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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한회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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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1	새로운 늙은이 테스트.jyp [새창]	2015-09-30 21:10:40	0	삭제
		유딩때로 기억하는데...? 가물가물하지만 이거 보면 하루 온종일 우울하고 서글프고 당시 형이 노을이 빨간 건 오존층이 파괴 돼서 그런다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해서 지구는 언제 폭발하나 이런 생각만 하게 되고 한숨만 푹푹 쉬고 머리에 팔 올리고 누워 있음 엄마가 어이 없게 웃다가 안아주곤 했는데...첨에 그 톱날로 연주하는 음악이 참 구슬펐음. 내 인생에 처음으로 서글픔과 허무함을 안겨준 만화.
	1050	와이프 인증 사진 2015 여름 최신판 ^^ (24장) [새창]	2015-09-30 19:58:54	3	삭제
		와 솔직히 커플 사진이나 여친인증 봐도 댓글로만 영혼 없이 부럽다했는데 님은 진심으로 부럽네요. 근데 님은 오징어죠? 맞죠?
	1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54:37	17	삭제
		진짜 님 댓글 불편하네요.
	1048	[익명]14년 1월에 췌장암 환자라고 올렸던 작성자 친형입니다. [새창]	2015-09-28 20:37:40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1047	물이 너무 깊어! [새창]	2015-09-28 20:36:24	3/18	삭제
		우리 모두 처음 보는건데 신기하잖아요. 솔직히~한번만 너그러이 봐줍시다~
	1046	심해공포증이라는게 실제로 존재하는건가요?.jpg [새창]	2015-09-28 16:21:24	0	삭제
		전 좀 과한 사마귀 공포증이 있어요. 뱀도 손으로 잡아 봤고 개구리나 송충이도 손으로 막 잡는데....사마귀는 ㄷㄷ 사마귀가 길 한복판에 팔 벌리고 버티고 있으면 다른 길로 돌아 갈 정도로 심합니다. 사마귀가 날개를 달기 시작하고 중지 정도로 커진 7~10월까진 풀만 봐도 사마귀가 매달려 있을까봐 근처도 못가겠어요.ㅠㅠ 제 꿈이 전원생활인데 어려울 듯. 아직도 선명한 기억중에 하나가 똥 지리고 다니던 시절 암것도 모르고 사마귀를 갖고 놀 때 집에서 키우던 개가 발로 밟고 입으로 살짝 물었는데 뱃속에서 연가시 10여마리가 한번에 똥꼬로 꾸물거리며 나오는 걸 본 이후로 그런 거 같아요. 유딩 때 꿈 속에서 친구랑 방아깨비 서로 잡으려고 실강이 벌이다 제가 얼른 잡고 "내가 잡았다!!!"하고 소리 지르고 손을 폈는데 방아깨비가 사마귀로 뿅~소리 지르고 울면서 깬적도 있구요. 하아...
	1045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40.9%·박근혜 13.4% [새창]	2015-09-28 16:07:35	0	삭제
		인간이 공과
	1044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노무현 40.9%·박근혜 13.4% [새창]	2015-09-28 16:06:23	0	삭제
		저 인간이공과 과로 구분 되어져요?? 솔까말(이 말 오랜만) 악과 과밖에 없는 인간이 저 인간입니다.
	1043	여따 고기 꿔먹는 거 맞나요?ㅜㅜ [새창]	2015-09-28 16:02:30	4	삭제
		어머님 이제 그만 자존심을 거두세요. ㅠㅠ 저거 비싼데....싼게 5.6만원대...
	1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17:20:05	2	삭제
		개똥 같은 논리 좋아한다.ㅋㅋㅋ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7 00:05:14	0	삭제
		차단 ㅋㅋㅋㅋ 아오 션해~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6 14:35:13	0	삭제
		여가부: 뭐라고욧??!!
	1038	어느 메갈리안의 고백 [새창]	2015-09-25 11:47:44	0	삭제
		세상에서 제일 꼴불견인 마인드가 거지마인드하고 창녀마인드
	1037	우리나라 지폐의 비밀 .jpg [새창]	2015-09-23 18:18:23	3	삭제
		예림이 그 색히 패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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