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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ooNG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21
    방문 : 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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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G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7 일본의 약빤 어른이 예능(자막有) [새창] 2014-12-16 13:20:44 1 삭제
    첫턴 고무줄 자동차부터 항마력이 딸려 겨우 클리어했네요.
    뒷부분은 나중에.. 후하..
    1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7:10:32 0 삭제
    몇촌이내에 형사사건.. 이런건 와전된거구요..

    장교라든지 군간부 기무/사관학교등 임용할때 신원조회는 대부분 이적단체활동이나 북한과 관련된거 위주로
    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1815 진해 해군 훈련소 화생방... [새창] 2014-12-14 12:43:24 0 삭제
    REGENTAG //

    아마 육군/해병대 처럼.. 주기적으로 하지 않으니깐 기초군사훈련 한번 할때 좀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배에서도 화학공격 받아요.. 배에서도 몇 단계의 화생방처리방법이 있는데 폐쇄부터 물발사 등등..
    그것보다 더 직접적으로 승조원 전원 방독면착용.. 이거 훈련할때 되면 방독면 착용한채로 몇 시간씩 하는데 죽을 맛이죠.
    1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2:36:17 0 삭제
    저도 추천은 드렸지만... 콘서트실황을 그대로 올려버리면.. 저작권에 문제가 될텐데요..

    것보다 저번에 효신형 뮤지컬에 가서 그런지.. 야생화에서 뮤지컬 느낌이 나는 듯 해요..
    아님 다시 창법을 바꾸신건가??
    1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07:33:30 1 삭제
    일단 장교에 대한 꿈이 있다고 해서 막상 장교가 된 후 생활을 상상과 다를겁니다.

    머 일단 그런것을 차치하고 ROTC 정돈 2년 조금 넘는기간이지요. 이 후 ROTC 군복무기간을 줄인다고 하니 이렇게 되면
    일반병 복무기간과의 갭도 상당히 줄어듭니다.

    하지만 학사장교는 아니죠.. 요즘 줄여서 39개월이라고 하던데..(전 40개월때라서..) 이것도 한번 계산해보셔야 해요..
    학군 후배가 자신보다 먼저 전역을 하게 되거든요.

    학사장교 선발때 가리는 과 있지 않습니다. 물론 해당병과에 지원가능한 전공이 있다면 그런 조건이 있을 수 있지만.
    모든 전공이 지원할 수 있는 전투병과의 경운 전공 가리지 않습니다. 제 동기 중엔 신학과도 있었으니까요.

    온리 '시험점수' 이게 중요하거든요. 근데 이게 일년에 한번내지 군에 따라서 2번 임용하는거라 그 때 떨어지면 재수생이 될 수도 있는거
    감안하시구요.
    그리고 군대 늦게 가도 상관없어요. 전 오히려 좀 천천히 군대 다녀오라고 주위에 말하거든요..
    군대생활하면서 대원들 수백명과 경험하다 보니.. 너무 철없을때 오는것보다 20대 중반쯤 되서 온 친구들이 정신적으로나 더 나은모습을
    보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이것도 케바케지만요.
    1812 진해 해군 훈련소 화생방... [새창] 2014-12-14 07:27:09 0 삭제
    이거 육해공해병대까지 동기 장교들 다 모여있을때 한번 얘기해 봤는데..
    해군이 유독 길게 하는거 맞아요.

    육군/해병대야 때마다 유격이다 머다 해서 화생방 훈련이 있고 공군도 비슷하게 일년에 한번 연례행사가 있는거 같더라구요.
    해군도 물론 육상직에 있으면 일년에 한번 하긴 하는데 대부분 부사관 이상 장교들만 참가하고 해상직도 소화방수 할때 하긴 하는데
    대부분 막내장교가 다하거든요.

    확실한건 해군이 기초군사훈련때 화생방 훈련을 타군에 비해 좀 더 많이 하는건 사실입니다.
    1811 하시모토 칸나 최근 기적의 한장 [새창] 2014-12-12 16:54:07 43 삭제
    사진 한장으로 팀을 지하아이돌에서 전국구급으로 끌어올리더니

    아직 리즈가 남아 있나 보군요.
    1810 아이돌 팬도 모르겠는 아이돌 팬 [새창] 2014-12-10 20:45:15 0 삭제
    대빵 // 약간 오타가 있었네요.. 제가 이르게 음주해서 그러한가 봅니다.

    매몰적으로 '추종' 이라고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말그대로 그 '상품'이라든지 그 상품을 만드는 판매자가 어떠한 사회적 물의, 잘못, 그리고 흔히 우리가 느끼는 규범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서 비판없이 맹목적으로 옹호한다는 것인데요.
    전 그 잘못된 팬심이 그들 각 개인의 자각에 의한 행동이라고는 보진 않아요.
    이것 또한 대중에 의한 심리적, 혹은 단체적으로 그릇된 행동이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1809 아이돌 팬도 모르겠는 아이돌 팬 [새창] 2014-12-10 20:29:05 2 삭제
    저는 이를 소비자 주체로서 잘못된 소비라고 보고 싶습니다.

    즉, 어차피 매스미디어에 비쳐지는 모든 연예관련 모습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상품' 이라고 판단하고
    그것을 소비하는 주체가 바로 '팬' 인것이죠.

    물론 무조건적인 소비자의 탓으로 돌리고 싶진 않습니다. 소비자 개개인의 특성이 다른만큼 그들의 워너비 또한 다를 테니깐요.

    다만 누구나 인정할만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판매자의 상품을 너무나 매몰적으로 추정하는 이른바 '팬심'은 나름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그보다 앞서 매스미디어의 왜곡된 '상품' 선전과 그것을 이용하는 판매자의 계략은 현명히 소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현혹하는 바,
    오히여 이들을 더 적극적으로 비판하여야 하고..
    그들을 심판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더 현명해지고 똑똑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1808 에네스를 통해 본 정체성과 이미지 [새창] 2014-12-10 20:18:36 2 삭제
    제가 지금 이른 음주로 결론이 난해한 말들과 오타가 난무하는 글을 만들어내고 있을 수 있으나..

    우리가 냉정한 소비자로써 연예상품들을 소비할적에 그들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서 감정적 대응과 비슷하게 이성적 접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본문에 언급된 그 사람의 치정관계에 대해선 별 관심도 없다지만..
    그 이전부터 그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왜곡되고 달리 보여지지 않았냐 하는것은 윗분이 말씀하신 방송의 '이중성'이고
    그것을 잘못 소비한 소비자의 '실수' 인것입니다.

    물론 전 이것을 소비자의 탓으로 돌리고 싶진 않습니다. 분명한건 그 상품을 왜곡하여 판매한 판매자에게 있으니까요.
    다만 이러한것들이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고 이해관계가 명확해 질 때즘..

    제가 말하는 소비자.. 즉 다시말해 '대중'들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궁금합니다.
    항상 공부해보지만... 전 대중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그들은 '진실'보단.. 항상 '화제'를 요구하니깐요.
    1807 에네스를 통해 본 정체성과 이미지 [새창] 2014-12-10 20:04:59 4 삭제
    저는 작성자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며 스크랩도 하였고 추천도 하였습니다.
    전 이러한 내용이야말로 오유의 정체성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예게시판이라 하여 팬심으로 너무나 망연히 추종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즉, 매스미디어에 노출되는 모든 것들은 상품이라고 보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공산품들이 생산원가를 계산하여 소비자 가격을 산정하는거와는 달리 대중문화속 연예계 속 인문들은.
    당신들이 보는 모든 브라우져 속 비쳐지는 모습들이 그 사람의 본질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어떠한 상품이든 그 상품이 가지는 본질에 비해 마케팅이라든지 대중의 '미스'로 인해 대중의 잘못된 소비가
    그 상품의 가치를 더 부각될 수 있듯이 우리가 보는 연예인들 또한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본문의 내용은 일견 어려운 문장으로 이해를 어렵게 할 수 있으나 풀어내면 결국 이러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저에게는 유재석 또한 방송에 비쳐지는 '상품' 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우리 모두가 똑똑하고 냉철하고 어쩌면 잔인하기 까지 하는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지를 정치가를 욕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주권과 권리를 대신하는 이들을 비판하는 것처럼
    우리의 소비가 그들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대상들을 비판하는 것을 당연 타당하고 생각합니다.
    1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16:51:06 0 삭제
    우와.. 이건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추천!!
    1805 친일파는 있어야한다.jpg [새창] 2014-12-07 16:45:57 11 삭제
    '민족' 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모호성과 개인의 집단에 속하는 종속성을 뜻하는 것처럼..
    과연 민족반역이라는 단어는 제 생각엔 별로인것 같구요.

    '친일'이라는 단어 자체는 나쁜 뜻이 아닐 듯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친일파를 다시금 지칭한다면..
    나치부역자 처럼 '일제부역자'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804 에이핑크 트리플 크라운!!! [새창] 2014-12-07 14:22:46 4 삭제
    친YG 스브스 에서 조차도 1등할지는 의문이였는데... 여튼 대단!!
    1803 에네스 카야가 논란이 되었다가, 갑자기 이자스민이 묻힌다... [새창] 2014-12-07 09:22:07 1 삭제
    예전엔 좀 그런면이 있었다고 봐요.. 대형스타들의 스캔들 뒤엔 항상 정치적 이슈들이 숨어있다 은폐되곤 했죠.

    하지만 요즘 정치권 뉴스들은.. 마치 TOP 같네요. 왠만한건 가지고 묻혀지지 않을꺼구요.
    사실 연예계 뉴스로 덮는다 덮는다 하지만.... 그 덮힌다는 것 자체가 일반 대중들의 정치적 무감각을 보여주는 거죠.
    정치와 사회에 관심 있는 이들은 어떻게든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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