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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한국인을 고문하는 방법. [새창] 2017-07-02 14:37:16 0 삭제
    자판기에 커피가 다 나올때까지 가만히 기다리게 한다.=_=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23:01:26 1 삭제
    어서오세요~!
    축하도 드리고 위로도 미리 드려요!ㅠ_ㅠ!
    방투카(방카, 투신, 카드) 마음에 깊이 새기시고 ㅎㅎ
    입행일 전까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35 엉덩이 배틀 [새창] 2017-07-01 22:57:31 0 삭제
    사진이... 돌아갔....ㅜ_ㅜ...
    34 엉덩이 배틀 [새창] 2017-07-01 22:56:59 2 삭제

    기저귀 갈던 중에 탈출해서 외롭게 장난감 빨아먹고있는 아들 뒤태에요..ㅋㅋ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22:51:11 4 삭제

    번외편으로 완두콩알 붙여놓은 발도 있지요..ㅋㅋ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22:49:04 1 삭제

    한창 토끼 끌어안고 잘때...
    토끼가 도망갈까봐 저마이 꽉 쥐고 자네요 ㅎㅎ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2:59:02 15 삭제

    부지런히 자라서 핑크가 잘어울리는 사내가 되고있지요 ㅋㅋ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0 22:43:56 24 삭제

    여기가 내새끼 엽사 자랑하는 곳 맞는지요?ㅎㅎ

    10개월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의 16일째 사진입니다ㅋ
    29 (푸념주의)많이많이 힘든 하루였어요 [새창] 2017-06-16 22:24:41 0 삭제
    원더윅스라고... 도약기 뭐 이런게 있드라구요.
    지금 9개월인 저희 아들이 얼마전에 밤낮으로 먹지도 않고 잠도 들려다가 악쓰면서 울고 너무 애먹여서 찾아봤는데 딱 그 기간이더라구요.
    육아서적에도 나와있고 아님 유료어플이긴 한데 the Wonder weeks 라는 어플에 우리 아이 기간을 자동으로 계산해주고 이번 도약기에는 이러이러한 것들을 아이가 습득한다 이런 설명도 해주고 좋드라구요.
    한가지 단점이 외국어플이라 다 영어라는거ㅡㅡ;
    여튼 육아하시느라 고생 많으셔요ㅠㅠ
    육아맘 그리고 아빠들 다같이 화이팅해유ㅠㅠ
    28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11:04:10 0 삭제
    2의 e승과, e의 2승
    27 우체국 택배. . [새창] 2017-04-09 10:57:32 29 삭제
    글쓴님 섬에 사신다 하셨는데..
    그 섬에 우체국장님한테 연락해서 택백기사님 편 들어주고싶네요...

    그리고 개는... 저는 아무리 순한 개라 하더라도 눈으로만 예뻐해줍니다.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분들이야 가족이고 예쁘고 하겠지만 이쁘다고 만졌다가 물려버리거나 하면.. 병원비 보상받는다 하더라도 불편함은 저만의 것이 아닌가요?
    도망치는 개를 왜 남이 잡아주길 기대하시나요?
    요즘은 애기들도 울타리 쳐주는데 견생목표가 그리 대단한 개를 키우시면서 현관에 장치하나 해놓지 않으시고는.... 도망치는 개를 잡아주지 않는 택배기사님을 원망하시다니....

    되게 예의바르게, 경우바른 분인 듯 글을 쓰셨으나,
    최근에 본 글 중에 가장 당황스러운 글이네요.
    26 연년생이 힘드나 쌍둥이가 힘드나ㅡㅡ [새창] 2017-03-21 22:46:38 3 삭제
    화이팅......ㅠ_ㅠ....
    25 하루만 퍼질고 싶다.. [새창] 2017-03-15 22:33:33 2 삭제
    저두요...ㅠ_ㅠ
    24시간 아니라 그냥 밤새도록 통잠에 열시까지만이라도 늦잠 한번 자고싶어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8:42:26 2 삭제
    아 근데 눈썹 정말 이쁘신거같아요!!
    저는 아침마다 창작의 고통을 받는다는 ㅜ_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8:41:16 4 삭제
    저는 눈동자요.ㅎㅎ
    색깔도 약간 갈색이고 동자가 좀 커요.
    아는 언니가 말하길 써클렌즈 끼고 다니는줄 알았다고...

    저의 눈동자에 건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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