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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elocirapto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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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locirapto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1:26:19 1 삭제
    음, 저도 항상 일본 항공모함을 보면서 왜 비행갑판을 나무로 덮었을까 하는 의문이 자주 들곤 했습니다. 찾아보니
    당시 항모는 막 개발단계라 3층 갑판을 만든다던지, 아님 항모에 순양함급 주포를 달아놓는 다던지 지금 항모의 개념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죠. 전에 밀게에서도 보니 비행갑판에 장갑을 이용한 건 영국이었고 미국또한 일본의 나무갑판과
    비슷하게 장갑으로 갑판을 덮었다곤 하지 않더군요.

    그리고 미국이 1주일에 한척씩 건조했다는 항모는 아마 요크타운이나 렉싱턴, 엔터프라이즈 혹은 미드웨이급의
    대형 공격항모가 아닌 소형 호위항모가 아니었을까 생각되네요. 위에 적은대로 태평양전쟁 개전초 일본은 미국의
    태평양 함대에 큰 타격을 주어 미드웨이 해전 이전까진 전세를 주도하죠. 그런데 역전당한 주요한 원인중 하나가
    원래 진주만 기습의 목적이었언 항모를 타격하지 못한데 큰 원인이 있죠. 미국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역전할 수 있었던
    것은 항모의 보존과 더불어 일본의 기술력을 파악하고 압도적인 생산력을 바탕으로 전세역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

    또 사실 일본의 태평양 전쟁의 전략적 목적은 연합국으로부터 완전한 승리를 얻어내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진주만을 기습하여 미국의 공세를 차단하고 태평양의 주요거점을 확보한 후 소모적인 지구전을 벌여 미국의
    전의를 상실케 해 협상을 해서 일본의 식민지, 이른바 대동아 공영권의 확보에 있었습니다. 사실 일본도 미국과
    전쟁은 피하자는 입장이 해군 내에서도 있었으나, 미국이 주도한 ABCD동맹에 의해 원유 공급선이 차단되고
    식민지배에 차질이 생기던 와중에 주전론을 강하게 펼치는 도조의 군부내각이 들어서면서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죠. 원래 미국과의 전쟁을 반대하던 해군, 특히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어차피 전쟁을 해야할 수밖에
    없다면 태평양 함대를 먼저 타격해 둬야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00:27:01 12 삭제
    사실 독일이 물자와 보급이 미국에 뒤져서 그렇지 전술이나 전략적 측면에선 진짜 효율적으로 싸운 나라였습니다.
    그래서 비록 2차세계대전은 아니더라도 클라우제비츠가 집대성한 전쟁론이라던지 롬멜이 직접 전투를 경험하며 기록한
    보병전술등 다양한 교리들을 미국을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도 현재까지 연구하는 학문이죠.

    감정을 제외하고 본다면 일본역시 태평양전쟁 개전초기 당시만 해도 해군력이 세계1위였고 항모를 개발한 것은 영국이지만
    실질적으로 항모를 전투에 운용해 오늘날 해군의 중요한 전력으로 항모를 부상시켜 항모기동전술을 만들어 낸것도 미국과 일본의
    해전에서 비롯된 것이죠. 비록 미드웨이 해전에서 대패를 해 이후 전세가 기울었지만 태평양전쟁 초기만 해도 미국 진주만의
    태평양 함대가 격파당하고 일본이 전세를 주도하였습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역사를 다시 공부하는 이유는 똑같은 실수를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죠. 일본만 보더라도 비록 패했지만
    2차세계대전당시 항모를 운용하며 미국과 전쟁을 벌였던 나라이고 패전 후 해상자위대 전력수준이 세계 해군력 5위 안에 들고
    예전에 항모를 한번 운용했던 나라가 이젠 이즈모라는, 일본에선 헬기모함이라고 하지만 세계에선 경항모로 보는 배를 운용중에
    있고 또 두척 더 건조할 예정이죠. 절대로 위의 만화처럼 단순히 볼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에 대해 개관적으로
    쉽게 접근하려면 만화를 통해 보는건 좋지만, 저렇게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쳐져서 자세한 상황을 무시하는건 좀 그렇더군요.
    1559 [워쉽]아시아 섭도 비대칭 매칭이 [새창] 2015-08-21 23:48:53 0 삭제
    보그 세팅이 어땟나요?? 전투기 2편대였나요? 보그가 작정하고 전투기 2편대 돌리면 그것도 항모입장에선 답 없던데;;
    근데 전에보니 히류 전투기 2편대가 피해는 좀 입어도 레인저 전투기 1편대는 격파하더군요.
    1558 지금은 6.25가 아닙니다. [새창] 2015-08-21 17:25:53 0 삭제
    흠, 제가 아는것과는 좀 다르군요. 이라크전 개전초기 당시 미해군과 해군항공대, 공군을 통해 미사일 공격과 폭격을 계속 했지만
    결국엔 육군과 해병대를 투입해서 전쟁을 마친걸로 알고있거든요. 아무리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무인기가 폭격을 하는 시대라도
    결국 최후의 돌격을 통해 적의 영토를 장악하여 전쟁을 종결짓는건 보병들의 역할이고 그 역할은 아직까지도 무시할 수가 없죠.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육군이 기형적으로 큰거구요.
    1557 [워쉽] 여러분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뭘 하시겠습니까? [새창] 2015-08-20 21:50:46 0 삭제
    저는 일항모 모는데 요즘 적으로 히류 자주 만나서 죽을맛이네요 ㅠ... 아까 아군 항모는 레인저에 류조, 적은 히류였는데 히류 전투기 2편대가
    레인저 전투기 1편대 격파하긴 하더군요. 피해는 입어도
    1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6:09:37 16 삭제
    세일러문 성우였다고 하네요.
    1555 2차세계대전 당시 극소수였던 개념 일본군 장교들 [새창] 2015-08-19 10:40:49 9 삭제
    근데 영화의 내용이 아니라 전체적인 이오지마의 전투양상을 봐보면 태평양 전쟁에 있어서 미 해병대의 피해가 일본군의 피해보다 더 심했던
    전투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일본군의 특징 중 하나가 패전의 기미가 보이면 고급 지휘관들은 할복하고 나머지 병사들을 그냥 돌격시켜 희생당하는
    만세돌격이 일종의 미학으로 여겨졌었는데 쿠리바야시 타다미치는 한명당 10명이상 죽이기 전엔 죽지 말라고 계속 병사들에게 주입시키고
    만세돌격이 아니라 수리바치산에 터널을 뚫어 요새화를 시킨후 마지막까지 싸워 미 해병대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죠.

    영화상에는 쿠리바야시 타다미치의 지휘 스타일에 반감을 느낀 아래 지휘관들이 단독적으로 무작정 돌격을 시키는 장면이 나오지만,
    실제 이오지마 전투 양상을 보면 이전의 일본군과는 달리 미 해병대의 상륙을 허락한 후 안심하고 해변에서 물자와 병력을 집결시키던 와중에
    집중공세를 펼쳐 엄청난 피해를 준 전투중 하나였습니다.

    또 이오지마 상륙작전과 오키나와 상륙작전으로 엄청난 피해를 본 미국이 일본 본토에 상륙하게 될 경우 엄청난 피해를 입게될 것을
    고려하여(일본은 본토 대결전인 결호작전을 계획하고 있었죠. 전 일본국민의 무장화) 결국 핵폭탄 투하가 결정되었죠.
    1554 2차세계대전 당시 극소수였던 개념 일본군 장교들 [새창] 2015-08-19 08:40:56 0 삭제
    사실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책을 읽어보변 절대로 일본의 전쟁행위를 미화하는 내용이 아닌데 영화를 전쟁을 미화하는 듯한
    분위기로 만들어 놔서 우리나라에선 좀 까이더군요. 쿠리바야시 타다미치 중장도 미국 유학파로 상당히 다른 일본군 장교들과는
    차이가 있다곤 하는데 나무위키 문헌에선 인성이 별로였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1553 [워쉽]어후 살떨려요 [새창] 2015-08-18 14:16:18 0 삭제
    저는 갑자기 튕겨서 재접해보니 무승부로 끝났네요 ㅠ
    1552 [워쉽/펌]0.4.1에선 항모 편대수가 수정된다고 하는군요 [새창] 2015-08-16 00:03:52 0 삭제
    아뇨, 제가 더 죄송하네요 ㅠ 확실히 업뎃후만 올리면 좀 파악이 힘든 감이 있겠군요. 함 시간날때 편대수 봐바야겠네요.
    1551 [워쉽/펌]0.4.1에선 항모 편대수가 수정된다고 하는군요 [새창] 2015-08-15 23:50:33 0 삭제
    음, 수정전은 지금 아시아섭 테크트리 들어가보심 알 수 있을것 같아요. 현재 확실한건 수정전에도 일항모가 뇌격기 편대수가 더 많고 수정후도
    일본 뇌격기 편대수가 많네요. 바뀐점이라면 수정후엔 일항모의 뇌격기 편대수가 1개씩 줄은것 같습니다.
    1550 드디어 호쇼를 뽑았습니다! [새창] 2015-08-15 23:06:19 0 삭제
    그냥 자동뇌격 범위는 고려하지 않고 Alt키 눌렀을 때 나오는 각도보고 고려해서 투하하심 되요. 일항모 뇌격기는 투하각도가 넓어서 2방 이상
    맞추기가 어렵더군요 ㅠ 그런데 투하각도가 넓은 만큼 속도빠른 구축이나 순양함이 급선회 하다가 다 맞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저티어 일항모
    전투기의 경우 미항모에게 씹어먹힙니다. 전에보니 4티어 미항모 전투기가 5티어 스톡 일항모 전투기도 그냥 씹어먹더군요. 저 같은 경우는 최대한
    편대를 분산시켜서 전투기 편대로부터 멀어지려 합니다. 물론 한 편대는 결국 전멸당하죠 ㅠ 그래서 아군 함정들도 잘 이용해야 해요. 대공능력이
    좋은 군함 근처에서 비행하다가 적 보이면 치고 빠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1549 드디어 호쇼를 뽑았습니다! [새창] 2015-08-15 16:49:11 0 삭제
    자동뇌격은 너프된 후로 정말 않좋아져서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특히 한국섭에서 자동뇌격 쓰면 욕 드릅게 많이 먹을때도 있더군요;
    코옵에서 수동뇌격 몇번 연습해보고 랜던겜 넘어가서 계속 연습해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또 실제 사람들은 회피기동을 엄청 많이하니
    계속해서 위치 수정해주고 진입각도 재설정해야 할거에요. 그리고 아마 양쪽뇌격은 진입구간 맞춰주고 뇌격기 두대 활성화 시킨후에 직접
    투하구간 지정해주면 될거에요.
    1548 드디어 호쇼를 뽑았습니다! [새창] 2015-08-15 13:26:01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호쇼에서 즈이호로 넘어갔는데 일항모는 최대한 뇌격기들을 분산시켜야 하는것 같아요. 특히 미항모랑 매칭 잡혔을때요.
    아시겠지만 일항모 전투기가 미항모에게는 너무 쉽고 격침에만 주력해서 뇌격기들 두개 몰려다니다가 뇌격기이 순삭당할때가 많더군요.
    그래서 전 요즘 적항모 추적보단 뇌격기 분산시켜서 아군 근처에 있는 순양이나 구축 위주로 공격하고 다닙니다.
    1547 능력있는 집사의 고양이 집 [새창] 2015-08-13 22:14:34 12 삭제
    중간에 고양이 잠깐씩 나오는거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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