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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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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Hpl의 철학 [새창] 2020-02-20 16:39:15 0 삭제
    그간 그런 종류의 믿은일 뿐이죠. 아무런 근거가 없난 믿음은 믿음일 뿐입니다. 의미없는 믿음도 충분히 가능한데, 그란 갓은 인간 존재의 의미개 되지 못합니다.
    415 Hpl의 철학 [새창] 2020-02-20 16:24:39 0 삭제
    앎 자체가 믿음의 근가라는 점은 논리의 비약일 뿐엡니다. 사실에서 믿음이 곧바로 연결이 되제는 않습니다. 우린 거짓도 얼마든지 믿을 수 있습니다. 믿음 자체는 참과 거짓을 필요로 하지도 ㅇㅅ구하지도 않습니다.
    414 Hpl의 철학 [새창] 2020-02-20 15:54:18 0 삭제
    의식 작용의 산물은 아무런 의미도 갖고 있제 않습니다. 그런 것처럼 믿는 것에 불과합니다.
    413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20 13:05:19 1 삭제
    글쓴이님은 비존재와 존재는 비교불능이다. 우리는 비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라는 주장을 하셨고, 저는 비존재와 존재는 비교 불능이 아니나, 비교 가능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그것의 실재성 여부와 무관하게 논리적 개념 그 자체가 대상으로서 존재와 비교 가능하다는 것을, 사고 실험적으로, 그리고 현실적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우리가 도덕적 가치 판단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고통과 쾌락조차 그 자체가 갖고 있는 의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신경감각애 주어지는 자극을 바탕으로 최대한 보편적인 관념을 도출해내는 것 뿐입니다. 그것 자체도 비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들을 존재하는 것으로 가상적으로 동의하고 그 용어를 사용합니다. 저는 우리의 언어 사용이 그 자체가 독단적이며, 형식적인 의미 외에는 우리가 가진 것이 없다는 점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히파티아(혹은 알렉산드라)로 돌아가보세요. 여기서 히파티아의 존재 자체가 실존입니까? 우리 시대의 사람들에겐 히파티아의 존재 자체가 비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실재하는 한 인간으로써 가상적으로 그 인물을 비교 개념으로 이미 끌어오고 있습니다. 그 전제에서 히파티아의 존재와 비존재는 이미 비교의 대상으로 논리적으로 가능합니다. 사건 a가 역사적으로 일어난 사실이며, 사건 b가 그 히파티아를 위해서 더 인도적으로 바람직하다라고 진술하는 것에 우리는 아무런 모순점도 못느낍니다. 그것은 그 개인을 위한 간접적인 이해 관심을 근거로 내려지는 판단이며, 우리는 이런 종류의 판단에서 대해서 앞서 전제한 기준을 근거로 삼아도 거기에 불충분한 점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 세상에 태어난 어떤 특정한 개인의 이해관심에서 지금의 존재함보다 '차라리 존재하지 않음(그것이 삶 이후의 비존재이든 태어남 이전의 것이든 간에)'을 더 선호한다고 해도, 그 진술 그 자체에는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 어떤 반감을 느끼는 것은 그저 감정적 선호의 여부의 문제일 뿐이죠.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선호나 주관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은 그저 문자적인 의미에 불과합니다. 비존재가 어떤 상황에서 존재보다 더 선호될 수 있는 지는 저는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적도 없고요. 그저 비존재란 개념에 대해서 의미 불가나 판단 불가를 내리는 관념이 편견의 오류라는 점을 짚고 넘어갈 뿐입니다.

    저가 줄곧 지적하는 것은 이 세계에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 행위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은 고려를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방적인 행위가 타성으로 행해진다는 것은 인권의 관념에 기준해 볼때 매우 범죄적인 요소가 다분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자기의 현재 삶의 척도를 미래 개인의 삶의 척도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에 지나치게 익숙합니다. 스스로는 자기 주변의 개인과 타인들에게 수단이나 도구로 삼아지길 바라지 않으면서, 자기가 창조하는 미래 개인에게는 상반되는 욕구를 발휘하는 것에 거의 아무 감각도 갖고 있지 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는 것에 대해서 동의를 구할 수 없는 대상에게 존재의 부담을 주는 것이라면, 그 미래 사람의 감정과 욕구과 가장 먼저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412 Hpl의 철학 [새창] 2020-02-20 12:31:30 0 삭제
    우리 대부분은 그저 의미를 일상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범위 내에서 사용할 뿐입니다. 다시 말해 사회적인 문제를 벗어나는 이상에 대해선 누구도 답을 주지 못합니다. 그말은 동시에 모두가 하는 말이 다 답이 될 수 있다는 뜻도 됩니다. 우주 전체의 의미에 대해서 질문하는 것은 문맥을 벗어난 질문 같으며, 어리석은 것입니까? 가장 단순한 것들에 대해서도 우리는 제대로 된 의미를 추구하질 못합니다. 그것이 가능했다면 우주의 존재와 같은 것에 대해서도 애초에 궁금해하지도 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며, 종교나 신앙, 신념 같은 것도 처음부터 추구하지도 않았겠죠. 깨달을 수 있는 사실 한가지는 우리가 사물에 대해서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은 본질적으로 한게가 있으며, 그저 허상의 관념을 부여하고 있다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의 가치는 그저 실용성에 불과한데도, 너무나 많은 이들이 여기에 어떤 내재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는 착각에 빠져 삽니다. 적어도 십수 세기동안, 지금까지도 적어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요. 그저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허상적 합리화를 하기 위해서 부여하기 시작한 행위가, 이젠 그것의 과도함 때문에 사람들을 질식 시킵니다. 어느 시점부터 의미의 노예가 되서 살아가는 현실을 보게 되는 거죠. 매우 냉정한 발언처럼 보이지만, 저는 우리들 대부분이 의미가 기만에 불과함을 대부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의미에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의 부질없음에 대해서 말이죠. 그러면서도 무의미를 충분하게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인간은 우주에서 태어나고 사라져간 모든 종들중에서 가장 불행하고 비참한 종족들입니다. 항상 정신분열적인 상태에서 존재하며, 기만을 행복을 느끼는 행위를 멈추지 않으면 자신의 비참을 견뎌낼 수 없는 종족들이니까요.
    411 Hpl의 철학 [새창] 2020-02-20 12:12:09 0 삭제
    hpl의 문학철학은 우주의 본질에 대한 상징적인 은유입니다. 우리는 우주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일 뿐입니다. 우주라는 거대한 존재가 인간이란 사소한 존재에게 무의미를 강조한다는 식으로 이분법적 도치로 이해하는 것은 본문의 내용과는 상관이 없는 심각한 왜곡일 뿐입니다. 단지 이 작가는 인간이 추구하는 의미와 목적을 향한 추구에 대응하는 질문에 대해서, 그런 것에 대응하는 근거와 답은 우주 공간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의미란 우리가 세상을 향해서 손을 뻗어서 마음으로 끌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의미라는 단어에는 색이나 소리가 없는 것처럼 의미 그 자체가 없습니다. 우리는 세익스피어의 희곡을 찬양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보들레르의 시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임의적으로) 내가 키우는 강아지에게 보들레르의 시를 들려주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내가 길고양이를 측은하게 생각해서 길고양이에게 만원을 줬습니다. 그렇게 가정합니다. 고양이에게 그 만원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우리 인간은 만원 정도만 가지면 적어로 하루 세끼 정도는 해결이 가능한데 말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고양이가 추구하지 못하는 것을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각자의 이해관심의 상이성을 말해줄 뿐, 의미의 정의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우린 그저 우리가 인간이란 종에 속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그저 관성적으로 믿고 있을 뿐입니다. 상상에 가치를 부여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의 가치에 대해서 부정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고유성으로 존중받을 만합니다. 하지만 심층을 들여다보세요. 그것의 기반이 얼마나 취약한 지요. 우린 어떤 것도 사실이 아니고, 실재가 아니며, 증명할 수도 없는 것들을 그저 그런 믿음의 체계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거기 이끌려 살아가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것의 필요 가치에 대해서 생각해낼 수 있는 근거는 그저 유용성 뿐입니다. 그리고 유용성은 그리 안정적인 확신을 주지 않습니다. 인류의 역사속에서 수많은 사레들이 그걸 증명해주죠. 동로마 제국의 노미스마 금화가 그 문명이 쇠약해지고 멸망해 갈때, 그 문명의 신민들에게 어떤 유용성을 가져다 줬습니까? 그 물건이 그들에게 의미를 추구하게 도움을 줬나요?
    410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9 18:45:34 0 삭제
    사고 실험: 로마 제국 말기, 가치 전환의 시대를 살았던 어떤 여성 철학자는 끝끝내 기독교로의 전향을 거부하고 고대 그리스, 로마 철학에 대한 신념을 지키기 위해 거리에서 온몸이 갈가리 산채로 찢기는 수모를 당하는 순교를 선택했습니다. 실제 사례이며 이름이 생각나지 않기에 이 철학자의 이름을 임의로 '알렉산드라'라고 하겠습니다.

    알렉산드라가 실제로 역사에서 겪었던 사건을 사건a로 칭하고, 이것을 임의적으로 다음과 같이 재구성해봅시다. 기원후 4세기 중반의 알렉산드리아 철학자, 알렉산드라는 어느날 기독교인 폭도들에게 길거리에서 생포당하고 이후 일주일에 걸쳐극심한 고문을 당하다 산채로 찢겨 죽었다.

    사건a: 길거리에서 생포당한 즉시 산채로 찢겨 죽었다.
    사건b: 길거리에서 생포당한 후에 일주일 동안 모진 고문을 당하다 산채로 찢겨 죽었다

    우리는 알렉산드라를 위해서 사건 b보다는 사건 a가 훨씬 더 나았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비교되는 건 존재와 비존재입니다. 비존재자에게 도덕적 가치 개념을 실제로 귀속 시키지 않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내재적인 개념 그 자체를 그 개인의 잠재적이거나 혹은 간접적인 이해관심(interest)을 기준으로 평가의 근거로 삼아도, 여기에 넌센스적이고 모순적인 상황이 생겨나진 않습니다. 우리는 현실적경험으로도 자기의 간접적 이해관심을 기준으로 곧잘 자기 존재를 비존재와 비교합니다. 이것은 모순도 아니고 무의미한 진술도 아닙니다.
    407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8 14:38:53 0 삭제
    비교판단에서 비교대상의 실존 여부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406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18 05:58:17 0 삭제
    모든 집합은 가능하기 위한 전제로 공집합을 요구하고, 0이 없으면 수를 셀수가 없죠. 없음은 정말로 없는게 아니라, 있음의 선결조건울 검증되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의마를 부여 못하는건 우리 인식 능력의 한계 범위 바깥에 있는 있음이기 때문이죠.
    405 내가 우주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는 것 [새창] 2020-02-18 05:46:55 0 삭제
    우리의 삶에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진정한 선의란 인간에 대한 모든 기만을 중지하고 자연의 모든 사실을 가감없이 수용하는 겁니다.
    404 내가 우주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는 것 [새창] 2020-02-17 15:33:21 0 삭제
    참으로 끔찍하군요
    403 비건-채식주의자도 곤충을 먹을 수 있나요? [새창] 2020-02-02 19:45:15 0 삭제
    종평등주의에 비추어 본다면 대체로 쾌고감지능력이 도덕적 지위의 판단 여부가 되죠.
    402 모루의 철학자씨 부탁이 있는데요 [새창] 2020-01-31 14:27:27 0 삭제
    당연히 무나 비존재는 있을 수 없죠. 문제는 존재를 인간우로 환원시키려 한다는 거죠. 그럴 근거는 아무 것도 없는데도 말이에요. 나 헉은 인간이란 종이 이 우주에서 사라져도 존재하는 것들은 여전히 계속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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