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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선헐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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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익명]남자분들 에게 궁금한것 이요 .. [새창]	2014-01-04 08:00:06	0	삭제
		헐 어떻게 하면 그런말을 씁니까.. 아무래도 같은관계의 시선이 아닌것 같습니다 정리 하심이 좋을듯해요ㅠ.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7:55:30	0	삭제
		저는 누나가 둘입니다 네 어렸을땐 치마 입히는건 물론이요 화장테스트 각종 신체 실험대상 및 심부름꾼이자 보디가드였죠 고래를 잡던날 남은 지금 죽어도 괜찮겠다 싶을정도로 시름시름 앓고 있는데 둘이서 깔깔대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던 그 눈빛들.. 잊지 않겠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학창시절엔 늘 두둑히 용돈 챙겨주던 누나들이였고 군대에 있을때도 달마다 큰박스로 과자며 필요한것들 보내주던 누나들이였습니다 첫째 누나와 동대문 쇼핑을 하던날 남성옷 코너에서 예쁜셔츠를 콧노래 부르며 제 몸뚱이에 갖다대고 잘어울리갰다면서 저를 입혀주는줄 알았는데 매형될 분의 옷이라면서 나보다 매형을 먼저 챙겨주는 모습에 한참을 적응 못했었지요 그런 첫째누나의 아이, 제 조카를 처음 안아봤을땐 너무너무 흥분하고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였어요 그리고 우리 둘째누나는 이제 서른 중반줄인데 아직도 시집안가고 저를 과롭힙니다 이얘기를 왜 쓰냐면..왜쓰지? 가족은 소중합니다 여러분ㅋㅋ
	656	친구가생일선물로내얼굴이라며케이크를만들어왔다 [새창]	2014-01-04 07:17:51	1	삭제
		마치 거울보신거 마냥 웃으시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655	해외의 깊은 빡침 [새창]	2014-01-04 07:10:55	13	삭제
		진짜 요즘 사이트는 뭐하나 할려면 인증인증 사람은 급헌데 답답하오
	654	여동생 빡치게하기 [새창]	2014-01-04 07:08:42	58	삭제
		와 진짜 착하다 애기ㅋㅋ 너무 귀엽다 으앜
	653	언니랑 결혼하고싶어하는 여동생 [새창]	2014-01-04 07:01:30	12	삭제
		어떻게 저렇게 귀엽지.. 딸 낳고 싶은데ㅠ 결혼하고 싶은데ㅠ 데이트하고 싶은데ㅠ 연락하고 싶은데ㅠ 이거 수학적으로 확률이 뽑힘? 아니 확률이란게 있겠죠? 0% 아닐꺼아냐 설마ㅎㅎ
	650	도전1000곡 역대급 참가자!! [새창]	2014-01-04 06:12:02	1	삭제
		오 내 학창시절 이상형!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펜카페라는곳을 가입했었던!! 너무 이쁘다
	649	여러분들 제가 제일좋아하는 채소가뭘까요? [새창]	2014-01-04 06:08:16	1	삭제
		C2joy/ 님 닉때문에 추천드림 추억돋네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5:47:55	14	삭제
		진짜 역겹다 저게 교과서라니.. 종북도 종북인데 친일새끼들좀 족치자
	647	왜 하필 51.6% 인가? [새창]	2014-01-04 04:40:20	12	삭제
		애초에 처음부터 깨끗하고 투명했으면 이런 '음모론'이라고 하는것 자체도 없지 않았을까 인정하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투명하자인데 그걸 반대하고 공개를 안하고 바꿀필요가 없는걸 바꾸었는데 의구심이 들 수밖에.. 제대로 봉으로 보고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국민은 단지 상식을 원할뿐
	646	왜 하필 51.6% 인가? [새창]	2014-01-04 04:35:01	0	삭제
		투표종료시간부터 어이가 없음
	645	저격) c-pc란 사이트를 컴맹에게 추천? [새창]	2014-01-03 11:57:06	8	삭제
		광고가 아닌 단순 추천사이트였다 하더라도 지금 댓글응대를 보니 가려던것도 안갈것 같네요 물론 오해받아서 억울하고 저격당해 분노 할 수 있지만 댓글들 내려다 보면 '비상식입니다' 뭔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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