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彑늘의유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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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드디어 나온 유재석 논란 [새창]	2024-04-12 14:41:59	1	삭제
		https://blog.naver.com/18gehenna/220664488789 2001년 자료입니다.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14 15:27:11	1	삭제
		나는 얼마나 울었던가? 난 얼마나 웃었던가?
	938	출근 10분만에 퇴사한 이유 [새창]	2024-02-29 17:21:20	2	삭제
		그러면 짐챙길때 농담이라고 했겟죠! 일단 신입이 들어오면 인계자도 없다면 답없는 회사죠! 농담이엇을수도 있게 이야기를 했으면 몰라도 저정도면 뜻으로보나 뉘앙스로보나 농담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그런 가정으로 비사회적이고 비상식적인 인간을 만드시네요! 농담이 아니었으면 저사람에게 사과하시죠!
	937	용머시기 의원님 [새창]	2024-01-22 21:02:57	2	삭제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고 봅니다.
	936	[속보] 민주당, 권리당원 표 비중확대.jpg [새창]	2023-12-08 13:48:43	0	삭제
		오늘 아침 김종민 의원이 라디오에 나와서 당원들을 개무시하는 발언을 하더군요? 6개월이 안된 신입당원이나 경상도에 있는 당원들은 그만큼 당원의로서의 권리가 늘어나면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더군요 이런 당원들은 대의원들이 대표해줘야된다나 어쩐다나 다까기 마사오의고향에 사는 권리당원으로서 모욕감을 느꼇어요!
	935	어질 어질 KBS 근황!! [새창]	2023-11-20 13:39:59	4	삭제
		도둑놈과 기부자가 같은 사람이라고 같은 도둑놈 취급하는 꼴이라니.. 이찍은 아니겠지만 분란종자네...
	934	더 열심히 일해서 살아보려고 합니다. [새창]	2023-11-16 15:53:39	13	삭제
		안받겠다고 협의하지 마시고 법원에 의한 지급청구권으로 성립되지 않았다면.. 소멸시효는 없으니 나중에라도 꼭 받으시길...
	933	서울 지하철 파업사유가 역대급이네 [새창]	2023-11-09 15:46:27	7	삭제
		아니 비꽈서 욕한거 실패가 아니라 진심인거 같아요! 비꽛다고 변명하는 것인거 같아요!!! 나의 메모에는 2찍이라 적혀 있네요?
	932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새창]	2023-11-03 14:13:30	2	삭제
		읽기 힘들어 줄바꿈만 해봤어요..
	931	묻히지 않게 도와주세요 [새창]	2023-11-03 14:12:27	7	삭제
		안녕하세요 사건 반장에 나온 실제 피해자입니다 (전 남편의 스토킹 피해자) 전 남편이 저지르고 있는 범죄 때문에 피해를 받고 살아가는 피해자 입니다. 오유에 글을 쓰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주변 분들의 말씀을 듣고 도와주십사 애원하는 심정으로 또, 공론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두서없이 아래에 적어 봅니다. 전 남편의 말도 되지 않는 요구와 스토킹에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생활 계속 이어지는 피해에 정말 어찌해야 좋을지 몰라 경찰에 신고하고, 접근 금지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괴롭힘은 멈추지 않습니다. 전 남편의 보복이 두려워 저는 피해자인데도 늘 두려움 속에 살고 있습니다. 구속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제 생각일 뿐입니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 하여 가해자에 대한 구속 수사는 꿈도 꾸지 못합니다. 도대체 저 같은 피해자는 언제까지 이렇게 숨어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스토킹 법이 강화되었는데도 가해자들이 사회를 돌아다니는 이상 저는 편히 살 수가 없습니다. 단 하루라도 좋으니 피의자가 구속수사가 되어 조금이나마 마음 편하게 사는게 제 작은 소망입니다. 정신과 약을 계속 복용하며 삶을 이어 나가고 있는 이런 지옥같은 생활이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가해자의 보복이 두려워 합의 해주는 피해자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요. 저 역시 지금 그런 마음이 듭니다. 보복이 너무 나도 두렵기 때문입니다. 피의자는 저희 집을 알고 있다 보니 언제 어디서 제 앞에 나타날지 몰라서 늘 항상 불안한 마음입니다. 접근 금지, 연락 금지 판결을 받았으면 지켜야 하는데 너무 나도 뻔뻔하게 위법 행위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위반한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 주시기를 정말 꼭 간절히 원합니다. 아래에 국민 청원 링크와 유튜브 링크도 첨부하겠습니다. 부디 청원에도 도와 주십사 부탁 부탁 말씀 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내서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다들 꼭 묻히지 않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30	남편의 사촌누나란사람과 살고 있다 . [새창]	2023-10-17 17:39:51	1	삭제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58438
	929	남편의 사촌누나란사람과 살고 있다 . [새창]	2023-10-17 17:26:32	1	삭제
		원래 여자들끼리 부르던 호칭이었어요.. 원래 남자들끼리는 언니라 불렀구요!! 역사를 찾아보세요 드라마 추노에서도 장혁이 언니라 불러요! 역사적으로 호칭변화를 좀 보시는게 ..
	928	(디시펌) 이재명을 왜 누가 어떻게 악마화하였는가에 대해 정리한 글 [새창]	2023-10-10 17:50:59	1	삭제
		문꼴오소리 문파 그들은 18대 19대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 했을까요? 문대통령도 그들에게 이용만 당하는 것 같네요!!
	927	잊지말아야할 김재규장군과 같이 처형된 분들 [새창]	2023-09-26 16:52:53	4	삭제
		저의 고등학교 선배님이십니다.
	926	자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8% 늘었다 [새창]	2023-09-13 14:39:15	1	삭제
		굥은 번개탄공장 없애지 않았나?? 노끈도 생산못하게 해야지?? 이렇게 자살율이 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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