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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1인분 30 만원하는 식당에서 사온게 고작 김초밥이냐!?" [새창]	2022-07-21 08:57:47	7	삭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입니다 제 이름은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입니다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역삼역?
	135	BTS RM과 제이홉의 사전투표 인증.JPG [새창]	2022-03-08 12:40:49	3	삭제
		아니야아니야아니야 안됩니다 ㅠㅠ 꼭 가야 합니다 괜히 나중에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하고 까인단 말이에요 쪼매만 고생하자 ㅠㅠ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6 09:18:01	0	삭제
		ㅋㅋㅋㅋ 잘 보니 무선마이크 주고 유선마이크를 들고 가네요
	133	조선시대 한남자의 복수극 [새창]	2022-02-15 17:54:06	4	삭제
		아이고 핵심을 잘 못 잡으신 것 같습니다 개화라는게 근대로 가는 발판을 다지자는 것인데 청에 사대관계를 유지하고 신분제에 목매면서 가능한 일입니까? 서재필이 없었어도 개화는 애초에 글러먹었습니다 청나라 군대가 빨리 회군하고 말 그대로 3일천하가 끝나면서 무수한 외세개입의 결과가 나온것은 너무나도 뼈아픈 일이고 명백한 오점이겠지만.. 님이 말씀하신 서재필은 죄인이다라는 말에는 동의하기가 참 어렵네요 모쪼록 기분 나쁘지 않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132	태조 왕건식 신하갈굼 [새창]	2022-01-29 10:21:34	1	삭제
		??????????????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23:11:59	57	삭제
		그리고 영희 참 독하네요 보통 조절이 되지 않는 사랑의 감정을 이성으로 누르다니..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합니다 ㅎㅎ;;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23:09:29	15	삭제
		힘을 드리고 싶어 길게 글을 썼는데 “나는 역시 글 재주는 없구나” 라는 생각만 들어서 간단히 씁니다 ㅎㅎ 매번 감사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부질없다고 해서는 안될만큼 많은 분들이 복날님 글 재밌게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글솜씨도 좋으시고 매번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질리지 않게 쓰신다는데 놀라고 있습니다 복날님도 행복하시구요 좋은 밤 되세요~
	129	런닝머신을 도둑맞은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27 22:50:04	0	삭제
		질문에는 본삭금 거는 것이 예의에 맞다 들어서 본삭금을 했더니 수정이 안되는군요 제가 빼먹은 것이 있는데 수거 업체에는 수거를 취소 해달라 하였고 알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빌라 공용 현관문 안에 런닝머신을 두었는데 외부인이 공용현관문(비밀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지만)을 열고 런닝머신을 들고 나간것 같습니다 빌라 이웃이라면 전화라도 했겠지요 일하고 있는 중이라 퇴근 후 내일 빌라구석구석을 살펴보고 cctv를 확인해 볼 생각입니다
	128	.. 좀 심플하고 단순한 캘린더앱 찾으시는 분 없나.. [새창]	2017-04-06 00:31:00	0	삭제
		정말 괜찮아 보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줄 서봅니다~
	127	아하하 처음으로 후원했어요~! [새창]	2016-12-20 12:56:38	1	삭제
		옳소!
	126	엑셀 기능 중 유사한 결과값으로 합계 할 수 있나요? [새창]	2016-12-01 22:01:50	0	삭제
		배열 수식 피벗테이블 조건 합계 등을 찾아봤지만 원하는 답이없네요 ㅠㅠ 일일이 해야 겠네요 ㅠㅠ
	125	엑셀 기능 중 유사한 결과값으로 합계 할 수 있나요? [새창]	2016-12-01 20:58:54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순위를 굳이 나눌 필요가 없어서요 안전재고로 보유하려는 목적입니다~
	124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1 12:36:19	25	삭제
		선물을 받으셨네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을때의 선물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고 걱정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임 걱정은 덜었고 귀한 생명을 가졌다..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힘이 나지 않을까요?.. 저는 이제 2년차 남편이고 150일 딸래미 아빠입니다 선배라고 할 것도 없지만 새생명을 부정하지 않고 감사히 여기는 마음이 기특해서 한 줄 남깁니다 예비 신랑과 잘 상의하고 고민도 하겠지만 부모님들께 말씀을 아예 드리지 않고 일을 진행한 뒤 '통보' 형식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부모님들이 좋게 생각지 않으실 것 같아요 부모님들을 배신한 듯한 죄책감에 말씀드릴 용기가 선뜻 나지는 않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리고 (예비신랑과 부모님의 가볍고 자연스러운 식사자리라도 만들어서요) '현재 예비신랑과 직장문제, 결혼식 준비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이렇게 고민을 해봤습니다 집문제는 고민중인데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라고 상의를 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일을 집에서라도 계속 할 수 있다 하시니 다행인 것 같네요 다음 웹툰에 유부녀의 탄생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유료구간도 있지만) 꽤 공감이 됩니다 생각나면 한 번 보셔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직장과 결혼생활 전반의 소소한 이야기들 입니다 말이 샜는데 집은 당장 식장,신혼여행,예물,예단 등 준비할 것이 많은데 집은 한숨 돌리고 고민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나중에 이사하려고 하면 가구나 집기들이 새집에 맞지 않는, 예를 들면 지금 집에 붙박이장을 설치 했는데 새집은 벽이 좁아서 들어가지 않는다 던가 하는 문제가 생길 것인데 이런 과정의 경제적 손실을 피하고자 지금 같이 진행하는 방법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작성자님 상황이라면 하고 고민해봤어요 저도 이게 답이구나 하고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시겠어요 그때 기댈 구석은 부모님들. 아무래도 부모님들은 인생선배님 이시고 두사람 보다는 여섯사람일때 더 많은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신경을 너무 많이 쓰면 꼬물이도 힘들어 할거에요 좋은 생각 많이 하셔야죠 신경을 아예 안쓸수는 없지만 머리를 맞대면 좀 덜 힘든방법, 훨씬 덜 힘들고 행복한 방법 들이 나올거에요 부부생활,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두분 마음먹은대로 쉽지는 않겠지만 그 힘든 길을 같이 걸어갈 수 있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이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말주변이 없어 진심이 전해질까 모르겠지만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힘든것 보다는 좋은것 많이 생각 하시구요 잘 품어서 수월하게 순산하시길 또 바랍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2:37:57	0	삭제
		산모님, 아기 모두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주니어 나오면 산모님한테 고생했다고 고맙다고 꼭 한마디 하시고~ 아기 사진하고 동영상 하고 최대한 찍으세요 막 태어났을때 정말 금방 지나갑니다 저는 어버버 하다 딱 세장 찍었는데 좀 많이 찍어둘걸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3:15:02	0	삭제
		힘내세요..힘내세요.. 아기가 말은 못해도 엄마 슬픔기쁨 같이 느낄거에요.. 일이 잘 풀리길 바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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