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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아메리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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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2	안녕하세요. 저는 '손도끼'사건으로 2명의 동생을 잃은 큰 누나입니다. [새창]	2021-09-16 03:56:49	0	삭제
		저도 동의하고 왔습니다. 꼭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91	목사 코스프레 전씨 근황 [새창]	2021-09-09 11:34:04	0	삭제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이라고 있었죠. 그 먹사가 남미 가이아나에 땅 사서 거기로 신도들 대거 이주시키고 나중에 발각되니까 집단 자살함. 그 사건을 각색해서 새크라맨트라는 영화도 나왔고요.
	3390	스튜어디스들이 말하는 각 나라별 손님 특징.jpg [새창]	2021-09-09 10:41:12	0	삭제
		다른 건 몰라도 기내식 나올 때 미리 펴 두는 건 공감합니다ㅋㅋㅋ
	3389	드라마 D.P가혹행위 묘사에 바뀌고 있다고 했던 국방부 근황 [새창]	2021-09-08 11:33:31	0	삭제
		아직도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부모님 병간호 때문에 나간 거 뻔히 알면서도. 주도한 놈 반드시 처벌해야 합니다. 묵인한 간부 포함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388	남자들 목욕탕 국룰 [새창]	2021-09-08 07:58:25	0	삭제
		체중계는 목욕 마치고 나올 때가 국룰이죠.
	3387	다시보는 음식장사 솔루션 행복편.jpg [새창]	2021-08-30 10:58:31	5	삭제
		저 분이야말로 진짜 솔루션이 필요하신 분이죠. 아직도 있겠죠? 진짜 언제 한 번 가서 꼭 먹어보고 싶네요.
	3386	배민 1점 리뷰 모음.jpg [새창]	2021-08-30 10:53:06	1	삭제
		별점 테러도 있겠지만 저 짓 하면 1점도 아깝죠.
	3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30 10:44:52	1	삭제
		예리하네요. 고대인줄만 알았지 어떤 과인지는 생각 못 했는데.
	3384	이름도 기억못하는 동창이 100만원을 주고 갔다 [새창]	2020-05-04 22:35:43	0	삭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고 참 훈훈합니다. 저라도 기억했을 거예요. 남편 분도 좋으시다.
	3383	라떼는 말이야~ 일요일이라고 해서 늦잠자는건 상상도 못했다 [새창]	2020-05-04 21:52:57	0	삭제
		예지력 상승
	3382	이번 연호사건후 사나근황 [새창]	2019-05-03 23:48:03	2	삭제
		그냥 비난하고 싶었다고 하지 별 걸 다 논란을 만드냐. 이번 일 가지고 까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애국하는 사람 없다고 장담함.
	3381	한국인들은 속고있다 [새창]	2019-05-03 23:30:01	0	삭제
		저 정도면 그냥 병이다 병
	3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3 05:37:02	0	삭제
		이렇게 스크랩만 늘어 가고
	3379	영국인 교사들도 실소하게 만든 한국의 수능영어 [새창]	2018-11-20 21:38:31	0	삭제
		당장 뭘 따질 것도 아닌데 수능 제도 비판을 참을 수 없는 분들 좀 계시는 것 같음. 각자 인식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렇게 칭찬할 방식은 절대 아닌 듯. 잘 하는 분들 잘 보셨던 분들 솔직히 부럽긴 하지만 그게 곧 실질적인 영어 실력을 대변할지는 글쎄... 대학원이면 또 모를까 학부생 처음부터 원서를 모든 전공에서 처음부터 다 저런 수준으로 읽는 것도 아닐텐데
	3378	페미니즘의 변화 [새창]	2018-11-20 21:30:23	5	삭제
		극과 극은 통하지요. 자기들이 이용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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