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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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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19:54:48 0 삭제
    저는 기본적으로 유정적(since) 존재는 '태어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인간을 제외한 다른 종들은 협의의 대상체가 아니죠. 인간은 생명이 요구하는 자기 유지를 위한 번식이란 자연적 명령을 거스르고, 최선의 결과를 생각할 수 있는 생물이니, 문제는 삼을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겁니다. 최선의 도덕을 생각해보자고 제안하는 것일 뿐이에요.
    340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19:48:13 0 삭제
    제가 일관되게 주장하는 것은 "인생이란, 빼앗기는 것보다는 낫지만, 굳이 경험할 필요까지는 없는 별 볼일 없는 사건"일 뿐이라는 논리입니다. 이미 태어난 사람들은 존재유지를 하기 위한 이런저런 노력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향상시킬 권리는 있습니다. 존재의 과정중에서 이익을 결부되는 것까지는 부정하진 않아요.

    하지만 아무리 탁월한 존재라도 "한계 상황"이란 존재적 속성까지는 벗어나지는 못합니다. 삶의 끝에는 죽음이, 건강의 끝에는 질병이란, 젊의 끝에는 노화라는 한계 상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성적 존재라고 우리가 가정해봅시다. 가정할 수만 있다면, 과연 태어나는 것이 바람직한가? 라는 질문을 해볼 수 있겠죠. 저는 인생의 모든 과정을 다 미리 볼줄 아는 신생아가, 얼마나 기어코 태어나겠다는 대답을 할지 상상이 잘안됩니다. 저에게 물어본다면, 저는 결코 아니다란 답을 하겠습니다.

    '인간의 의식상이 자유를 지향한다'는 관점은 저도 존중합니다. 또 그 관점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확보할 당위를 찾아가는 것은 긍정적 작용이라 할만 합니다. 하지만 존재적 사실만을 놓고 판단해보세요. '한계 상황'이 선험적입니까? '존재상' 선험적입니까?

    저는 줄곧 반복하는 주장을 되풀이 하지만, 지금까지 인류가 쌓아온 도덕관으론, 유일하게 해결할 수 없으며, 심각한 상충이 빚어지고 있는 부분이 "출산"의 문제이기 때문에, 깊이 재고를 해봐야 할 여지가 있다고 주장을 하는 겁니다.

    '보편적 도덕"을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동의하지 않는 행복"보다는, "동의하지 못하는 고통"을 우선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에게 일차적 당위의 의무로 지워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형법의 기초 원리가 되는 '당위적 도덕'의 원리는 그런 논리에 기초하고 있죠. 이 말은 '행복'의 가능성이 그만큼 인간의 이성적 판단에 있어 잠재적이고 불확실한 면이 크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동의하지 못하는 행복보다는 동의가 가능한 고통을 사회는 최선적으로 피해야 한다는 논리이죠. 실제로 많은 복지 정책의 근간이 되는 기초 이론입니다.

    하지만 출생의 문제만큼은 왜 이것을 적용시키지 않는 겁니까? 사회가 유지해온 통념과 도덕관이 심각하게 불일치 하는것이 아닌가요? 정말로 진지하게 이 세계가 '인간이 태어나서 살만한 장소가 되는 곳'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 아닙니까?

    개인적 불쾌감이야 제가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굳이 글쓴분의 취향에 맞지 않는 것만 가지고, 타인의 담화를 막아야 하는 당위가 무엇인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그리고 정말 취향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인신공격을 하기보단 뒤로 가기를 눌러달라는 완고한 제안부터, 먼저 당위적 원리로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이 더 이치에 닿을 듯합니다.
    339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19:22:54 0 삭제
    태어난 사람들의 입장에선 세계 비교가 가능하겠죠. 그것이 어느정도 논리적 정합성을 보유할진 몰라도, 인간적 관점에서 삶의 질을 비교할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태어나는 사람의 입장에선 최선의 세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잠재적 존재에겐 존재의 속성이 포함되지 않으니까요. 태어나는 순간 그들은 영원의 관점을 박탈당하기 때문에, 어떠한 비겨 가능한 세계도 그 잃어버린 손실을, 만회시켜줄 경험은 제공하지 못한다고 봅니다.
    338 철학 게시판 수준 떨어짐 [새창] 2019-12-15 16:27:10 0 삭제
    저는 제가 할 수 잇는 범위안에서 "비존재가 존재보다 더 좋다"라는 논제를 최대한 근거를 갖추고 설명한거 같습니다. 제발 그럼 이 전제를 반박할 근거를 좀 제시해주세요. 타당성이 있으며, 참을 증명할 수만 있다면 저는 또 최대한 그 입장을 받아들이겠습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2-15 02:27:45 0 삭제
    저는 이 사이트를 안지는 몇년 되긴 했지만, 꾸준히 방문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닉을 검색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는데.......뭐 여튼 관심 자체는 참 고맙습니다하고 말해야 겠군요..
    336 낙천주의라는 망상 - 데이빗 베나타 [새창] 2019-12-13 20:44:16 0 삭제
    저에게 정말로 안타까운 점은 저가 유전자 덩어리로만 살지 못하고 있단 거죠.
    335 낙천주의라는 망상 - 데이빗 베나타 [새창] 2019-12-13 20:27:02 0 삭제
    너무나 많은 지점에서 실수이기 때문에 굳이 언급하지 않는 겁니다. 귀찮아질 정도니까요. 우주의 관점에선, 무한앞에선 유한의 존재로써,스쳐가는 우연한 꿈과 같은 뿐이란 점에서 실수고, 자연의 관점과 대비한다면, 자연의 본성에 거스를 수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는 유한한 존재라는 점에서 실수이고, 인간적 삶의 질을 척도로 비교로 한다면 누군가의 행복추구와 성취와 끊임없이 비교되는 존재로써의 실수일 뿐이죠. 그 모든 것들에 일일이 다 대답하기 보단, 자신이란 존재가 하나의 착오고 오류로 만들어진 지적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는게 차라리 편한거 같네요
    334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3 16:48:00 0 삭제
    동의하지 않는 행복을 주는 것보다 동의하지 않는 고통을 주는 것을 피해야 하는 것이 더 우선하는 의무입니다. 즉 다시 말해서 도덕적 책임의 기초 원리는 행복의 최대화 보다는 고통의 최소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불가피한 선택의 경우에 고려 대상일 뿐이란 거죠. 존재와 고통이 결부되는 것을 피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런" 잠재적이고 불확실한 행복과 깨달음을 선사하기 위해서 새로운 생명을 창조할 의무"가 우리에게 책임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존재에게 있어 이득과 손해의 여부중에서 손해가 더 확실하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로 받아들이길 애써 외면한다면, 쾌와 고통을 그저 모든 비존재에게 잠재적 가능성을 볼 수가 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우린 후손들에 대한 도덕적 책임을 애초부터 고민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태어남이 비존재보다 더 좋다고 한다면, 장애아동과 불우한 처지에 대한 개인에 대한 연민은 대체 왜 생겨나는 겁니까? 어떤 손해도 발생한 것이 아닌데도, 그들의 삶은 우리에게 기본적 연민의 대상입니다. 이것은 그저 아주 특수하고 명백한 고통의 사례라서 예외적인 경우로 간주하기 때문에 우리가 연민을 느끼는 걸까요?

    이미 사회적 재생산, 즉 생명 재출산의 시기에 접어든 사람들이라면 적어도 이성적으로는 우주적인 진실(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표현입니다. = 영원의 관점) 앞에서는 우리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무기력하며, 인간의 삶도 우주의 시각에선 그저 한톨의 먼지 같은 것에 불과할 뿐이란 사실을 잘 알겁니다. 그럼 존재에 있어서 고통은 불가피한 것임을 스스로 느끼고, 그것에 대해서 우선 책임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어떻게 후손과 미래 세대의 입장에서 그들의 관점에서 불가피한 존재적 고통에 대한 헤아림은 고려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존재에 결부되는 생존의 욕구만을 우선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습니까? 그것이 과연 누구의 입장에서 정당한 것이란 말입니까?
    333 낙천주의라는 망상 - 데이빗 베나타 [새창] 2019-12-13 16:32:58 0 삭제
    전 인간의 존재가 그저 일종의 실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332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3 04:05:51 0 삭제
    존재적인 진실을 먼저 보세요. 죽음은 모든 쾌고감지존재(말그대로 감각적 경험이 가능한 존재)들에게 피할 수 없는 사실인데, 이것을 경험하는 것은 각각의 개별자, 인간의 입장에선 그 개인일 뿐입니다. 우리가 출산을 통해 인류를 존속시키길 원하는 것은 생명체적 본능이라고는 할 수는 있으나, 존재론적 진실은 아닙니다. 죽음은 자기 몫의 책임이지 여기에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는 없는 겁니다. 동의하지 않는 행복을 주는 것보다 동의하지 않는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도덕적 책임임은, 윤리사상적으로도 타당하고, 경험적 사례에 근거해보아서도 직관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왜 출생의 문제에만 이런 논리를 적용시키지 않는 겁니까? 나의 유전자, 나의 혈통을 이어 받는 나의 자녀라고 해도, 그 아이는 삶의 경험을 통해서 지금의 나와는 다른 정체성을 가지는 것은 너무나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것을 합리화 시킬 수 있는 논리는 제가 알고 있는 기존의 윤리 관념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한 것이죠. 우리가 진심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진리는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밖에 경험하지 못하는 삶을 - 더군다가 강제적으로- 살바에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라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아도 너무나 이치에 맞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왜 우주적인 관점(혹은 영원의 관점)에서 한날 찰나에 불과한 생이라는 것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행위에 대해서, 그 선택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는 겁니까?
    331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3 01:59:28 0 삭제
    인류의 멸종도 언젠가는 다가올 진실입니다. 피할 수 없는 사건이라면 전인류 구성체들이 그것을 가급적 빨리, 자발적으로 집단적으로 동의해서 거의 동시대에 실현하는게 가장 좋죠. 물론 세계 정부에도 도달하지 못한 현인류에게는 허항된 주장처럼 보이겠지만, 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물을 수 조차 없는, 미래 세대의 비실존적 개인에게 희생을 강요하기 보다는, 차라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가능한 가까운 현 세대와 기성 세대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저는 인류의 이성적 능력을 최고도로 이끌어 내보길 강력하게 희망할 뿐입니다.
    330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22:48:39 0 삭제
    삶의 경험을 통해서 얻는 이익이 '0'이라고 까진 생각하진 않습니다. 또 우리의 기본적인 욕구 자체를 완전히 반대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선 저도 회의는 조금 느낍니다. 하지만 정말 이성적인 생각과 원칙을 끝까지 고수해보는 것도 저는 정말 미래 세대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태어난 이후에는 "살고싶다는 욕구"와 존재적 고통을 만회하기 위해 해보는 여러 경험을 통해 살아있는 동안에는 이익을 얻을 순 있겠죠. 하지만 "그 이익이란 것이,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 강력한 동기"는 분명히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분이 얘기하신 것처럼, 애초에 생명이 되지 않았다면 "살고자 하는 욕구"도 분명히 없었을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욕구 태문에 우리가 태어났다라는 논리를 조금만 생각해 보세요. 이것이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논리인가요?
    329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18:02:46 0 삭제
    세균과 인간 존재거 동일하면 새균 퇴치도 하지 말아야지 그런 것도 말이 된다고 하십니까?
    328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17:24:11 0 삭제
    인간의 존재를 생물학적, 유전적 관점에서 합리화 시키고 싶다면은 제발 염기체 디엔에이한테 좀 물어봐주세요. 기초단위의 생명체, 원세포, 아메바, 박테리아 한테도 묻지 못하는데, 자기가 직접 아메바가 되서 태어나는게 낫다는 대답은 왜 못하는 겁니까?
    327 데이빗 베나타의 비대칭성 논변 [새창] 2019-12-12 15:57:08 0 삭제
    인간의 도덕성을 평가할 때는 일관성이 훨신 높은 쪽을 더 낫게 평가합니다. 당장 말과 행동의 일치를 보이는 사람들을 우리가 신뢰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럼 님처럼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어"라는 단정짓는 결론을 우선 적용시키는 것보다는, "인간이기에 더 나은 선택을 해야 한다"고 고민하는 쪽을 우리는 훨신 더 신뢰할겁니다. 그쪽이 더 일관성을 지키는 신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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