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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줄러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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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0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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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줄러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여친 임신했다던놈 봐라 [새창] 2014-12-31 19:08:57 6 삭제
    생각할수록 열받네 낙태한다는 답을정해놓고

    조언은 왜구하냐? 부모님한테 말할 깡도

    현실을 직시할용기도 없는새끼가

    뭘믿고 ㅋㄷ없이 관계해서

    한여자의 몸가 인생을 망치려들어 쓰레기같은놈이ㅡㅡ
    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9:00:53 0 삭제
    나기 처한 현실을 왜 여자한테 전부 떠넘기냐고

    저질러놓고 나몰라라하는거잖아?

    현명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한게 낙태하고

    여자한테 전부 떠넘기는거냐?

    웃기지도 않다 정말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건 임신한 여자야

    니가 해야할걱정은 여자친구가 얼마나 무서워하고

    걱정하고있을까 이것뿐이야

    진짜 생각하는거부터 틀려먹은놈이다

    답도 안나온다ㅡㅡ
    970 [익명](법 도움요청!) 국정원, 경찰, 국방부에 신고당했어요 [새창] 2014-12-31 18:56:07 1 삭제
    이건 고게보다 법게로 가시는게 좋은것같네요

    뭐라 답변해드리기엔 전문분야임...
    969 체크카드를 분실했는데 누군가 사용했습니다. [새창] 2014-12-31 18:52:10 1 삭제
    카드면 무.조.건. 잡힙니다 걱정하지마세요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51:17 0 삭제
    아 진짜 사람같지도 않아서 말섞기도 싫다 알아서 하쇼

    그리고 당신같은 여자만나서 한번 호되게

    당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49:40 0 삭제
    당신이 진짜 여자를 위한다면 이건 본인이 감당하고

    안고가야하는거야

    낙태라는 답을정해놓은 순간

    당신은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거라는게 확실해진거고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47:18 1 삭제
    서로를위해? 합리화하지마시죠

    본인을위해서겠죠

    상대방 말도 안들어보고 답까지 정해놧으면서

    뭐가 서로를 위해서야
    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46:09 0 삭제
    감당할수없는걸 외면한다라

    그러니까 그게 무책임한거라구요

    내가 왜욕하는지도 모르시네

    감당못할일을 왜만들어요 본인이 저지른걸 본인이

    외면하면 그 감당은 누가합니까?

    결국 누군가는 감당해야하는데 부모님한테도 말하기싫고

    본인도 감당하기싫고 여자분한테

    모든걸 떠넘기겠다는거임? 남자 맞음?

    이건 철이 없는게 아니라 사람이 덜된거에요

    낙태로 답도 정해놧으면서 여자친구말을 들으면

    뭐가 달라짐? 부모님한테 말하기도싫고 결혼도 싫고

    종합하면 여자친구고뭐고 결국 낙태인거밖에 더됨?
    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41:16 0 삭제
    또 글쓰셧네

    일년이니 외국으로 나가는 마당에 고백?

    한다고칩시다 거절당하면 다행지만

    그분도 나도 너 좋다라고하면?

    님은 1년이나 떠나는데? 확인만하고 슝?

    상대방에게 너무 잔인한것같지않아요?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37:10 0 삭제
    사실대로 말해요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졋는데

    임신을했다. 그리고 지금현제 나의생각은 이렇다

    도와달라 이렇게 사실대로 모든걸말하고

    감당해요 본인이 저지른걸 본인이 감당못하면

    누가감당합니까
    962 [익명]스스로가 너무 쓰레기 같아요 [새창] 2014-12-31 18:35:07 1 삭제
    나도 그래요

    근대 이런말이 있잖아요

    자살을 하려면 엄청난 결단과 용기기 필요하다

    그결단과 용기를 다시 살아가고 일어서는데 쓰라고

    그말하나보고 지금 숨쉬며 살고있어요

    나랑같이 힘내요 우리도 언젠간 전성기라는게 올꺼고

    빛을 보는날이 올꺼에요^^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32:40 0 삭제
    그런말 할꺼면 적어도 관계할때 콘돔착용은 했어야죠

    안그래요? 서로 불행해질것같으면 피임법을 확실히

    지켯어야지 나는 즐기면 그만 이자세 아닙니까 지금

    여친은 아직 아무말없다는데 위에서 할말보면 작성자님은

    이미 낙태라는 답을 정해놓으셧고 결혼도 아닌것같고

    결국 버리겠다는거잖음? 진짜 끝까지 자기옹호하는게...

    답답하다
    960 [익명]휴대폰 분실신고 해제할려는데... [새창] 2014-12-31 18:28:46 0 삭제
    해당핸드폰 대리점 방문이나

    해당통신사 고객센터 검색하셔서 상담원연결하세요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8:25:54 0 삭제
    적어도 임신을 했다는건 콘돔없이 관계를 가졋다는건데

    뭔 자신감으로 경제력도 없으면서

    그런짓을했어요? 답안나오는 사람이네

    피임약에 맡긴다? 그건 차선책인거고 콘돔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그래놓고 임신하니까 낙태할생각부터해?

    진짜 생각할수록 노답이시네요

    아 노답이란말도 아깝다 진짜

    우리가 옹호해줄지알고 글썻어요? 웃기다못해

    어이가없네ㅡㅡ
    958 [익명]새해 계획,버킷이리트 하나씩 말해바요~.. [새창] 2014-12-31 18:20:35 0 삭제
    인간답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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