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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작은연못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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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연못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저두전부터노란리본같은거달고싶었는데 [새창] 2014-09-28 10:39:47 0 삭제
    인터넷서 파는데 낱개로 판매하는것도 있어요..
    57 리본달다가 아저씨한테 빰맞음 [새창] 2014-09-28 10:38:09 0 삭제
    동네사람일거예요..경찰서 신고해서 cctv조사하고 폭행죄로 넣으세요..그런 인간은 어디서고 또 그러고 다닐거예요..뜨끔한 맛을 뵈어 줘야죠..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17:52:49 0 삭제
    제 가방에도 세월호 뺏지 그대로예요.
    55 아침에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막혔는데...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9-17 17:27:25 0 삭제
    어머님이 잘못 이해하신거예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7:25:17 2 삭제
    근데 김현은 이게 뭔가요? 발단이 김현의원인데 이런 민감한 시기에 문제의 원인을 만들어 놓고 자기만 빠진건가요? 어찌됐건 이것과 특별법은 무관한데 자꾸 엮으려드는 꼼수가 보이네요..정말 이유없이 대리기사 폭행한거면 당사자들 법대로 처벌하고 세월호특별법은 유가족안대로 가는걸로 해야죠..
    53 오늘 성당에서 있었던 일 [새창] 2014-09-09 09:15:32 2 삭제
    감동 받으셨겠군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죠.. 우리 옆동네 신부님이 열성적으로 시국미사도 참여하시고 용산에서 미사도 열심히 주관하실때는 저도 신자라는 자부심이 상당했는데...그런데 냉담초기..그 신부님은 다른데로 가셨고 우리성당 신부님은 좀처럼 자신의 생각을 안보여주시죠.. 세상이 뒤집혀도 평온한 미사시간.. 주보의 신년사 한 구절로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했던 이한택주교님의 민낯을 보고 실망한 이후 멀리계신 훌륭하신 사제분들만으로는 예전같은 열성이 안 돌아오는군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9:16:38 2 삭제
    저도 지난번 저녁에 광화문 나간적이 있는데 파리바게트빵이 먹고 싶었지만 참게되더군요..파리바게트가 일산에는 없어서 가끔 광화문이나 나가야 맛을 보는데 거기서 빵 사올 염치가 없어서요...
    51 김영오씨 욕설 논란이 매우 화제가 되고있네요 [새창] 2014-09-01 16:21:02 42 삭제
    노대통령은 저런 욕 들을만한 행동 안하셨어요.. 그리고 본인에게 쏟아지는 욕들도 받아넘겨주셨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8 08:28:20 4 삭제
    지금시점 가장 현실을 잘 판단하고 있는 분들이 이분들이신듯요.
    49 진검승부가 시작되니 모두 본색을 드러내는가 봅니다.(트윗) [새창] 2014-08-28 08:25:31 1 삭제
    역시나 김영환이군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21:24:41 0 삭제
    천안함때는 정부가 나서서 별별 뻘짓을 다했죠.
    47 동해번쩍 서해번쩍...광신도 [새창] 2014-08-19 19:06:26 0 삭제
    BP. 이단이 믿는게 달라서 이단이라는 말은 좀 틀린듯..다른데 그냥 다른게 아니라 정통이 아닌 사교,사학을 이단이라하죠..그래서 이단이란 표현엔 적대적인 감정이 깔려있는거구요..이 이단이란 판정으로 동서고금을 통해 죽음에 이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죠..이런 단어를 너무 쉽게 내뱉어서 거부감을 주는게 오늘날 개신교의 모습이구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0:45:38 0 삭제
    잠수함설은 잠수함설대로 나름의 근거가 있죠..여러 가설들이 있는데 굳이 건건이 반박하시려는건 아니겠죠?
    45 이사님은 제가 업무시간에 7시간 행방묘연하면 어떠세요??? [새창] 2014-08-07 23:33:51 0 삭제
    근데 정말 7시간인가요? 듣자하니 10시에 보고도 서면보고라는데....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14:21:52 1 삭제
    저는 스토리도 예술성도 훌륭했다 봤는데 다른 의견도 많이 있더군요.. 고증도 이 정도면 충실하다 보고 단지 극적인 효과를 위해 백병전이 너무 많았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다양한 병기를 활용한 해상전도 나름 좋았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영웅전이 오로지 일대기 위주면 오히려 식상할 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명랑해전 부분만 딱 잘라놔서 오히려 더 참신했어요.. 개인적으로 명랑해전 앞의 배경부분과 백의종군에서 벗어나 흩어진 전력을 모으는 그 십여일의 과정을 좀 더 다뤄줬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은 해봤어요.. 그래도 역시 잘 만든 영화라고 보고 배우들 연기 하나하나가 소름이 돋을만치 훌륭했습니다. 진구 이정현 커플도 참 맘에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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