과거는 가짜가 아니란다."

    솔직히 지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지만, 유별나게 낯가림이 심했던 이 환자가 유일하게 말을 걸어오는 것이 나였기에, 나도 환자를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그 환자는 당연하다는 듯 다음날도 내게 물었다.

    "선생님, 제 과거는 가짜인가요?"
    "아니란다. 네 과거는 진짜야. 가짜가 아니란다."

    그리고 또다시 다음날이 되었을 때, 나는 이 어린 환자에게 먼저 다가갔다.

    "아직도 네 과거가 가짜라고 생각하니?"
    "네, 선생님. 제 과거는 가짜인가요?"
    "아니란다. 네 과거는 가짜가 아니야."

    "그럼 왜 그러셨어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4 11:26:35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18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중앙, 부상, 친구 [새창] 2021-02-04 01:57:32 2 삭제
    타앙-!

    모든 것은 단 한발의 총성으로 시작되었다.
    숨어 있던 적 저격수의 총구에서 발생된 파열음으로.

    "저격수다!"

    내 외침에 모든 분대원들은 일사분란하게 흩어져 저마다 엄폐를 하기 시작했고, 그것은 내 친구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딘지 보여?"

    "잠깐만... 저기, 1층에 파란색 자동차가 세워진 건물 보여? 3층..."

    타앙-!

    "이런, 씨..! 아무튼, 저 건물에 있어. 미치겠군, 공중 지원도 못 부르는데..."

    우리의 작전은 중앙 광장에 억류되어 있는 인질들을 구출하는 것이었고, 적들은 그런 우리들을 한 명이라도 더 죽이기 위해 매복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 미치겠군, 저 새끼들. 일부러 우리 저격수를 먼저 노렸어. 분대장님은?"

    경험이 부족했던 분대장은 다리에 부상을 입은 채 패닉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타앙-!

    "하, 이젠 없어."

    "어쩔 수 없지, 먼저 들어간다."

    "미쳤어?"

    "누군가 움직이지 않으면 포위될거고, 그땐 늦어. 저격수를 맞출 생각이나 해."

    나는 남은 대원들을 향해 수신호를 날린 뒤에,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떼었다.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30 15:52:22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9 09:31:52 0 삭제
    아 참, 그리고 요하드와 헤비던트 도는건 비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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