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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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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8:47:53 0 삭제
    제 관점에서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생이 금물인줄 알면서도 별수 없이 살아가는거 같은데요. 그러면서 순간의 감정에 휩싸여 또 그걸 복제하는 거죠. 이거 자체는 어쩔 수가 없죠. 감정은 생각보다 걍하니까
    370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7:43:46 0 삭제
    존재적인 과정에서 고통은 불가피한 경험이고, 행복은 임의적이고 예측적인 가능성에 불과해요. 그러므로 존재를 대물림 하는 행위에서 우리가 발전시켜온 최선의 도덕관을 적용한다면, 출산은 비출산보다 더 도덕적인 결정이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이미 합의의 대상이 될 수 없단 것에 강제를 했해왔다는 것부터가 도덕적으로 위선적인 행위일 뿐이에요
    369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7:10:49 0 삭제
    어짜피 이 세상에 태어난 내 존재에는 불가피한 고통과 그것의 궁극인 죽음은 겸허하게 받아 들이지만, 그래도 삶에 결부되는 고통과 아픔, 계속되는 죽음은 재생산으로 되물림 하지만 말자. 이 정도의 당위만 말하는 겁니다. 자꾸 이상한 쪽으로 왜곡하지 마세요. 제발
    368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7:05:51 0 삭제
    저는 이 세상에 살고 싶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내 의사도 물어보지 않고, 또 그런 결정을 권장한 내 부모와 이 사회에 이의제기적 사고를 하눈 저가 하나도 문제 없다는 생각인데요
    367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6:48:30 0 삭제
    .....;;;

    아니, 이 세상에 살고 싶어 태어나는 사람이 어디있는 데요???

    태어났으니까 살고 싶은거지.
    365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3:13:20 0 삭제
    저 밑에 어던 다른 분이 제안한 것처럼 현존하는 인류의 고통의 불가피함은 인정하지만, 존재하는 범위 내에서 다 나은 대안세계를 만들 수 잇으니, 고통의 최소화라는 목표에 더 점진적으로 접근하자는 공리주의적 제안이라면 저도 어느정도는 받아들일 수 잇습니다.. 글쓴분은 대체 자기 주장을 통해서 사람들이 뭘 받아들이길 원하신단 겁니까? 이젠 별말 안하고 싶긴 한데, 너무 황당해서 코멘트 남기네요
    364 사람들은 언제나 고통을 싫어한다는 망상 [새창] 2019-12-18 12:56:35 0 삭제
    인생에는 원하지 않는 괴로움과 싫음이 반드시 언젠가는 따라옵다. 그리고 그런 괴로움과 싫음을 자기가 원해서 태어나는 사람들은 없어요. 괴로움이 인간의 존재를 정당화 해준다니요? 병에 걸리게 방치해놓고, 나중에 약만 처방하면 그런 행위도 잘했다고 해줘야 겠네요. 또 말하지만 글쓴분께서 아우슈비츠에서 생존한 유대인이더라도 이렇게 말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런 논리대로라면 삶에 대한 사랑과 애착을 깨닫게 해줬고,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으니, 나는 진심으로 나치 독일과 히틀러에게 감사를 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할거에요
    363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 존재라는 폭력에 대한 고발서 [새창] 2019-12-17 21:41:58 0 삭제


    362 인생 생로병사의 이유 (내용추가) [새창] 2019-12-17 17:51:24 0 삭제
    결국엔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여기도 인터넷 세상이군요
    361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38:45 0 삭제
    이보세요. 고통으로 얻는 삶의 교훈이 아무리 소중하다 하더라도, 가능하면 차라리 그런 경험을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게 사람의 이성이고, 경험 안할려고 하는게 사람의 본성인데, 댁의 논리대로라면 그냥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그냥 세디스트나 마조히스트가 되면서 사는게 제일 좋다고 말씀 하시는 겁니까?
    360 반출생주의가 허무주의적 맥락이 된다고 해서 저에겐 나쁜건 아닙니다 [새창] 2019-12-17 16:22:24 0 삭제
    제 관점으론 이 세상에 고통이 없는 인생은 없다고 두 문장은 진술한다고 생각해요. 그럼 내 인생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태어날 내 아이의 인생에도 고통을 불가피해요. 우리가 주체적인 관점을 가진다면, 미래 새데의 아이들도 똑같이 주체적인 관점을 가지는 겁니다.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통용되는 윤리적 준칙들이 나의 아이, 미래의 아이들, 나의 자녀들에겐 적용시켜 오지 않아왔냐는 거지요. 여기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는 생각이 안드세요? 통념과 인류가 발전시켜온 도덕관들이 심각하게 모순이 일어나고 있잔아요
    359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15:02 0 삭제
    돌고 돌아서 겨우 이제서야 비존재의 존재적 관점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도달하는 겁니까..참 논증한번 기네요
    358 반출생주의가 허무주의적 맥락이 된다고 해서 저에겐 나쁜건 아닙니다 [새창] 2019-12-17 16:13:02 0 삭제
    고통을 안느끼는 인생은 없다
    고통을 느끼는 인생은 없다

    이 두가지 문장 중에서 어떤 인생이 고통이 없는, 인생인지 직관적으로 감이 오세요?
    357 고통의 타자화 [새창] 2019-12-17 16:05:0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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