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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남자 키 180이상은 되야함 [새창]	2018-01-01 01:13:43	1	삭제
		글쎄...
	55	블루보틀, 내년 3월 한국 진출 [새창]	2017-12-19 18:30:42	1	삭제

	54	촌지선생 [새창]	2017-12-12 22:11:51	6	삭제
		초등학교 4학년때, 칠판에 낙서한 거 가지고 범인 잡는다면서 다들 몇 시간씩 눈 감겨 놓고, 하나하나 불러다가 질문해서 따지면서 나 한테만 '니가 그랬지 다 알아'라고 경멸하는 눈빛으로 무시하던 신?섭씨. 뭐든 문제만 생기면 이유없이 갈구고 범인이라고 몰아 붙이던 성격이상자 아재. 니가 나 때렸던 대부분의 것들이 나 정말 아니거든요. 내가 알고도 그냥 맞았다. 엄마 아빠 만나게 하기 싫어서. 이젠 정년퇴직을 했거나 아님 어디서 교장이나 할거 같은데, 내가 졸업식때 왜 일부러 찾아가서 인사했는지 모르시죠? 니 얼굴 평생 기억할라고 그랬다. 개새키야.
	53	발리사건은 대단한거같아요! [새창]	2017-11-30 21:13:07	0	삭제
		아침은 아니네욥.
	52	발리사건은 대단한거같아요! [새창]	2017-11-30 21:11:51	4	삭제
		중국은 이랬다는군요. 국적항공사 두 군데 통해서 공항 재개하자마자 수요일 아침에 바로 6대 띄움.
	51	본인가게에 나오라고하는 엄마 [새창]	2017-11-03 15:21:52	19	삭제
		가족들의 노동력을 무상으로 이용하지 않고 이익을 낼 수 없다면 그건 이미 실패한 사업입니다. 수입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인데, 그렇게 해서는 진정한 의미의 가정이 유지되는게 아니죠. 경험담입니다.
	50	출근시간에 대한 짧은 생각 [새창]	2017-10-16 18:06:18	0	삭제
		당구장에서 게임 전에 연습을 칠 때는 사용료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노래방은 업소에 따라 틀리겠지만 입실하자마자 시간을 바로 넣지 않는 곳이 많지 않나요? 음... 그리고, 이건 제가 혹시나 해서 말씀 드리는 건데... 당구장 안 가보신 거 같은데... -_- 뭐 물론 동네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당구장들이 입실 순간부터 돈을 받지는 않습니다. 사용 시간을 확인하는 TIMER 를 켠 시간부터 끄는 시간까지의 사용료를 받습니다. 연습이라는 건 그 TIMER 를 켜기 전에 합니다.
	49	[펌]비행기표값의 비밀-꿀팁 [새창]	2017-09-28 08:47:02	0	삭제
		글쎄요. 가끔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같은 등급의 좌석에도 엄청나게 많은 다양한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있습니다. 그건 표를 파는 대리점이나 여행사 마진의 차이가 아니라, 항공사가 정해 놓은 겁니다. 구매하기, 구매조건, 마일리지부여여부, 추가비용발생여부 등에 따라 엄청 다릅니다. 그러니 내 옆에 나란히 앉아가면서 같은 서비스 받는 사람 중에는 (극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나 보다 두배를 더 지불한 사람도 내 표의 반 값만 낸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런 차이를 느낄 수 없죠. 표가 졸라 싸네! 할 때는 다 그만한 조건이 있고, 표가 조또 비싸네! 할 때도 다 그만한 이유가...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44:46	0	삭제
		생일날 비행기 타면 미모의 승무원이 생일 축하 카드를 써 줍니다. 네, 물론 카드만 써 줍니다. 전화 번호는 안 써 줍니다. 마일리지 적잖은 아재의 대략 10년 전 경험담.
	47	일본 살다 한국 왔는데 짜증나는 점 [새창]	2017-02-21 17:30:42	1/11	삭제
		택시 문화가 정말 다름. 물론 요금도 엄청 다르지만... 택시 기사님들은 절대 네버에버 내리지 않음. 손님 짐이 산더미 처럼 많아도 절대 그냥 트렁크 열고 기다림. 안 도와 줌. 빨리 싣고 내리고 못하면 또 개 짜증냄. 그리고, 뒷 자석에 대한 배려가 조또 없음. 보통 외국 어딜 가도 택시는 손님 타는 자리가 편하게끔 뒷 자석 여유를 확보해 두는데, 한국은 택시 기사님 뒷 자리는 운전석 졸라 뒤로 재껴 놔서 앉기도 어렵고, 심지어 조수석도 완전 뒤로 재껴 놓는 이유를 모르겠음. 뒤에 타지 마라는 건지...
	46	인형놀이하는 30대 남자 [새창]	2016-11-29 09:55:11	0/17	삭제
		베충이 인형 같은데??? 예전에 티비에서 본 거랑 비슷하게 생긴 듯.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23:38:25	1	삭제
		호텔에 투숙한 것 까지고 뭐라 할 순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업무 상 호텔에서 일을 하거나 투숙하는 경우는 일반인들 (직장인들) 중에도 흔히 있는 일입니다. 저는 일년에 대략 30박 쯤을 저기 나와 있거나 나와 있지 않은 호텔에서 투숙합니다. 여러분, 오징어님들 다들 호텔에 대한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아니 뭐 그 꼭 해야 (?) 하거나 하러 (?) 가는 데가 아닙니다!! 대실 모텔의 상위버전 쯤으로 생각하는 건 무리가... 다만 제가 무엇보다 재미있어 보이는건...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아차산을 끼고 있는 그 곳이 참... 그만한 곳이 없는데... 하지만 2대에 걸쳐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었나보군요. ㅋㅋ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09:07:38	15	삭제
		공주님이 애인이 있을 수도 있고 (오유 안할테니까 가능함), 청와대가 집이니까 집에서 데이트 할 수도 있다고 봄 (오유 안할테니까 가능함). 발기불능이나 조루라면 참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그 의료보험도 적용안 될 약을 왜 세금으로 사 먹었냐가 불만임. 난 공주님 애인 있는 거랑 집에서 데이트 하는거 불만 없음 (이런 거 비난하면 우리만 비참해 짐....)
	43	경북대 김무성 vs 문재인 방문 반응 [새창]	2016-11-21 15:50:50	9	삭제
		요즘 구미지역 어르신들 시국 상황에 대한 반응을 보고, 내 고향이 (태어난 곳) 구미라는 것이 부끄러웠는데, 김 전대표 방문 때 용기 있게 행동하는 후배들 보니 내가 저 학교 졸업생인게 약간 뿌듯함. 문 전대표 방문에 대한 반응에 대해서는 굳이 비교해서 코멘트 하는 건 그닥... 뭐 물론 난 49% 였으나...
	42	이와중에 김재규 재평가 [새창]	2016-10-30 11:51:23	0	삭제
		나 저 동네 선산에서 태어남 저 중고등학교 다 졸업함. 지금은 떠난지 한 20년 다되 가지만 가끔 아직 고향 근처 지나가면 마음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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