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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쥬머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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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머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4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새창] 2017-09-21 08:37:02 0 삭제
    너만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 들어오냐고 뭐라고 할거 같네요 ㅉㅉ
    1193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새창] 2017-09-21 08:36:25 0 삭제
    저도 그건줄 아... 혈압올라
    1192 이거 이해되는 남편 혹은 이해해줄 수 있는 아내 있나 궁금해서. [새창] 2017-09-19 10:28:47 0 삭제
    덧글 정말 너무한거 많네요 ㅋㅋㅋㅋ
    월 3500 주는것도 아니고 월 350 주면서 애들 둘 보고 집안일 다하고... 네네 꼭 결혼 실패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여자를 노예로 부려먹으려고요
    진짜... 저거 번다고 유세떨면서 집안일이고 애 키우는거 다 하라는 놈은 진짜 재수없네요...
    저는 회사 다니는게 더 편하고 좋던데요 애 하나에 임신해있는데 애 하나 보는것도 미칠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돈 버는거는 뭐라할수 없다고요??? ?????
    1191 딸부잣집, 비글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산다는 것은(feat_ 애교?) [새창] 2017-09-19 08:12:08 1 삭제
    귀여워욬ㅋㅋㅋㅋ
    1190 펌)마누라가 너무 얄밉네요 [새창] 2017-09-19 08:05:44 11 삭제
    글은 주작일지 몰라도 현실에선 흔한 이야기라... 결혼하고 처음 시댁 갔는데 혼자 30인분 설거지 하니까 되게 싫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뒤에서 시누랑 다른 며느리는 이제 막내 며느리 들어왔으니 설거지 안해도 된다고 하하호호하는데 너무 울고 싶었어요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3:03:17 16 삭제
    팬이 아니었는데도 팬이 되고 싶은 상황 ㄷㄷ
    1188 아이있고 맞벌이 하시는 분들 [새창] 2017-09-08 09:16:11 2 삭제
    둘째 임신하고 너무 힘들어서 아이를 놀이방에 맡긴지 벌써 세달이에요! 15갤부터 맡겼고 8-9시에 들어가서 오후 4-5시까지 있는데요.
    애가 저랑 집에만 있으니 말도 늦게 트이고 또 제가 임신해서 거의 누워만 지내니 얘도 누워만 있으려고 하더라구요. 한창 걷고 뛰기 연습할 나이인데요.
    사회생활의 기초를 닦는게 거의 두살부터라 들어서 말도 좀 트이게 할겸 15 개월부터 보냈는데 생각보다 적응을 잘하고 신나게 뛰놀다 와서 좋습니다. 아이 없는 동안 저도 파트타임 일하고 집안일하고 낮잠까지 푹 자구요. 그러니 아이한테 짜증도 덜 내고 오히려 미안한 마음에 더 잘해주고 싶어져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이 제일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글쓴이님 미안해하지 마시고 그 마음을 오히려 놀이의 질이 높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쓰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집에오면 간식 같이 만들거나 장난감으로 실컷 놀아주고 밤에 재울때 책 읽어주고 뽀뽀해주고 노래불러주고... 행복한 엄마로 계실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신다면 아이도 분명 엄마의 행복을 잘 나눠가질 수 있을거예요. 너무 걱정마세요.
    저도 친정과 시댁에 돌 엄청 맞으면서 첫 아이 그렇게 보냈는데 엄청 잘 놀아서 정말 좋아요 ㅎㅎ
    1187 딩크의 이유. [새창] 2017-09-08 09:10:46 1 삭제
    어떻게 살아도 자기 인생 아니겠어요? 주변에 휘둘릴거라면 아주 세게 휘둘리거나 아니면 완강하게 버티세요. 어찌됐던 내 인생 아닌가요
    저는 애 많이 가지고 싶었고 남편도 많이 가지자! 주의라 셋 딱 낳고 말거긴 하지만 딩크도 존중합니다. 자기 인생인데요 다.
    1186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23:24:12 0 삭제
    맞아요 ㅠ! 전 지금 운동 빼고는 거의 다 한다고 생각하는데... 몸무게 때문일까요?
    임신성이니 출산 후에 저는 괜찮아지겠지만... 애기가 저때문에 무슨 일 생길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ㅠ
    1185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23:22:55 0 삭제
    헐 감사합니다 ㅜㅜ! 지금이라도 가입해서 식단 찾아봐야겠어요. 후아 뭐 짜거나 달게 먹지도 않는데 당뇨라니 정말 억울해요 차라리 제가 디저트라도 많이 먹었으면 이해가 되겠는데 말이죠!
    1184 똥기저귀 갈 때마다 전쟁이에요 [새창] 2017-09-01 15:01:50 1 삭제
    오 전 아직 애기를 키우는 중이라 생소한 느낌이네욧... 보통 24개월부터 기저귀 떼는 연습 시킨다는데... 저는 그냥 36개월이든 그 후든 =_= 애가 원할때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전에 육아팟캐스트 듣는데 애들이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틱이나 손톱 물어뜯기. 이런 애매한 버릇들이 되려 생길 수도 있다고 해서요 @@.
    어차피 음 나중에는 다 대소변 가리지 않을까요.

    아직 17갤 애기 키우는 엄마라 제가 글쓴님의 사정은 잘 몰라서 막말하는 거라면 죄송해요. 하지만 통계를 보니 만 5 살 아이들 중에서도 실제로는 1/3 만 기저귀를 떼고 배변훈련이 되었다고 하니까욧... 음 너무 걱정마세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애가 원할때 한다 생각하시는 게 서로서로 좋을 것 같아요!
    응가 기저귀... 저희도 애 울며불며 바꿔주긴 하는데... 소변보다 발진 생길 확률이 낮다해서 기분 너무 안 좋으면 조금 기다려요 (...)

    저는 오히려 글쓴님 아이가 소변 기저귀를 기쁘게 가는 것도 어딘가 싶어욧... 부럽네요... ㅠ 저희 애는 새 기저귀만 꺼내면 후다닥 도망가거든요.
    저희집 아이는 언제 커서 자기 뒷처리를 할 수 있을까요... 기저귀 갈때마다 발버둥쳐서 정말 힘드네요.
    1183 출산후 탈모... 초라하고 자신감이 사라졌어요 [새창] 2017-09-01 14:52:24 1 삭제
    어헐 저도 그때 딱 그랬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출산 후에 대머리 된다고 겁쥬는데 저도 한 100-130일 까진 괜찮아서 훗흇 나는 남들과는 달라 하던 차에 허허 가르마 주변이랑 휑한게 보이더라고요
    머리를 빗지를 못하겠더라구요 빗으면 더 빠지는 거 같아서요(...)

    근데 음... 완벽히 임신때처럼 머리숱이 많게 돌아온건 아니었는데요. 윗분들 말씀처럼 머리 다 빠지고 다시 새로 머리가 나더라구요. 한... 6-9개월즈음에는 앞에 나는 잔머리 때문에 눈이 너무 간지러웠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탈모에 안 좋으니까요
    두피 관리를 차라리 잘 해주세요. 이쁜 새 머리 날 수 있게요!
    1182 나눔할꺼예요~ 나눔할꺼라구요~ ~ 육게여러분 줄을서세요~ [새창] 2017-09-01 14:49:14 0 삭제
    나눔은 추천이에요~♥ 다들 아가 이쁘게 키우셔용
    1181 21개월 아기가 눈을 찌르는데 다른아기들도 그런가요? [새창] 2017-09-01 14:48:27 0 삭제
    앗 저희 첫째는 17 개월인데요 16개월 즈음부터 엄마나 아빠 눈꺼풀을 들어보거나 눈에 뽀뽀하거나 눈을 먹어보려는 시도를 했어요. 지금은 그냥 눈꺼풀을 들어보고 혼자 깔깔거리고 웃어요. 지한테 하려고 하면 기겁을 하면서 싫어하는데... 다른 사람의 눈이 신기한가보다 하고 두고는 있네요.
    둘째 눈을 그렇게 하는건 둘째가 되게 싫어할 거 같은데 그런 경우는 흠... 혼내면 안보는데서 하다가 큰 사고 날것 같기도 하구요. 으으으음... 고민되시겠어요
    1180 임신성 당뇨래요 어떻게 하죠 [새창] 2017-09-01 14:45:42 0 삭제
    흐엉 넹 이제부터라도 관리해야겠어요. 원래 운동이란 거 자체를 생각도 안하고 있던 터라 좀 더 반성하게 되네요... 후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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