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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xum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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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xu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익명]자꾸만 잘때 가위가눌려요. [새창] 2014-01-09 00:09:13 0 삭제
    가위 눌림은 아무래도 심리적인 영향이 큰데요. 경험담임. 스트레스나 걱정거리가 있으면 더 심하고 심리적인 안정이나 의지를 느낄 대상이 있다고 생각하면 확 줄어듭니다. 우선 (미성년자 미안ㅋㅋ) 잘때 안아줄 사람 있으면 줄어들고, 애완동물 같이 자는 것도 좋고... 음... 사실 오유인으로서 (젠장!) 그리고 제가 쓰는 방법은, 베게 밑에 칼 (... 그냥 좀 날카로운 것?) 또는 어떤 스스로 의미를 부여할 만한 걸 두면 거기 의지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가위눌림이 확 줄어듭니다. 경험담임.
    25 [익명]헤어진 남친;;; 만났는데....ㅋㅋㅋㅋㅋ [새창] 2014-01-01 09:05:46 20 삭제
    과민반응 보이는 분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탈모를 병 취급할 필요는 없어요. 제가 보기엔 "전 남친 탈모가 진행" 이나 "전 남친 배가 더 나옴" 이나 "전 남친 이제보니 얼굴이 활화산, 정신 차리고 보니 옥동자" 뭐 이런거랑 크게 안 틀린데... 탈모 라고 과민반응 보일 필요 없지 않나요? 남자들 사십 가까이 되면 열에 여섯은 젊었던 시절 보다는 머리숱 적어지는거죠. 저도 그 과정에 있으므로 저는 이렇게 말해도 됨미다. 흫!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7:16:44 3 삭제
    누가 먼저 말 하는데 성별이 뭐 중요하다고... 난 그런 여자분들 멋지던데. 까여도 쿨하면 됨. 질러요.
    23 이거 어떻게 지울 수 있는지 좀... (세차관련) [새창] 2013-11-07 16:59:19 0 삭제
    아 이거 문짝 입니다. 조수석 문짝... 사진이 이상하네
    22 [익명]남자분들 헤어지고 후폭풍... [새창] 2013-09-19 09:06:44 0 삭제
    술마시면전화합니다. 열명중에일곱명정도는그러합니다. 본인이차였다고생각한다면.
    혹시나남자분이은근차이기를기대(?)했거나,아님각오를하고있었다면전화안합니다. 전역한지얼마안됐다면(기간의차이지만한두달이라면)여자친구가급네좋을(?)때인데,혹시나전역후에아직학생라금방복학을했다면,"젊음"으로만화장을해도충분한어린여학생들사이에쉽게노출될수있다면,"백방"연락안합니다. "오빠여친한테차여서괴롭다"를핑계로순정남코스프레적당히섞어서동정심유발,신입생낚기에들어갑니다. - 삼십대중반아저씨의지나치게현실적인경험에서터져나오는 답글.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8:57:49 0 삭제
    누나가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물론 깊은 빡침 이해는 충분히 가지만, 누나가 만약에... 꽤 적절한 정도의 나이시라면, 음주나 외박 같은 건 (걱정하는 마음은 알지만) 남동생이나 아버지 보다는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겠죠. 물론! 부모님 안 계시다고 남친을 집으로 데리고 오는 건 목검의 심판을 받아야죠 ㅡㅡ;; 그 놈도
    20 [익명]공장일한다고하면 개무시하는사람들있는데 [새창] 2013-07-24 22:01:04 1 삭제
    공장(?)이라고말할거없어요. 회사에다니는거죠. 맡은일이직접제조냐영업이냐기술이냐총무냐인사냐로나뉘는거지, 각자모두맡은역할은고르게경중없이중요합니다. 생산직이라는게다른직무보다못하거나중요하지않은건아니에요. 좆도모르는애들이나모르는거죠. 그런애들 그냥 내비둬 어차피 취업못해
    19 나보다 못생긴사람은 없을듯 [새창] 2013-07-07 22:36:26 25 삭제

    18 왜 저소득층이 보수를 지지할까? [새창] 2013-06-29 11:35:31 0 삭제
    제생각엔저소득층이스스로를저소득층이아니라고부정하고중산층이자기득권층이라고착각하는것도한몫한다고봅니다. 극빈층만아니면자영업자들이나저소득급여생활자들도자기가중산층이라고믿고싶어하죠. 스스로를중산층이라고자부하는사람중에대출없는30평대아파트를가지고월600만원이상의순수입에일년에두번쯤훌쩍아무생각없이해외여행이나가야겠다고맘먹을수있는가정이우리나라에몇가구나될지궁금하네요. 그냥 내 생각. 물론 나도 부정할 수 없는 저소득층 서민이지만 ㅡㅡ
    17 [익명]인터넷에서 욕먹고있는 어떤 대학교 신입생 예절..저도 그래요살려 [새창] 2013-03-12 12:27:24 0 삭제
    나대학교다니던10년도더전에도저렇지는않았는데...유신의부활이대학교에서이루어지네.ㅋㅋ 물론일부또라이같이술만먹으면후배들패는개병신같은것들이있긴했지만(보고있냐 김ㅈ 샹또라이쉐퀴)... 생각해보면 대학교에서 나이 아무리 많은 선배도 지금 저 같은 사회인 입장에서보면 이십대 중후반의 철없는 애들일 뿐인데 선배는 조또 무슨... 쓸데없는 위계...자율가 익숙하지 않은 이십대... 우리나라의 미래가 존나 어둡다 쩝
    16 택시 내릴때 문 안닫고 가네요.ㄷㄷㄷ [빡침주의] [새창] 2013-03-08 23:11:07 0 삭제
    택시 타는 일이 거의 없긴 합니다만, 저도 실수 많이 합니다. 일본생활도 했고, 매달 한 두번씩 가다보니... 일본은 차량 문의 개폐 자체가 운전하시는 분의 영역이죠... 뭐 사실 근데 영상에 나오는 쟈들은 기냥 좀 개념을 택시에 두고 내린 듯. ㅋㅋ
    15 중소기업 인력없다 없다하지만... [새창] 2013-02-19 12:52:47 0 삭제
    일단 위에 고게고거 님 말씀 동의 하구요.
    중소기업에서 절대 대기업 연봉 줄리 없다 하시는데, 그런 말씀 하시는 분들 얼마나 받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소기업 이라는 데가 여러분들 생각하는 것 처럼 중간 또는 조그만 영세기업 동네 구멍가게 라고 착각하시는 거 아니었으면 합니다. 대기업 계열사라도 직원 백명도 안되는 졸라 허접함 비상장사가 있고, 중소기업이라도 단위 사업장 별로 수백명 직원에 상장사도 있습니다. 급여에 대해서는 각자 생각이 다르고 형편이 다르겠지만, 저는 적어도 대학 졸업 후 중소기업 10년 째 다니는데, 분명한 건 저는 제 또래 대기업 과장보다 연봉이 약간 높고 급여 외 처우는 대기업 부장님 안 부럽습니다. 물론 제가 욕심이 많지 않은 사람 일수도 있습니다만... 앞서 제가 동의를 표한 분도 말씀하셨지만, 저는 성적이나 토익은 그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노력의 정도를 나타낸다고 굳게 믿습니다. 최소한 취업을 위한 노력을 했다라는 의미로 받아 들입니다. 그 다음은 그 사람이 실전에 와 봐야 실력을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이 실전에 강하다고 자부하시든 말든 중요하지 않고 세상은 그딴거 관심 없습니다. 정말 자신이 있다면 그 자신감을 증명할 기회를 잡는 일에 더 더 더 더 더 노력을 해야 하고 어렵게 잡은 기회에 삽질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리고, 모두들 취업이 안됨 어려운 상황이라는 둥 이런 비겁한 변명에 자신을 숨기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취업이 안되는 모두들 에 포함되지 않는 특별한 자신이 되려고 해야죠.
    14 반도의 흔한 기자 [새창] 2013-02-10 19:55:21 0 삭제
    저딴것도 기자. 저걸 뽑아주는 것도 데스크. 저걸 싣는데 신문. 저딴걸 링크 걸어 주는게 포털... 꼴리거나 혹은 분노하거나. 사람들이 그렇게 단순하기만 하다고 생각 하다니.
    13 제따이! 19금) 스무살때 누드 알바 했던 이야기 [새창] 2013-02-10 19:39:39 0 삭제
    이건가야한다. 일단추천!! ㅋㅋ
    12 28살인데.. 레고가 너무 사고싶습니다... [새창] 2013-02-09 20:15:58 1 삭제
    36살인데 레고 좋아하고, 닌텐도 DS 가지고 노는 나는 뭐가되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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