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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결국 박근혜의 한복쑈가 사단을 부르는 군요. [새창]	2015-04-22 11:07:56	0	삭제
		귀신은 뭐하냐. 저런거 놔두고
	145	박근혜의 패션 외교의 실체와 비용이 궁금해졌다. [새창]	2015-04-22 11:05:44	8	삭제
		권양숙여사는 헤지고 떨어진 옷도 수선해서 입으셨는데.
	144	20년 지기중에 이런 개쓰레기가 있는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새창]	2015-04-20 16:08:04	13	삭제
		윗놈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에 저렇게 걸리는 놈들이 많은것 보면 그만큼 대한민국은 막장까지 간듯 싶네요. 일베놈을 공영방송 기자로 채용하지 않나. 리버트 대사 사건때도 속고대죄 굿판을 벌이지 않나. 홍준표같은 놈을 도지사로 찍지 않나. 박그네 국정원 불법대선 개입 선거도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나. 정윤회 십상시도 꼬리자르기해도 그냥 넘어가고.. 매번 사건터지면 연예인 이슈로 물타기해도 그대로 당하고.
	143	아 웃프다. 페루가서 고작 kpop동호인들 만나네요. 장하다. [새창]	2015-04-20 10:16:22	19	삭제
		홍준표가 미국가서 평일에 골프 접대 받은거나 닭그네가 페루가서 관광하고 동호회원들만나서 농땡이치고 오는거나. 도찐개찐이지. 부패총리는 여기서 바지사장 노릇하고 있고 나라도 개판이 없구나.
	142	곧 있을 JTBC에 출연할 홍문종의 예상 답변 [새창]	2015-04-14 21:18:24	1	삭제
		저런 뻔뻔한 놈이 뭐 국민들의 눈이 무섭게나 보일까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4 14:13:49	1	삭제
		무한도전 좋아하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그보다는 우리의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끼지는 정치에 관심좀 가집시다.
	140	[단독] “성완종, 1억 전달 전 홍준표와 직접 만났다” [새창]	2015-04-14 10:12:36	0	삭제
		어차피 홍준표는 무상급식문제로 여당내부에서도 이젠 골칫거리가 되어 여론도 안좋고 내년 총선에도 장애가 될게 뻔하니 보여주기식으로 검찰이 칼날 들이대 지사직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감방 보내질 가능성이 클거 같고 이완구나 김기춘 이병기등은 닭그네와 가까울수록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없음으로 몰고 갈거고, 야당 인사 한명이라도 걸리면 물고 늘어져 대선자금수사에 본질을 흐려놓겠죠. 그렇게 또 시간지나면 또 잊혀집니다. 이미 대선 불법 개입으로 게임 끝난 정권인데 지금도 유지하는거 보면 답이 안 나옴
	139	박근혜 정권의 미래를 암시하는 복선? 자격루! [새창]	2015-04-13 14:56:19	1	삭제
		저 자격루 하나 만드는건 공무원등이랑 제조사등 대체 얼마를 부풀려서 챙겨먹고 리베이트받고 대충 만든거야? 도처에 안썩은 곳 하나 없구만.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15:35:58	0	삭제
		그중에 야당 인사 하나라도 있으면 겨묻은 놈이 똥 묻은 놈 비웃는 꼴이다라면서 여당과 청와대만이 아닌 정치인들 다 그렇다는식으로 물을 흐리는 거죠
	137	"한국 떠날래요" 이민계(契)드는 20대 청춘들 [새창]	2015-04-08 20:46:50	3	삭제
		한국 젊은이들은 어떻게든 나가서 살아보려고 악을 쓰고. 조선족등 외노자들은 어떻게든 들어와서 불법체류하고 무법천지를 만들고.
	136	유병재 "자식이 죽었는데 어떻게 지겹겠냐"에 달린 댓글들 [새창]	2015-04-07 02:35:14	4	삭제
		저런글 쓰고 물 흐리는 정원이도 있겠지만 저런 생각하는 놈들도 많을듯. 우리 장인어른도 작년 추석에 유가족도 좀 그만 하라고 하더군요. 듣고 맨붕
	135	[익명]ㅈㅇ하다가 들킴 죽고싶다 진짜 [새창]	2015-04-03 10:16:55	6	삭제
		그와중에 '야동을 한참을 보시고' ㅋ ㅋ
	134	대박이다진짜 [새창]	2015-03-24 10:13:31	12	삭제
		고등학교 동창중에 사시 패스하고 검사로 임용되서 일하는 친구가 있는데 연수원 시절 만나서 들었던 말이. 언예인들 루머들이나 스캔들을 다루는 검사들도 있다고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검찰도 정권의 하수인이된 시절이니 디스패치에게 이런 정보가 오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133	朴대통령 "'현실은 하늘의 메시지'…중동이 기회" [새창]	2015-03-19 15:18:10	2	삭제
		우린 스마트 대통령을 원했다. 가짜 댓통년이 아니고.
	132	박근혜의 싱크탱크 "이대로 가다간 국가 부도 위기 직면" [새창]	2015-03-13 10:08:18	1	삭제
		한자리씩 해보려고 아부와 감언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뒤늦게 직언을 쏟는지 모르겠다. 국가경제가 패망하면 최소한의 양심가들이었다고 기록으로 남기고픈건가. 정말 닭대가리 옆에서 있을때 제대로 가이드를 했어야지. 그나저나 제어가 안되는 사리사욕 탐관오리, 매국노들 하고 추종집단들때문에 결국 나라는 망조에 가까워지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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