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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5:02:51	8	삭제
		11 난독인가봐요.어딜봐서 여흥거리로 삼은 글인가요. 댁이 안믿으면 그만이지 작성자가 뭐 바라고 쓴글입니까?
	174	옆집사람이 우리개들 잡종이라고 무시해요 ㅋㅋㅋ [새창]	2014-06-23 22:25:55	0	삭제
		꼭 저런사람들이 있어요. 나는 나중에라도 저런인간들만나믄 너는 뭐 대단한 귀족집안이라서 집안에서 사냐고 해줄라고요. 천박한인간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5:37:34	0	삭제
		류뚱 상큼하게 출발한네요. 홧팅! 9승 가자!
	172	딴지 총수 안희정 이너뷰 [펌] [새창]	2014-06-08 21:48:31	0	삭제
		저도 우리 충남도지사님이 그냥 좋네요. 차차기 대선때쯤엔 도지사가 아닌 청와대로 보내드리고 싶어요.
	171	집안에 바닥 배관 누수 격어보신분들 있나요 [새창]	2014-06-08 15:20:31	0	삭제
		배관은 난방배관을 교체했습니다. 싱크대 밑 난방배관기에서 시작되는지점의 배관이 문제여서 한 삼십센티 정도 잘라내고교체했어요. 시공업자 말로는 길게는 두달까지도 건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말이 두달이지 정말 갑갑하네요. 요새 다행히 비도 안오고해서 문이란 문은 다 열어놓고 건조 중인데 언제까지 말려야할지 모르겠네요.
	170	안희정 충남지사 당선 축하드립니다!! [새창]	2014-06-05 09:30:49	5	삭제
		사랑합니다.충남도민인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169	정몽준후보 또 사고 친듯 ;;; [새창]	2014-06-02 19:07:20	0	삭제
		셀프디스 종결자
	168	정몽준 "어떻게 강남에서 박원순이가.. 가슴에서 피가 난다" [새창]	2014-06-02 18:44:01	1	삭제
		내알기로는 강남 엄빠들 그리 몽청한 사람들 아닐껄요. 몽즙씨가 돈이 많다고 강남 엄빠들 부자만들어주는거 아니라는거 그들도 잘 압니다. 며칠후 강남 엄빠들도 미개하다고 몽즙 흘리며 가슴에선 피를 흘리겠네요.
	167	오늘 날씨가 왠지 미개하더니... [새창]	2014-06-02 14:45:31	0	삭제
		와나 진짜 배운사람들은 발상자체가 다르네. 나같은 무지렁이들은 코스트코 가서 사온 자 몽즙이나 들이켜야징.
	166	충남도지사 후보... '안.희.정' [새창]	2014-06-02 14:41:08	6	삭제
		충남도민입니다.반드시 투표할겁니다. 승리할거라 확실합니다.
	165	현재 U+ [새창]	2014-04-04 10:32:27	0	삭제
		장애 있었어요. 아침 여섯시부터 여덟시 반정도까지 수신,발신 다 안됐어요. 홈페이지에 항의했더니 아까 죄송하다고 전화왔네요. 충남 대전지역 교환기가 장애가 있었답니다.
	164	[익명]내가 내 애 안낳겠다는데 뭔상관이야 [새창]	2014-03-16 23:55:46	16	삭제
		저와 제 남편도 여러가지 이유로 애를 안낳고 살기로 했는데요. 생각보다 우리같은 분들이 많네요. 본인의 가치관대로 살면됩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하는 얘기중에는 나중에 늙어서 어쩔거냐라고 병들고 힘없을때 누가 우리를 돌볼거냐 이런 얘기 많이들 하더군요. 자식은 부모의 보험이 아닙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5:55:04	1	삭제
		멀 얘기하고 싶은것인지는 알겠으나 비유가 지나치게 어긋난경우인듯.
	161	임신한 강아지 주웠다고 했는데... 임신이 아니라 [새창]	2014-03-09 15:37:59	59	삭제
		눈 상태가 백내장 진행중인듯합니다. 먼저 보낸 저희 개가 그랬거든요. 진행을 늦추려면 안약 꾸준히 넣어주는게 좋다고하네요. 암튼 복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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