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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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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4 (본삭금) 출산 선물로 뭐가 좋을까용>_< [새창] 2017-11-19 14:32:11 0 삭제
    이미 선물을 꽤 많이 받았을 거예요. 베이비 샤워 문화가 없지만 그래도 요즘엔 많이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선물 받은 것들이 이미 꽤 있을거라 아마 한번 물어보시는 게 좋을거 같아요.
    기프트 카드 상품권 같은 것도 괜찮은 방법일 수 있어요! :-)
    1253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5 21:33:00 12 삭제
    말이라도 좀 이쁘게 하셨으면 갈등이 덜하셨을거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이구 우리 마누라 남편 잘못 만나서 애키우고 시댁 제사도 드려야하고 너무 힘들겠다 ㅠ 내가 장모님 용돈도 못 챙겨드리는데 ㅡ 장모님이 아마 같이 육아에 동참하는걸로 보여서 ㅡ 이번에 제사는 나 혼자 갈게 우리 어머니도 혼자 일하시는데 내가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 나라도 가서 도와드리려고. 자기는 오지마. 애기를 근데 너무 보고싶어하시네. 나중에 일 끝나고라도 잠깐 올래? 내가 일은 다 해놓고 있을게

    정도였더라면. 아니 솔직히 말로만 저렇게 했다 하더라도 ㅠ 저는 훨씬 좋은 마음으로 갔을 거 같아요 ㅠㅠ...

    나도 이만큼 하는데 너도 거들어야되는거 아니냐 이건. ... 그럼 계약을 하시지 결혼 말고요... ㅜㅜ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신건 아닌가 싶습니다.

    아내분도 자기 잘못을 알지만 부당하고 속상하고 억울하다고 느끼니까 그렇게 억지부리고 떼쓴 걸 거예요.
    이상 해외에서 홀로 시아버지 제사 챙기는 며느리였슴당
    1252 시가에겐 며느리란 어떤존재일까요 [새창] 2017-11-12 05:35:01 0 삭제
    참나 애 낳으면 기저귀 한번 갈아줄 것도 아니면서 무슨 부심을 그렇게 부리는 걸까요. 막말로 한 천만원 주실건가 ㅡㅡ
    1251 고백부부 (드라마)보세요 [새창] 2017-11-12 05:27:57 1 삭제
    저희도 ㅎㅎㅎㅎ 남편이 먼저 추천해준 드라마인데 저랑 또 같이보면서 좋아하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서준이 나올때마다 둘이 눈물 줄줄 ㅠㅠㅋㅋ
    1250 추운겨울 남편이 아이와나를 두고 도망갔다. [새창] 2017-11-12 05:23:17 2 삭제
    남편 나쁜놈 천벌받을놈 ㅠㅠㅠ 아 ㅠㅠ 집에 비슷한 연령대 아가가 있어 더 마음이 아프네요 눈물나요 ㅠㅠ 그래도 스님 만나서 그나마 겨울 따시게 보낼 수 있다면 다행입니다 ㅠㅠㅠ 아이고 ㅠㅠ 복받으세요
    1249 닉언죄)미네엘리스님 보세요. 아스퍼거 남편 댓글 단 사람입니다. [새창] 2017-11-11 08:22:10 4 삭제
    글쓴이님 아 ㅠㅠ 진짜 엄마의 사랑도 해줘야하고 키워야된다는 게 진짜... 아오 ㅠㅠㅠ 넘 고생많으십니다 안아드리고 싶네요 ㅠㅠㅠ 남편분이 그래도 글쓴이님 사랑과 정성. 그리고 똑똑하신 덕에 많이 바뀌신거 같아 너무 다행이고요. 아후... 평생 아내 업고 사셔야겠네요 남편분은. 시모는 진짜 너무한게 그냥 냅두라니 미친... 지 아들 키워주는거 모르고... 글쓴이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1248 나이 50에 낳은 늦둥이. [새창] 2017-11-10 12:52:07 0 삭제
    늦둥이인데다가 요렇게 이쁘니 잠을 못주무셔도 너무 사랑스러우시겠어요 ㅠ 미모가 폭발하네요 ㅠㅠ
    1247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10 01:15:25 2 삭제
    덧글들이 날 선게 많네요... 작성자님 많이 고생하시고 힘드셨는데... ㅠ 병원 치료 이제부터라도 하시니 다행이에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혼 쉽지 않아요 너무 다들 쉽게 말씀하시구... 남편 사랑하면 바뀌길 바라는게 당연한건데.
    아이는 자폐 진단 4세 이전인가에 받아 치료 시작하면 많이 호전된다고 들었어요. 아빠한테 맞은 아들도 아빠와 시간 많이 보내고 아빠가 또 진심으로 사과하면 받아줄거예요. 상처없이 크는 아이는 없잖아요. 너무 열심히 사셨고. 고생하셨는데.
    남편분이 큰아들이 아니라 다시 남편의 자리로 돌아오길 빕니다. 힘내세요.
    1246 트럼프 "국회연설 때 평창올림픽 이야기하면 도움 되겠나" 배려 [새창] 2017-11-08 22:06:12 7 삭제
    와 해외에서 그렇게 남 조롱하고 놀리던 트럼프가 ㄷㄷ 우리집에 오더니 얌전한 애로 바뀌었네요. 문재인 대통령님 보구 좀 배웠나 오구오구!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네요 완전 ㄷㄷ
    1245 이 인형 이름 아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7-11-08 21:55:33 2 삭제
    텔레토비 비슷한거 같은데 음... 나나나 보라돌이 인형으로 찾으면 비슷하게 나오지 않을까요?
    1244 베오베 글보고 쓰는 저의 육아휴직 4개월차 소감입니다. [새창] 2017-11-08 21:54:26 0 삭제
    헐 따님 너무 예뻐요 ♥ 따님도 봐야하구 신생아 육아에 집안 가사... 아후 정말 아버님이 고생 많이 하시네요. 허리도 아프실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아내분하고 따님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멋진 기억으로 남게 될거예요. 특히 따님에게는 나중에 남편감 고를때도 우리 아빠같이 다정하고 짱짱 멋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꼭 들겠죠. 아웅 부러워요
    1243 첫째 아들 땜에 미칠꺼 같아요... [새창] 2017-11-08 21:50:33 0 삭제
    저도 잘 배워갑니다 ㅠ 바쁜 육아에 치이다보니 정작 아이 눈 보고 왜 그러면 안되는지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했어요
    1242 고백부부 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1-08 21:47:26 0 삭제
    웹툰 원작이군요 ㄷㄷ 지금 드라마에도 여주는 정신 제대로 못 차리고 맨날 울어요 ㅠㅠ 근데 저라도 애기 생각나서 계속 울거 같더라구요 ㅠㅠ 물론 계속 이러면 좀 힘들겠지만...
    해피엔딩이면 좋겠어요 헐 ㅠ
    1241 고백부부 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1-08 21:46:16 0 삭제
    재울때 노래도 불러주고 책도 읽어주고 토닥토닥도 해가다가 스르륵 잠이 들 즈음에 나와요 ㅎㅎ
    그리고 자다보면 애기가 안방에 와서 돌아다녀요 ㅎㅎㅎ 저랑 남편 둘다 잠이 없던 애들이라는데 그거 쏙 빼닮은거 같네요 ㅠㅋㅋ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8 21:32:58 1 삭제
    잘 먹지 않는 남편이 저랑 결혼하고 10-15kg 가 붙었어요 ㅠㅠ... 시어머니는 좋아하시지만 남편이 너무 속상해해요.
    하지만 배 나온거 너무 귀엽고... 잘 먹는 모습 너무 좋아서♥... 이젠 건강 생각해서 잡곡밥 현미밥에 기름 적은 반찬 위주지만 신혼때 막 먹이던 그때가 조금 그리워요 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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