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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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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9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5:57:19 2 삭제
    애기 낳고 지금 일년 반 되었는데요. 아 정말 공감해요 ㅋㅋㅋ 다 제 얘기네요 ㅜㅜㅋㅋㅋ
    집에서 하는 음식도 달라져요 맨날 매운거 먹었는데 아기 음식으로 순한거 먹게 되구요 ㅎㅎ
    특히 잠은... 아이 따라 2시간마다 깨다보니 이젠 아예 아이가 자도 저는 2-3시간마다 깨고 있어요 ㅋㅋㅋㅋ
    지금 만삭인데 그 두시간마다 깨는 짓을 또 일년 하려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너무 힘드네요 ㅎㅎ
    1268 산후도우미 쓰시는 분들 근무시간 꽉꽉 채우시나요?? [새창] 2017-11-24 07:56:42 0 삭제
    와 일 잘하시는 분이 계심 너무 좋을 거 같네요. 빨리 보내드리는 것두 이모님이 더 깨끗하고 빠르게 하시는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ㅋㅋ 고마우니까요. 저두 다음주 출산하면 이모님 오실텐데... 입주라 힘드실 거 같고 저도 힘들거 같은데... @@ 아웅 약간 겁나네요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07:48:25 20 삭제
    아이의 사생활이었나 ebs 5부작 시리즈 보시면 그나마 이해가 가요. 남자아이의 뇌와 여자아이의 뇌는 분명히 다릅니다. 이런 설명으로 시작해서 저는 그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물론 그 중에서도 윗 분 덧글처럼 남성이지만 여자아이의 뇌를 좀 더 가진 남아는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성격도 얌전하고 공부도 우수하게 잘해요. 거기 나온 다른 여자애도 보통 여자아이와는 조금 차이가 있게, 남성적 뇌가 좀 더 있기에 여자아이인데도 말이 서툴고 성격이 급하고. 이런 게 있었거든요.
    학교에서 이런걸 토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면 좋겠지만 휴우. 사회에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겠죠. 거기 나왔던 헌터스 스쿨이라는 남아를 위한, adhd 같은 아이들을 위한 학교 시설도 참 부럽던데요. =_=
    많은 교육자 분들이 남아와 여아는 기본적으로 다르고 그게 당연한거라고 인정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무조건 남아가 남아같다고해서 그걸 훈육하려고 들지 말구요... 힘들겠죠 =_=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4 07:34:26 1 삭제
    아마 부인 분께서 음... 죄책감으로 더 하신 걸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기는 아토피가 엄청 심한데... 매일 밤마다 긁으면서 못자는 아이 안고 울면서 밤에 재웠던 기억나요. 엄마가 미안해 ㅠㅠ 이러면서요...
    부인분을 위해 우울증 상담이든 뭐든 하시구... 당신 이 잘못한게 아니다 이런 말두 기회가 되심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ㅜㅜ
    아이가 이런 게 내 잘못인가 하는 생각 때문에 더 힘드신 걸 화로 잘못 나타내시는 걸수도 있잖아요...
    힘내세요 ㅠㅠ
    1265 [단독] "박 전 대통령, 돈 끊기자 국정원장에 직접 요청" [새창] 2017-11-24 07:26:49 1 삭제
    국가가 자기 지갑인가 정신이 진짜... 와
    1264 [단독] 코스트코 본사 사장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만 나와 [새창] 2017-11-24 07:14:13 17 삭제
    월마트 사람들 엄청 부려먹고 월급 떼먹고 추가수당도 안 준다고 한동안 보이콧 움직임이 있었어요. 저도 그래서 코스트코가 더 좋아요! :)
    1263 고백부부 결말에 관한 소수의견 [새창] 2017-11-23 21:33:33 2 삭제
    근데 음 정말 아이 때문이 80% 이상인 것 같긴 해요
    저는 이거 보면서 서진이 나오는 장면은 정말 펑펑 울었어요. 우리 아기 생각나서요 ㅋㅋ 오버랩되서 너무 미안하고 보고싶고 ㅋㅋㅋ 위층에서 낮잠자는 애 얼굴 한번 더 들여다보고 했네요

    심지어 비슷하게, 지금 남편이 썅썅바 같을때 조차 아이 생각하면 다시 결혼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하 인생 별 거 없군 하는 생각도 들고...
    윗 덧글 중에 있는 말처럼, 그 다른 훈남 선배랑 만났다고 하더라도... 비슷하지만 다른 갈등을 견디는 것보다. 지금 이미 편해진. 그리고 18년 부부였잖아요. 그게 더 익숙해서 일 거라고 생각도 해요.
    1262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1:27:39 2 삭제
    공감이에요 ㅜㅜ 둘째 아들인데 그 소리 지금 품고있는 10달 내내 들었네요
    또 아들이래? 빨리 딸 가져야지 이러는데 하 진짜 한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성별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귀여운 내 아이인데요
    1261 남자아이 키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 (feat.어이없는 라디오방송) [새창] 2017-11-23 21:24:50 5 삭제
    와 그 학부모 진짜 제정신 아닌 것 같아요 토닥토닥... 정신과 좀 갔음 싶어요 대놓고 사회성 없는 거 티내는 거 보소...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21:53:42 0 삭제
    그래도 연애중이신게 어디예요 ㅋㅋㅋ
    행복하게 잘 만나시길 바랍니다
    1259 침대에 누워서 드라마 보며 펑펑 울던 아내 [새창] 2017-11-21 22:14:58 1 삭제
    남편이 자꾸 주요 대사때 아재처럼 드립쳐서 아 너 그냥 올라가라 이랬더니 삐쳐가지고... ㅡㅡ
    좋은 드라마 볼 때는 나 좀 냅뒀으면 좋겠어요 ㅜㅜㅋㅋ
    1258 그알 안아키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7-11-20 02:17:25 0 삭제
    미친 그러고 자기는 감기약 다 쳐먹고 할거 아니에요 와 진짜 애기 무슨 죄예요
    1257 어린이집에서 다른아이가 자꾸 조카의 눈쪽을 꼬집습니다 [새창] 2017-11-20 02:12:43 0 삭제
    헐... 부모가 직접 그 아이 부모에게 말하기 힘든데... 이럴거면 옮기겠어요 라고 말하는 것도 힘들죠 ㅜㅜ... 부모 몇명이 모여서 자꾸 이런식이면 애들 다같이 옮기겠다고 원장님께 조근조근 말하는 건 안 될까요?
    어쨌든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훈육을 해주셔야하는데 흠...
    1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4:49:52 6 삭제
    애 엄마가 와 저렇게 멍청하면 진짜 애만 죽어나네요 무슨 짓을 하는건지!!
    1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4:40:45 31 삭제
    왜 남편한테 시켜야해요 걔는 사람 아닌가요 기계인가요 말 안하면 모른다구요 여자는 아나요 나라고 술 못 마셔서 안 마시나요. 잠 못자서 안 자냐구요.... 이구 ㅠㅠㅠ 글쓴이님 하... 힘내세요.
    그래도 어떻게든 구슬리고 하... 내가 이새끼도 키운다는 심정으로 해서 잘 따라오기라도 하면 다행인데... 진짜 힘내세요... ㅠㅠ 저도 하나하나 다 가르쳐야하는 남편 덕에 우울증... 쉽게 찾아왔지만 사라지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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