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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구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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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구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08 집 나간 러시아 반려견이 발견된 그 곳 [새창] 2024-04-30 21:22:37 1 삭제

    나도 이제 다 컸는데 너무 애기 취급해서 그랬어요 ㅠㅠ
    15807 집 나간 러시아 반려견이 발견된 그 곳 [새창] 2024-04-30 21:18:31 2 삭제

    아기 만드느라 썼어요..
    15806 천근추! [새창] 2024-04-29 22:57:47 1 삭제

    받아라 만근추!!!!!!
    15805 아주대도 걸렸어요 [새창] 2024-04-29 20:04:51 5 삭제
    와... 나 대학교 졸업한지 거의 20년인데...
    그때도 저런거 담당이긴 했는데 세월이 그렇게 흘렀는데도 손으로 저런걸 써서 하는게 너무 정겹네요 ^^
    글씨도 너무 잘쓰시고 생각들도 너무 멋지고.. 최고다!!
    15804 남친이랑 모텔 갔는데 [새창] 2024-04-28 23:34:13 5 삭제
    저도 어릴때 처음 만났던 친구에게 너무 실수를 많이 한것 같아서..
    그 뒤로는 계속 지켜준다는 생각으로 저도 삽입빼곤 다 하고 그랬었는데...
    그러면.. 자기를 생각해주고 아끼고 그런다는 느낌을 받는줄 알았는데..
    그냥 착각이었습니다 ;; 그냥.. 대부분 서운해 하는 기분..;; 아마 실망도 했을듯.. ㅠㅠ
    헤어지고 나니까 그냥 나는 바보.. ㅎㅎ
    15803 여름철 ㅅㅅ 주의 [새창] 2024-04-28 19:59:07 6 삭제
    관전만해도 죶습니까?
    15802 안전한 콜롬비아 여행 [새창] 2024-04-28 10:53:43 4 삭제
    살려면 삿갓이요?

    15801 출근하다 넘어졌는데 초딩들이 일으켜 줬어 [새창] 2024-04-28 10:33:41 11 삭제

    뤠이디 가가도 넘어졌숴~~~
    15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8 10:13:44 0 삭제

    내가 아는 사람도 그런게 엄청 심했었는데..
    김종국씨 나오는 예능들 몇개 보고 자기도 저러냐고 하길래
    넌 더 심하다고 하니까 조금은 고쳐지더군요 ㅎㅎ

    승부욕이 심하다 못해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간다고 생각이 들면..
    내 입장 말고, 같이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15799 [ㅇㅎ] 자전거 탈 때 치마 입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4-27 18:56:11 8 삭제

    바보들.. 자전거를 타니까 위험하지..
    15798 [ㅇㅎ] 자전거 탈 때 치마 입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4-27 18:54:08 7 삭제

    위험해...
    15797 정수정 & 성시경 ㅡ 잊지 말기로 해 [새창] 2024-04-27 17:51:54 0 삭제
    https://youtu.be/LxvWTlr4EMw?si=yJR0BfOXwaa8LSyx&t=103
    노래 시작 바로가기>>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듣는데 왜 이문세 형님이 자꾸 떠오르나 했는데
    예전에 판타스틱 듀오2에서 이문세·이소라 명품 듀엣으로 감상했던 곡이네요..
    https://youtu.be/2CEI50ecP4g?si=1c2XuXjoqsRNmIBZ
    15796 아재 판독기 [새창] 2024-04-27 16:36:19 1 삭제

    나... 보고싶어?
    15795 50대들이 기억한다는 학원 분위기 [새창] 2024-04-27 14:15:46 5 삭제
    이 학원과는 다르긴 하지만..
    중학교때 서울 친척집에서 과외도 받고 공부했었는데, 외국어 고등학교 봤다가 떨어졌는데..
    고모가 얘한테 지금까지 과외시키고 했는데 일반 고등학교 보내기는 아깝다고
    용인에 산속에 있는 재수학원을 알아보시고 보냈었는데.. 진짜 내 인생 최악의 순간.. 악몽으로만 기억되네요 ㅠㅠ
    전국에서 고등학교를 재수하면서 그런 비싼 학원에 보낼 정도면 진짜 문제아중의 문제아.. 부자집 애들도 많고..

    그런 애들 인간 만들어본다고.. 해병대 출신의 청소부 아저씨가 툭하면 불러다가 기합주고..
    아침마다 군대식으로 기상시키고 하루종일 공부시키고..
    그런데 난 공부를 잘하니까 거기 있는 애들이 이놈은 이런데 올 놈이 아닌데.. 스파이라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면서
    맨날 뭐하는 놈이냐고 협박도 하고.. 자다가 코골다가 침대에서 끌려내려와서 애들한테 몰매를 맞고..
    담배도 펴보라고 협박하고, 한모금 빨고 콜록콜록하면 그거 비웃으려고 그딴짓 시키고;;

    https://www.youtube.com/watch?v=L-AxO7EPU8c
    그 해에 서태지가 가수로는 최초로 잠적을 했다가 2집을 발표를 했었는데, 그거 보러 간다고 산넘어 탈출한 친구도 있고..;;
    막 자해도 해서 병원 실려갔다가 탈출한 친구도 있고.. 진짜 무시무시했던 기억들...ㅎㅎ

    그때는 아직 에버랜드가 용인 자연농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밤에 누워있으면 그쪽 소리가 들리는데..
    나는 뭔 죄를 지었길래 이런데 갖혀있는가.. 하면서 눈물도 흘리고 했던 몹쓸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ㅠㅠ
    15794 탈모 상담역전세계 [새창] 2024-04-27 09:45:27 0 삭제

    상상이 현실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62560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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