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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1:29:43	0	삭제
		음 직접 얼굴 마주보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다짜고짜 헤어져! 라고 말하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도 많으니 차근차근 이러이러한 이유로 헤어지자 라고 말씀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260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1:25:00	22/18	삭제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정치가는 그렇다 칩니다 국가공인이고 그만큼 도덕적인 허들이 높아야되는 직업이니까요 단순히 아라도그님 말씀처럼 한칸을 대절했다 치고 코레일측에서 합법적으로 문제없이 대절한거면 왜 그게 지탄받을 행동일까요? 뭐 원칙상 안되지만 뒷돈을 주거나 외압을 행사해서 대절했다던가 그러면이야 당연히 지탄받을 일이지만 법적으로 문제없이 깔끔하게 대절된거라면 그건 지탄받을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오히려 그런 행동에 대해 지탄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사회에요. 돈버는 목적이 뭘까요. 자기한몸 더 편하게 의식주를 누리며 사는거 아닌가 싶어요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9 11:03:24	1	삭제
		책게시판에 어울리는 내용이네요
	258	다들 어떻게 헤어지시나요? [새창]	2017-05-29 10:59:48	2	삭제
		마음이란게 일방통행은 아니더군요 유턴도 있고 사거리도 나오고 그러네요 열길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고 지금의 마음가짐이 평생가는건 아니니까요 헤어지신다고 해도 그게 연애의 끝도 아니고 그 사람과의 인연이 끝나는것도 아니에요 당장의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지언정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 삶인데 당장에 고통에 너무 마음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57	훈련소, 체력이 많이 필요한가요? [새창]	2017-05-29 10:54:48	1	삭제
		체력이 있다한들 힘들것이고 체력이 없다한들 힘들것이다. 신교대에서 각개전투하며 머릿속으로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시원한 콜라' 를 외치며 훈련했던 기억이 나는군욜....
	256	갑자기 생각난 추억의 공감자료 (80년대생 남자들의 영타가 늘었던 이유) [새창]	2017-05-29 10:50:06	20	삭제
		아직도 기억납니다. 1998년 브루드워가 나왔던 시절 PC방에가면 전좌석이 스타크래프트! PC방들마다 A4용지에 치트키들을 쫙~ 적어서 코팅해놨었죠 "아저씨! 치트키주세요!" ㅋㅋㅋ
	255	성동구 경찰 폭행사건 대검찰청에 민원넣었더니 [새창]	2017-05-29 10:36:04	51	삭제
		오지랖이라 하는 사회가 이상하고 잘못된사회죠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당
	254	진짜 부먹하지마세요. 아님 물어봐줘요. [새창]	2017-05-29 10:33:22	0	삭제
		저도 찍먹파인데 절친 중 한명이 부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합의를 보았죠. 탕수육을 소스그릇에 반절 담아서 부먹을 만듭니다 ㅋㅋㅋ
	253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0:32:30	204	삭제
		상관없다 측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덕적 행동을 강요할수는 없고 범법을 저지른게 아닌 이상 명절이든 뭐든간에 합법적으로 자신이 구매한 자린데 어떻게 쓰든 구매자 마음이지 않을까용 물론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옳다 그르다는 아니구요 ㅋㅋ
	252	군대 22~23살에 남들보다 늦게가는 애들의 미래.jpg [새창]	2017-05-28 21:25:30	0	삭제
		오히려 늦게 갈수록 한국에서 나이대우는 군대든 어디든 여전하구나 라는 생각을 받게되죠. 후임중에 28살이신 분이 신병으로 그것도 맞후임으로 오셨을때 아 이건..도대체 어떻게..라며 멘붕왔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250	야야 비좁잖아 좀 땡겨봐바 [새창]	2017-05-28 21:07:41	7	삭제
		무슨용도의 건축물일까요? 미사일이라도 쏘게생겼는데 ㅋㅋㅋㅋㅋ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1:06:28	251	삭제
		따뜻한 아메리카노 시키신분은 정의구현을 위해 얼음을 포기하신게 아닐까 싶은 망상을 잠깐 해봅니다. 대인배일세!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20:59:27	0	삭제
		뭐 남녀관계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도 주변에 잘 살펴보면 9살 8살 나이차는 커플도 있고 14살차이 결혼한 부부도 있는데요 뭐 점장님께 호감이 느껴지시고 그게 연애감정이면 대쉬하는거죠 뭐? 너무 어렵게 생각안하셔도 될거같아요 뭐 대쉬 이후에 오히려 거절당해서 일하는데 지장이 생길거같다 그래서 고민이다 이런 고민이면 몰라도요 ㅎㅎ
	247	[익명]안좋아하는데 사귀는거 나쁜건가요..? [새창]	2017-05-28 20:54:19	1	삭제
		선의의 거짓말도 있다지만 현남친분은 글쓴이를 정말 좋아하는거 같은데 연애를 지속해서 하게되고 결국 현남친분께 애정이 생기지 않아서 헤어지게 된다면 그건 현남친분에게 정말 못할짓 하는거죠. 글쓴이는 그런 의도가 아니겠지만 차이는 분에게의 진실은 여자친구가 나랑 교제는 했지만 날 사랑하지 않앗고 그래서 헤어졌다 라고 생각해보세요. 엄청 끔찍할거에요. 남의 연애에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는 입장이 아니니 어떻게 하시라! 라고는 말못하지만 차라리 지금의 마음을 진실하게 말씀하시는게 서로간에 더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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