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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4	국민의당의 계산 착오 [새창]	2016-04-16 11:38:30	0	삭제
		이미 4월 13일 선거끝나고 4월14월에 나온 이야기 입니다.
	3243	김종인의 앞으로 행보와 관련된 글하나 적고 시게를 좀 쉬어야겠네요. [새창]	2016-04-16 11:32:33	1	삭제
		똑같은 수준의 글을 보니. 다들 똑같은 수준의 글로 보이고. 언론,방송 이야기는 모두 수준 높아보이죠.. 팟캐스트는 궁예가 아니고 예언가들처럼 보일꺼구요 ㅎㅎ
	3242	김종인의 앞으로 행보와 관련된 글하나 적고 시게를 좀 쉬어야겠네요. [새창]	2016-04-16 11:30:58	1	삭제
		아뇨 전 선거 이전부터 김할배에 대해서 글을 썼습니다.
	3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1:06:03	1	삭제
		이건 사회에서도 종종 볼수있어요. 포장마차나 술집에서 아는사람들끼리 모여 정치 이야기를 떠드는 내용을 보면. 99% 이상이 언론,신문,방송 정치전문가들이 떠든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며 똑같은말 그대로 따라서 이야기 할뿐이죠;
	3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1:04:51	2	삭제
		시게에서 대부분을 차지하는 글들은 언론이 하는이야기 받아쓰기 하듯 그대로 읇기. 정치 평론가가 하는 이야기 받아쓰기 하듯 그대로 읇기. 팟캐스트에서 하는 이야기 받아쓰기 하듯 그대로 읇기. SNS에서 나오는 이야기 받아쓰기 하듯 그대로 읇기. 이미 공개된 이야기를 ,그대로 했던 이야기 반복하는 게시판의 분위기랄까요.
	3239	2012년 월간바둑 인터뷰 와 문재인 젊은시절 바둑 에피소드 [새창]	2016-04-16 10:52:00	1	삭제
		아.;; 문재인과 관련된 과거의 일을 읽거나, 쓸때마다.. 이 무슨 김일성이 과거에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나뭇잎을 타고 강을 건너는 이야기의 소재인가 라면서 탄식하게되는데;; 사실 이라고 하니, 그저 순간순간 감탄하면서 멍때리게 되네요..
	3238	좌우논리는 개나 줘 버려라 [새창]	2016-04-16 10:22:21	0	삭제
		결론은 티비,미디어에서 누군가 했던 이야기 답습하는것 밖에 안되네요. 그냥 따라서 읇어도 같은 이야기는 다 합니다.
	3237	안철수의 태세전환 인정해줍시다. [새창]	2016-04-16 10:21:24	0	삭제
		그러니깐 "새정치"라는건 어디갔냐고.. 새정치에 주식 투자해놨떠만.. 공중분해됨..
	3236	이해찬이 얼마나 정확하냐면 [새창]	2016-04-16 09:58:10	0/63	삭제
		작성자님 출처가 없네요;; 옆에서 이해찬의원님에게서 전해 들으신듯??
	3235	순수한의도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4-16 04:20:38	0	삭제
		노무현 전대통령을 까려면 포커스를 참여정부로 맞춰야 연계가 되니.. 노무현 일대기를 다 읽어보고 참여정부를 까는지 궁금하다랄까;;
	3234	순수한의도로 질문 드립니다.. [새창]	2016-04-16 04:19:24	0	삭제
		일베에선 참여정부 소재만 가지고 했떤이야기 또하고 했던 이야기 또하고 계속 울여먹으니. 참여정부 이야기 말곤 할게없죠..
	3232	당분간은 정치걱정할일 없을득. [새창]	2016-04-16 04:12:07	1	삭제
		우리도 당내에서도 김종인을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도 많겠지만.. 역으로.. 새누리나 국민의당이 바라보는 관점은 김종인의 존재가 속이 몇번을 뒤집어질정도로 싫거나 부러운 시선으로 볼지 몰라요..
	3231	다음 선거 대략 그려지네요. 아마도 당내에서도 이미 파악했을지도. [새창]	2016-04-16 04:08:50	0	삭제
		이 글은 "국민의당 비례 투표한사람들은 당분간 TV를 주목 하고있어요" 라는 글의 연장입니다.
	3230	국민의당 비례 투표한사람들은 당분간 TV를 주목 하고있어요. [새창]	2016-04-16 03:50:02	0	삭제
		그들은 당분간은 TV를 봐요.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다시 확인해보고싶어 하죠. 그렇게 차츰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됩니다. 그리고 이글을 씀으로서 포인트와 해답을 얻은거 같은데 5분뒤 다시 글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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