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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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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9 거실바닥이 포세린타일이신분 있나요? [새창] 2021-12-10 19:12:30 0 삭제
    저는 타일도 강마루도 아닌 장판 애호가라 장판으로 공사했지만 일단 제가 타일을 고사한 이유는 뭐 하나 잘못 떨어트리면 8~90%확률로 깨지기 때문이에요. 떨어진 물건이 깨지거나 타일이 깨지거나. 물건이 깨지면 그나마 물건만 상하는 거지만 바닥 타일이 깨지면 타일을 공사해야 하죠;;; 이래저래 깔끔해보이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사용시 더 힘들 것 같아서 저는 그냥 상할 만큼 상하면 쉽게 저렴한 교체가 가능한 장판으로 공사했답니다;
    2348 벽걸이TV 아래에 선반을 부착하려고 해요(인터넷셋업박스 놓기 위한..) [새창] 2021-12-10 19:09:22 0 삭제
    벽선반으로 검색하시면 되긴 하는데; 반드시 전문가분들께 타공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TV아래쪽이면 전선이 지나가는 벽입니다. 잘못된 위치의 벽을 타공하실 경우 감전을 비롯해 전기공사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반드시 알아보고 하세요;;
    2347 행복주택(임대주택) 입주하고 벽에 페인트칠을 하고싶습니다..질문글.. [새창] 2020-01-13 23:28:46 1 삭제
    수리비정도가 아니라 원상복구라서 그 방 전체 도배비 주고 나가셔야 할 수 있어요;;;;
    관리사무소에 페인트칠 이후 복구시 어떻게 조치되는지 꼭 물어보고 하셔야 합니다.
    2346 금색 광나게하는법 [새창] 2019-12-24 09:12:14 0 삭제
    스프레이로 절대 저렇게 안 나와요. 저렇게 하시려면 도금을 하셔야 합니다;;;
    2345 회전초밥집 민폐.gif [새창] 2019-12-14 19:23:21 2 삭제
    아이는 원래 통제되지 않습니다.
    쁘와종 님께서 어릴 때 '나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라고 주장하신대도 절대다수의 아이들은 부모가 통제할 수 없는 게 맞습니다.
    말로 해서 알아들을 나이라는 건 상당히 늦게 옵니다. 부모도 당연히 애를 통제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주의를 줘도 통제 안 되는 아이가 있고 그런 아이도 사회 안에서 사회성을 길러야 비로소 사회의 일원이 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각박하게 살아서 마음에 여유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미래를 생각하면, 그리고 그게 내 자식이고 이 나라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면 닥치고 공공장소에 애들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애들을 예뻐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들이 있는, 있어야 할 공간을 존중해주세요.
    미성숙하더라도 한 사람의 인간이고, 사회적인 공간을 누릴 자격이 있는 존재입니다.
    2343 경험자들에게 물어 봅니다.- 욕조부수기 [새창] 2019-10-27 18:07:36 1 삭제
    .....큰 사고로 이어지기 전에 제발 전문업자를 불러서 철거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2341 이불커버를 토퍼커버 대신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9-10-15 19:48:24 1 삭제
    조금 클지는 몰라도 얼추 맞을 것 같네요-ㅇㅅㅇ/
    2340 여기서 죽어있는 역할 맞죠?gif [새창] 2019-09-28 20:53:04 14 삭제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제주도 해변가에서 일하기 싫어서 뻐드러져 있는 말을 한 번 본 이후로는 그 말 안 믿어요-ㅅ-;;;;;
    네 다리 하늘로 다 뻗고 드러누웠길래 죽은 줄 알았는데 주인아저씨가 '쯧!' 한 번 하니까 벌떡 일어서던데요;
    2339 물속에서 음파쏘는 이용진 여친 [새창] 2019-09-20 15:38:58 0 삭제
    굳이 사족을 달자면;;;
    욕하는 말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고 '아악!' 하는 소리가 퍼진다고 해야하나.
    '아! 아아아아아악!!악! 악악악!!'
    하는 소리는 옆에까지 들리지요;;;; 거품 뽀글뽀글 올라오면서;;;;
    대충 입을 아~벌리시고 그상태로 욕하는 발성을 해보시면 압니다.
    발음 안해도 대충 소리로 욕은 다 알아들을 수 있다는 걸;;;;
    2338 흡연자들의 배려 정도 [새창] 2019-09-19 19:26:08 7 삭제
    길빵하는 사람도 많고...
    아파트, 빌라 같은 공동주택 살면서 베란다, 화장실, 복도, 비상계단, 하지 말라는 장소도 골라가면서 담배피우질 않나.
    아파트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은 말할 것도 없죠.
    정류장 10M반경 흡연 금지인데 버스정류장 벤치. 거기 앉아서 피우고 있어요.
    그 중 제일 짜증나는건 아무데나 담뱃재 털고 꽁초 던지는 인간들이더라구요.
    아파트 화단에 꽁초 던진 거 한번 모아서 치운 사진을 누가 올렸는데 한 열댓보루는 혼자 피우고 던진 듯한 꽁초쓰레기...
    그 주변 화초 다 말라죽었어요. 누군지 찾는다고 벼르고 있던데 어떻게 찾겠어요.
    하도 금연금연 하니까 세금 더 내고 피우는데 흡연자 서럽다고 여기저기서 말 많이 나오던데
    그런 짓 하는 흡연자들한테 다른 흡연자들이 못하도록 서로 계도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2337 물속에서 음파쏘는 이용진 여친 [새창] 2019-09-19 19:17:36 20 삭제
    물 속에서 진짜 조금만 소리내도 멀리 퍼져요.
    궁시렁궁시렁 욕했어도 앞에 가는 인솔자까지 다 들렸을 듯.
    하물며 소리지르면서 욕했다면......주변 다른 팀도 다 들을 수 있는...
    2336 안녕하세요 벽지 페인트 하려는데 실크인지 합지인지 봐주실수있나요?ㅠ [새창] 2019-09-16 12:10:50 0 삭제
    어차피 페인트칠 하실거면 벽지용 페인트로 하셔야 하니 종류에는 관계가 없어요;
    다만 자가가 아니라 전세나 월세라면 집주인에게 허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특히 합지라면 페인트칠을 하면 그 다음 도배시 덧방이 안되므로 무조건 뜯어야 하는데
    합지도배는 덧방하지 않으면 비용이 추가되기 때문에 집주인이 허가해주지 않을 수 있어요.
    부엌 쪽 코팅벽지는 욕실코팅 페인트로 칠하셔야 할텐데 제대로 하시려면 비용이 꽤 들거예요.
    2335 미세방충망 사용중인 사람 있나요? [새창] 2019-09-09 01:08:08 0 삭제
    저는 제가 교체했고 날파리가 덜 들어와서 그것만으로도 꽤 만족중입니다.
    어차피 하실거라면 이사갈 때 미리 하시는 걸 추천해요.
    살다가 하시려면 방충망 먼지 정말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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