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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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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응답하라 1987 [새창]	2015-12-05 06:09:40	1	삭제
		안내상씨 미국대사관 점거시위 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135	연예계 정점에 있던 한 개그맨의 인성 [새창]	2015-11-30 17:11:01	3	삭제
		임창정, 엄정화는 배우로 데뷔한게 맞죠~^^
	134	한 의대생의 분노어린 대자보.jpg [새창]	2015-11-21 01:51:34	7	삭제
		너무한 정도가 아닌 아주 악의적인것이죠! 그걸 실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세상이 미처돌아가는것 같네요 ㅡㅡ;;;
	133	태국의 감옥 [새창]	2015-09-03 11:58:43	4	삭제
		제가 듣기로는 막짤같은 경우 거의 없는걸로 알아요 우리나라 교도소는 일제치하에서의 영향으로 시설도 낙후되었고, 물론 신설 교도소는 다르겠죠~ 대우도 선진국과 비교하면... 막짤 사진 하나로 마치 우리나라 교도소는 호텔급(?)으로 묘사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132	장가가는 만화.jpg [새창]	2015-09-03 11:49:11	13	삭제
		뒤에 애업고 있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6 01:06:11	10	삭제
		십여년전에 난생처음 구급차 타게된 원인이 요로결석이였네요 때마침 집사람은 첫아이 임신중이였고, 출산 당일에 또 구급차타고 전 응급실에서 몰핀맞고 널부러져있었고 집사람은 큰애를 남편없이 낳았지만...제방 침대에서 구르기시작해서 온집안을 데굴데굴 구르며 울며불며 소리지르는 모습을 본 집사람은 의사샘까지 3대고통중에 하나라는 얘기에 아직까지 출산때 같이 못있어준 서운함은 얘기안해요 ㅋ 그런데 최근 재발했네요 ㅠㅠ;;; 어쩌면 좋죠? 그 고통 정말 안겪어본 분은 모르실겁니다~ 레알 기절해도 고통때문에 깨어날 정도에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01:57:15	7	삭제
		69년생이면 우리나이로 47이지 않나요? 딴지는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
	129	닉네임 뺏긴자의 분노 [새창]	2014-09-22 04:55:01	5	삭제
		추노 나와~!!! 오유하는동안 한번도 못봤네~ ㅠㅠ;;;
	128	[익명]남편이란게 뭔지 참.... [새창]	2014-08-05 23:12:30	4	삭제
		흠~ 저도 집사람한테 살뜰하게 대하는 성격은 아닌데...월욜 맹장수술해서 병원 입원해있거든요~ 애들은 미리 부모님댁에 보내놓고 이틀 결근하고 집사람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네요~ 이틀 일 빠지면 어떻다고 아픈 내 사람 못챙기겠습니까? 돈버는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가족없이는 그 어떤것도 행복하지 않잖아요? 작성자님 몸도 마음도 잘 치유되셨으면 좋겠네요~^^
	127	"필요한분 가져가세요 고양이"... 가슴아픈 박스속 남매냥.. [새창]	2014-07-23 01:57:21	3	삭제
		우왕 너무 이쁘네요 냥이 키우고 싶은데...울집 막둥이가 이제 14개월된 아기라 집사람이 좀 그렇다네요~ 냥이 집사님들께 여쭤보고 싶은것이 진짜 아기있는 집에선 냥이 키우기 좀 그런가요? 막둥이가 손에 잡히는건 입에 가져가는 단계라...ㅠㅠ
	126	슈퍼맨~~~~~ 아니 슈퍼냥~~~~~ [새창]	2014-07-22 02:44:06	2	삭제
		첫짤이 아쉽네요~ 하늘배경으로 공중부양짤이였는데... 허무함에 두번째 그린건 배경이 음씀~ ㅋ
	125	슈퍼맨~~~~~ 아니 슈퍼냥~~~~~ [새창]	2014-07-22 02:41:21	0	삭제
		그리다가 중간에 폰버튼 잘못 눌러서 다시 그린...ㅠㅠ 첫번째짤이 좋았는데...
	124	슈퍼맨~~~~~ 아니 슈퍼냥~~~~~ [새창]	2014-07-22 02:39:42	123	삭제
		요청하신대로 슈퍼캣 한번 만들어봤어욤~^^ 긍데 슈퍼맨복장이 기억이 잘안나서 상상대로만 그린게 함정~!!!
	123	이거 원 잘 그리지 않았나요? [새창]	2014-07-20 06:38:24	4	삭제
		11위에 올리고보니 이건 고양인지...다람쥐인지... 그래서 쪼꿈 고쳐봤네용 ㅋ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0 05:43:42	34	삭제
		본문 읽고는 "아~ 그래! 작성자분 멋지다! 난 애를 셋낳으면서 저렇게 많이 못도와준것이 맘에 걸리고 후회되면서 앞으로 좀더 노력해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데...현실이 어쩌고 저쩌고...그냥 칭찬해주면 안되나요? 굳이 현실적으로 본인이 힘들어서 작성자처럼 못한다쳐도 잘한거 칭찬 한마디 아끼진 맙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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