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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xum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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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rixum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세상에서 가장 큰 벽화로 기네스북 등재된 인천시 건물.jpg [새창] 2022-08-26 14:31:38 3 삭제
    여기가 경기도 용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왜냐면 진짜 "경기도 오산" 이니까. 오산 IC 바로 옆에. 저기 멀리 배경에 우리집 아빠뜨 보임. 그래서 내가 잘 알고 있음.
    115 칸에서 그랑프리상 받은 볼보 광고(대역x,CG아님) [새창] 2022-08-24 12:36:57 2 삭제
    후진이 안전하죠. 만에 하나 추락하는 경우 전진 중이면 트럭 뒷바퀴에 드르르륵.... 후진 하면서는 추락해도 (심각한) 타박상으로 적어도 죽지는 않...
    114 윤씨라고 불리우는 한국의 대통령 [새창] 2022-08-22 17:10:59 37 삭제
    원래 저렇게 쓰기도 합니다. 자기네 총리 쓸 때도 総理阿部氏、岸田氏 이렇게 쓰죠 신문이나 테레비 뉴스 자막에는.
    저는 1찍이구요, 일본어를 할 줄 압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의외로 한국에는 일본어를 하거나 일본 신문이나 매체에 익숙한 분들은 굉장히 많습니다. 뭐 대단히 하대하는 것이 아니니, 비웃거나 동정할 건 아니다 뭐 그 정도 말하고 싶어서. 그럼 이만.
    113 과거와 현재의 치킨 대란 차이점 [새창] 2022-08-12 15:52:53 6 삭제
    COSTCO 에서 파는 Pizza 가 12,000원 (치즈피자), 불고기 어쩌고 저쩌고가 (18,000 ?) 입니다. 사이즈는 어마어마 하죠. 동네에서 그 피자 반도 안되는 크기가 훨씬 더 비쌉니다. COSTCO 연회비는 두 세 달에 한 번 씩 Pizza 만 몇 판 사 먹어도 빠지는 돈입니다. Pizza 는 미끼가 아니죠. 홈플도 마찬가지로 저 가격에 팔아도 분명히 남기 때문에 팝니다. 물론 자영업자들 말 처럼 임대료 가맹비 뭐 이런거 기타 등등 부대 비용이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엄청나게 적게 드는 것도 사실이겠습니다. 그것이 자본주의 힘.
    그런데, 맛의 차이가 어마어마 하게 있지도 않은 치킨이 동네마다 너무 많은 것은 아닐까요? 자영업자 수가 기형적으로 많고 그 안에 치킨 피자가 너무너무너무 많은 건 아닐까요? 닭을 잡지도, 간을 하지도, 양념을 직접 만들지도 않는데 무슨 맛의 차이가 있고, 무슨 경쟁력이 있을까요? 자영업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안이함도, 그걸 이용하는 대기업도 문제고, 월급쟁이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받지 못하고 고용의 불안에 노출된 사회 시스템의 환장콜라보레이션이 오늘날의 미친 치긴값으로 나타나는 건 아닐까요?
    112 만취로 인한 회의불참은 뭐여ㅋㅋ [새창] 2022-08-01 11:45:14 0 삭제
    https://nationalinterest.org/blog/korea-watch/can-biden-save-south-korea%E2%80%99s-unpopular-president-himself-203724
    진짜네... 그런데 he reportedly was too drunk to convene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에 링크 걸려 있고, 그 링크 따라가면 관련기사 나옵니다. REPORTEDLY 인거 주의하세요. 그리고 글 쓰신 분이 한국계 퇴역군인 출신 교수님.
    111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을 막지 못한다면 [새창] 2022-06-29 11:22:31 1 삭제
    국힘 경찰출신 국회의원들은 양심없나... 김용판씨, 권은희씨, 안 부끄러워요?
    110 난 이제 직원쓸때... [새창] 2022-04-19 11:24:59 6 삭제
    대학교 학생회도 어차피 정치입니다. 진보가 있고 보수가 있죠. 경북대 학생회가 지금 진보계열인지 보수게열인지 모르겠지만, 아마 경북대 뿐 아니라 다른 학교들도 이젠 보수가 학생회를 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과거의 학생회는 "독재타도, 민주주의 쟁취" 의 사명이 있었지만, 더 이상 그 명분은 없어졌고, 그리고 많은 학생들이 더 이상 사회나 국가에 대한 고민 보다는 개인의 취업과 성적이 더 중요한 시기가 되었으니까요. 학생회 활동 또한 취업이나 장래 진로를 위한 선택이지 더 이상 신념이나 국가 사회에 대한 책임감 같은 감정으로 이어지지 않겠죠.
    대학교 학생회는 그냥 정치집단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학생은 학생회 선거나 활동에 관심이 없습니다. 대표성이 약하죠. 과거의 대학교 특히나 경북대 같은 거점지방국립대 학생회장은 상징성은 물론이고 학교 내외에서 발언권도 쎘고 인정 받았지만, 이젠 아니죠. 조국 전 장관 때는 정치적으로 한 목소리 내 보려는 한물간 학생회의 욕심과 그걸 굳이 써 먹은 언론의 작품일 뿐입니다.
    참고로 저는 경북대학교 97학번입니다. 학생회 활동은 제가 학교 다니던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도 이미 동력을 상실한 상태였고, 그 때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금 후배들과 학교가 단체로 매도 당하는 건 가슴아프지만, 저의 모교와 우리의 선배들은 적어도 암울했던 우리의 역사를 넘어서는데 많은 노력과 희생을 했었습니다. 지금 저 학생회의 입장과 처신에 분노하는 학생들이 다음 학생회 선거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학생회를 바꾸기를 바랍니다.
    109 매달 546만원 따박따박.. 비트코인 보다 나아요 [새창] 2022-03-22 10:33:44 1 삭제
    그럿씁니다. 비트코인으로 돈 벌 생각이라면 차라리 복권을 사는게 더 낫다는 말 아임까?
    108 "나의 아저씨법" 이재명 [새창] 2022-01-10 12:16:22 28 삭제
    국회의원들은 이런 제도의 필요성 자체를 이해를 못합니다. 부모가 빚을 남겨주고 떠나는 일이 있는 집 자식이 국회의원까지 될 일은 아주 희박한 가능성이거든요. 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부채를 한정상속 제도를 통해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제 나이 28살때였는데도 30살 먹은 우리 형도 37살 먹은 우리 누나도 생소했던 제도입니다. 상속포기와 한정상속의 차이 등등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들이 있는데,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성인들도 흔히 알고 있거나 쉽게 이해가 가는 제도가 아닙니다. 친인척이 없거나 또는 친인척이 그런 내용을 챙겨줄 여력이 없다면 미성년자들이 스스로 해결하기엔 너무 어려운 문제입니다. 한정상속을 받은 후에도 금융권이 제 3자 4자에 매각한 채권이라는 형태로 채권추심업체들이 계속 연락을 합니다. 그럼 또 설명을 해야하죠. 어린 애들한테 이런 일 감당시키는 일 없어야 합니다.
    107 김건희, 가짜 경력으로 교수 지원 "욕심이 죄라면.." [새창] 2021-12-14 17:13:46 0 삭제
    "결혼 전의 일이다. 먹고 살라고 그랬다." -> "결혼 전의 실수 때문에 내가 아내를 버려야 하겠는가 난 아내와 그 실수도 사랑한다." -> 와!!! 멋쟁이네.
    어디서 본 적 있는 그림 아닙니까? 결혼 전에 돌아가신 장인의 한국 전쟁 중 좌익활동에 대한 비난에 대해 고 노무현 대통령이 건거 기간 중에 했던 말이죠. 당시 70 넘은 우리 엄마도 살짝 감동했다던.
    YTN 이 언제부터 그렇게 선거에 중립적이고 객관적이었다고. 그리고 도데체 어떻게 줫선을 비롯한 윤칭 MAJOR? 도 못 (안) 하는 인터뷰를 따 낸 걸까요?
    106 교회가 또 한건 사고를 쳤네요 [새창] 2021-12-02 15:49:03 5 삭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의 기본적인 신앙" 이라는 표현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만, 기독교인들이 자긍심을 그렇게 느끼시는 것 또한 자유입니다.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민주주의를 정치제도로 하고 있는 많은 나라들 중에 기독교를 기본신앙이라거나 국교로 삼고 있는 나라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당장 대한민국도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지만 기독교의 역사는 짧으며 기본이라 받아들이는 사람도 교회 밖에는 많지 않습니다.
    자기의 신앙과 신념을 전파하고 옳다고 믿는 것을 강요하기 위해 공동체를 위협하고 다른 사람들의 희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교인들이 생각하기에는 아마도 "헌신적?" 인 그 선교라는 이름의 활동이 중세 교회가 저질렀던, 수 많은 억울한 죽음을 만들어낸 십자군 전쟁의 표면적 이유과 뭐가 다를까요? 신념을 위해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희생하겠다는 본인의 생각은 존중할 수 있으나, 감염자들이나 그 위험에 노출될 우리들은 그런 생각을 해 본적도 없다구요.
    105 민심의 벽에 가로막힌 윤석열 [새창] 2021-11-11 09:45:03 9 삭제
    그 전두환비석까지는 들어가게 해 봤으면 했는데... 자신 있게 밟는 지 못 밟는 지 좀 보게. 밟으면 땅크 지지자들 부들부들이고 차마 못 즈려 밟으시면 사과문 존나 개나 주는 걸로. 예전에 이 양반이 공부 못하던 대학교 시절에 광주 모의 재판에서 땅크한테 사형을 구형했다던 전설? 같은 이야기가 예전에는 나오다가 요즘은 쏙 들어갔단 말이지? 이걸 강조해도 되는데 안 하는건, 분명 광주에 대한 다른 인식을 가진 땅크 추종 보수할배들을 의식하는 거거든. 그러니까 밟는지 못 밟는지 봤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는 구먼.
    104 사과는 개나 줘라(feat. 윤석열) [새창] 2021-10-22 11:44:21 1 삭제
    전땅크놈 관련된 발언은 계산된 거라고 봅니다. 대구 경북지역을 가기 직전에 던진. 아직 대구 경북에서는 광주는 폭동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10명 중에 3명은 될 겁니다. 제가 박통이랑 동향이고 대구에서 공부를 한, 배경만 보자면 순혈 ? TK 40 대 인데, 제 나이대에도 그렇게 생각하는 일베같은 못 배우고 안 배우려는 어른들이 같은 비율로 있습니다. 캠프에 일베나 그 뭐시기 겔러리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내용은 너무 저급하고 구성은 너무 고급지니까 아마 본인이 썼을리는 없지만, 저 사진을 찍고 (본인 손인지 너무 궁금하다!) 저 새벽에 저걸 올릴 사람이 아주 가까이 있다는 것 자체가 ... 어디 보니까 누가 썼던데, 네 맞습니다 지금 비난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는 그 동네 사람들은 (늙은이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중장년도 심지어 애들도 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차피 찍습니다. 무조건 찍습니다. 찍기 전에 고민하지 않고 찍은 다음에 합리화할 근거를 찾을 겁니다. 늘 그랬으니까.
    103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 서울경찰청장 출신이네요. [새창] 2021-10-19 18:28:29 1 삭제
    이 아조씨 지역구가 대구 달서인데, 제가 바로 그 보수(?)의 심장 대구에 본가가 있어서 국회의원 선거 때 등판하신다는 기사를 보고 잊을 빤한 이름과 사건을 또 기억하게 되었다는. 김용판 의원님! 고마워요 잊을만하면 뭔가 저질러 주셔서! 기억할께!!
    102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 서울경찰청장 출신이네요. [새창] 2021-10-19 15:18:51 25 삭제
    이 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김용판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님이 "국정원 댓글 관련 여직원 김모씨" 사건 (국정원 김 직원은 오유에서 활동하심) 에 대해서 선거가 며칠 안 남은 날 한 밤중에 11시인가 12시에 기자들 불러다가 중간수사 결과를 뜬금없이 발표하면서 "증거 없어." 라고 하신 그 분 이십니다. 당시 국정원 동원이 뽀록나서 위기에 몰린 공주님을 구해내시면서 대선에 큰 영향을 미치신 분이고, 그 정권 탄생의 몇 번째 손에 꼽히는 공신이시지요. 그 정권 동안의 많은 역사적인 사건과 삑사리들이 저질러 질 수 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 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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