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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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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02:42 0 삭제
    삶에 결부되는 이익들은 좋은 것이지만, 그 이익은 박탈당하기 전까지만 좋은 거라고 계속 말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존재론적 관점에서 박탈을 우리에겐 불가피해요. 그만큼 출산의 의무가 우리가 당위적으로 부여될 만큼 가치있는 의미가 될 순 없단 거죠. 그렇다면 내가 살아가는 이익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가급적 이 세상에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켜서 별 가치 없는 고통을 전수하는 불합리한 관습을 피하자, 적어도 재고는 해보자는 주장일 뿐입니다.
    355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55:32 0 삭제
    안느끼고 살고 싶다는 말은 가급적 우리가 소망하는 심리적 맥락이죠.
    그 심리적 맥락을 존재론적 맥락으로 환원시켜 보세요.
    태어나서 사는것보단 차라리 안태어나는 게 더 나앗을 것이다라는 심리적 맥락과도
    똑같은 급의 진술 밖에는 안되는 겁니다. 누가 틀린 말을 하는 건데요
    354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51:59 0 삭제
    태어나지 않았으면 그걸 느끼지도 않았을 거에요. 그 경험이 남한테 권장해줄만한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왜 딴말을 하세요 자꾸
    353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47:22 0 삭제
    고통을 안느낄 수 잇는 최선의 방법을 제안하는데, 칼테 또 베이라고 주장하면 이걸 어덯게 이해를 하란 건데요
    352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35:43 0 삭제
    굳이 칼에 배여서 피흘리는 경험을 하기 보단, 칼에 배이지 않는게 최선의 방법이란 얘길 하는데, 한번 칼에 배여봐란 소리를 하면 제가 뭘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합니까??
    351 반출생주의가 허무주의적 맥락이 된다고 해서 저에겐 나쁜건 아닙니다 [새창] 2019-12-17 15:20:38 0 삭제


    350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14:17 0 삭제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고통은 정당화가 안되는 것이며, 최선은 태어나지 않게 하는 것일 뿐이라 생각되네요
    349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5:02:49 0 삭제
    ..............;;;;;;;;;;;;;;;;;;
    348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4:08:05 0 삭제
    똑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마찬가지 논리적 사고가 이 부분에도 적용되는 거라 봅니다. 시행착오를 수정하면서 발전한 이후라고, 고통이 얽혀든 과거의 경험들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다면 유정적 존재(Sentience being불기파하게 쓸게요)가 갖게 되는 자기의식등의 의식상이, 그 존재들을 정당화시킬 근거도 가치판단으론 불확실한 겁니다. 그저 인위적 존재들의 인위적 의미 부여일 뿐이에요. 축적된 경험들을 통해서 피할 수 없는 고통이지만. 피할 방법을 찾을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받아들이는 유익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거죠.
    347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3:56:12 0 삭제
    Sentience being으로 정정
    346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3:53:21 0 삭제
    고통이 존재하고, 그 고통을 극복하는 의식상이 주어진다고 해서 양자의 반대급부들이 정당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은 처음부터 그런 고통들을 경험하지 않게 하는 거죠. 아우슈비츠의 경험을 가진 생존자의 경우의 사고 연습을 제안해 볼까요. 그 사람을 나치의 만행을 겪으면서도 살아남아 삶의 가치관을 더 공고히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을 수도 있죠. 다수의 사람들은 삶의 아름다움을 그 사례를 통해 간접경험할 수도 있겠죠. 그런 식이라면 나치의 만행 자체가 정당한 것이란 말입니까?
    344 태어나지 않은 이들의 축복 [새창] 2019-12-17 13:22:49 0 삭제
    Sentince being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함을 느끼면서 존재하는 생명체죠. 이 존재들이 진화적으로 발달한 생명체인건 사실이라고 해도, 그 발달이 더 나은 상태라고 판단할 만한 근거들은 없다고 생각해요. 쾌감을 느끼게 된 그 비용만큼 고통도 함께 느껴야 하는니까요. 즉 그런 감각들을 경험하기 위해서 굳이 이들이 세상에 태어날 필요 없는거죠.

    비록 가치판단의 여부지만 들이 inSentince being 보다 Sentince being보더 존재론적으로 더 나은 상태에 있다라고 판단할 근거는 아무것도 없드고 상각합니다.
    342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존재의 실질적 가치에 대하여" [새창] 2019-12-16 20:30:09 0 삭제
    유정적의 영어 표기가 오기라서 정정합니다. Sentience:감각지각이란 뜻으로서, 번역자에 따라, 유정적, 쾌고감수적 존재등으로 아직 통된 번역 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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