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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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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ŜatasV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6 태고악신경의 역사 [새창] 2017-05-12 12:27:17 2 삭제
    만약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읽게 되신다면 여러 인물로 이름이 바껴서 등장하는 피버디, 피바디라는 이름을 접하게 되실 겁니다. 실제 지명을 쓰는게 곤란스러워서 그랬는지, 피버디 에섹스 박물관도 "네크로노미콘"이 소장된 장소란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해요.
    295 태고악신경의 역사 [새창] 2017-05-12 12:25:16 0 삭제
    감사합니다...조선 근대사로 넘어갈 때 자료 찾기도 힘들었지만 이게 넘 허황된게 아닌가 싶어서...쓰는 당시엔 아주 곤혹스럽더군요 -_-;;;
    294 태고악신경의 역사 [새창] 2017-05-11 22:37:05 0 삭제
    욕심은 1900년대까지 이어지고 싶었는데, 너무 가지가 많이 뻗어나갈 듯해서 참았습니다 ㅎ
    293 영미권 마도서 네크로노미콘의 여러 판본들 [새창] 2017-05-05 01:38:10 1 삭제

    이미 나가버린 멘탈, 은하계 너머 우주의 기원까지 날라가버리는 거 따위 아무 상관도 없슴니다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06:47 0 삭제

    이야기는 끝났어요. 세계관은 계속 이어지겠지요. 다음 편에는 드 베르미스 미스테리스와 고대 뱀파이어를 탐색해볼 구상이에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0:37:20 1 삭제
    제가 쓰는 호러쪽 소설은 전부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퇴마록처럼 인간승리로 결말되는 그런 류의 환마 판타지라고 할까요..여튼 그런 장르를 기대했다가는 크게 실망하실 거에요 -..-;;
    290 러브크래프트와 크툴루 신화 일러스트 모음 [새창] 2016-11-04 01:32:54 0 삭제
    크툴루 신화 계열의 판타지 호러 작품들은 게임이나 영화등의 다른 매체를 2차 창작 뿐만 아니라, 지금도 원전의 분위기와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확장시키는 방향으로 연속선에 있는 소설들이 신예 작가들에 의해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고 해요. 또 유명 소설가인 스티븐 킹의 소설중에 'n'은 명백히 크툴루 키워드를 컨셉으로 잡은 소설이라고 하더라고요. 미스트만 해도 연결고리는 느슨하지만 분위기 면에서 영향력이 아주 짙게 느껴지잖아요. 최근에는 로저 젤라즈니의 '고독한 시월의 밤'을 읽었는데, 정말 러브크래프티안들을 위한 선물 세트로 느껴질 만큼 크툴루 세계관에 큰 빚을 지고 있더군요.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탑승객으로 검색되는 제 소설에도 조금 관심을 ^^;;
    289 현재까지 러브크래프트적 코드를 가장 잘 살려낸 공포 영화를 꼽자면 [새창] 2016-09-26 01:22:20 0 삭제
    이벤트 호라이즌은 어찌보면 엉성한 플롯에 독창성 없는 설정의 시나리오를 샘닐 한 사람의 연기만으로 살려낸 것 처럼 느껴질 정도였어요. 물론 영화 자체도 충분한 매력은 나름 갖고 있었지만, 샘 닐은 정말 호러 장르를 사랑하는 매니아라면 결코 잊을 수 없는 배우로 전설이 남을 것 같아요.
    288 현재까지 러브크래프트적 코드를 가장 잘 살려낸 공포 영화를 꼽자면 [새창] 2016-09-26 01:05:49 0 삭제
    우와. 인터넷 어딜가도 이 영화를 이렇게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을 만날 곳은 이곳 밖에 없을 듯 하네요. 많은 댓글들을 보니 감격이 밀려오네요.
    287 탑승객(최종 탈고편) [새창] 2016-09-20 07:42:06 0 삭제
    언제 한번 러브크래프트 원전을 꼭 읽어보세요. 동류 작가들의 코즈믹 호러 세계관을 접한다면 제 소설은 아무것도 아니란 느낌이 오실겁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18:48:24 2 삭제
    아 이 단편이 드 베르미스 미스테리스 세계관의 시초가 되는 그 첫 단편인가 봐요. 스티븐 킹의 세일럼 롯까지 이어지는, 어쩜 훨씬 더 많은 연작들을 지금도 생산중일지도 모른다는 데, 정말 귀중한 소설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85 좀 뜬금없긴한데.. 크툴루 너무 거품아니에요? [새창] 2016-09-17 09:42:20 2 삭제
    하지만 크툴루가 대애애략 일천 만년쯤만에 잠에 슬며시 깬 상태로 등장했고, 아직 별들의 위치가 자리 잡히지 않은 시대, 다시 말해서 그때도 아직 크툴루 부족들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대는 아니었다는 소설적 배경도 고려는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하하
    284 좀 뜬금없긴한데.. 크툴루 너무 거품아니에요? [새창] 2016-09-17 05:16:23 2 삭제
    크툴루의 부름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러브크래프트 선생의 소설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만 써져 있어요. 소설속 화자에게 감정이입 하기엔 제일 좋은 시점이긴 하지만, 화자 입장에 따라 자기 미화도 얼마든 가능할 수 있다는 것. 소설이라면 얼마든 용서되지만, 대충 법정 진술과 비교한다면 객관적 증거력은 떨어진다는 거죠.
    283 좀 뜬금없긴한데.. 크툴루 너무 거품아니에요? [새창] 2016-09-17 05:12:20 6 삭제
    배를 뚫었다고 하는건, 순전히 그 증기선 선장님만의 증언이고 크툴루 입장에선 왠 잡것들이 앞마당에서 얼쩡대고 있어서, 대략 천만년쯤 만에 깨어나보니, 고놈들이 자기 모습만 보고 얼이 빠져서 기절해대고 난리치는 거 보고 그냥 황당해하고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으니까, 인간들은 잽싸게 폭풍우를 뚫고 토낀 걸수도 있죠. 크툴루의 관점에서 보다면요. 주의합시다.
    282 Dye-Fantasy(크툴루 서브 컬처를 배경으로 하는 웹애니) [새창] 2016-09-15 21:33:32 0 삭제
    저도 딱히 이 애니가 영상물적으로 잘됐다고 보는 편은 아닙니다. 그저 소소한 서브컬처 단편작에도 크툴루 신화적 코드가 배경으로 되어 있다는 게 부러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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