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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전쟁 걱정하시는 분들... [새창]	2015-08-22 13:18:29	0	삭제
		제말은 미국이 전쟁 일으킬려고 마음을 먹으면 한국에 체류하는 자국민 소거하는 작업을 먼저합니다. 그런 사전 징후가 보이면 전쟁이 일어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북한은 또라이 집단이라 전쟁하려고 마음 먹으면 명분 같은거 안따집니다.
	215	오늘자 미디어오늘 메인. [새창]	2015-08-22 13:10:54	1	삭제
		치킨게임의 끝은 누군가가 지거나 파국으로 끝난다. 때로는 지는 게 이기는 게 될 수도 있다. 게시글 캡쳐 화면에 닭 사진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미디어오늘 접속해서 기사를 보니까 진짜 닭 사진을 걸어놨네요. 기자가 오늘만 사시는 분인가...
	214	이젠 비판하기도 지칩니다. [새창]	2015-08-22 13:00:26	0	삭제
		원래 사람의 가치관은 충격적인 일을 격지 않는한 잘 바뀌않습니다.(충격적인 사건도 자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건 아니면 힘듬.) 단기전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먼저 지쳐나가 떨어집니다. 그냥 장기적으로 다음 세대가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수있도록 토양을 마련한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속이 편할 겁니다.
	213	정신력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22 11:45:58	0	삭제
		어떻게 보면 광신도들의 물불 안가리는 모습을 보면 정신력이 좋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근데 저는 광신도가 아니라서... 그냥 한심하게 보이네요.
	212	KBS : 또 퍼가요~♥ [새창]	2015-08-09 10:04:15	69	삭제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슈퍼맨이 돌아왔다처럼 원작 디스하는 자막은 안 넣으면 좋겠네요.
	211	[오나귀]이번 귀밍아웃으로... [새창]	2015-08-09 09:47:15	2	삭제
		봉선이 블로그 댓글 다는 걸 보면 강선우가 자신은 자기 감정을 잘 모르지만 봉선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뭐... 봉선이 블로그도 나중에 밝혀져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치가 될 것 같네요. 강선우가 봉선이를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건 드라마상에서 보면 자신의 인생 암흑기인 어릴적 자신과 비슷한 모습이 보여서인데요. 아마 봉선에게 자기협오의 감정을 느껴서 그런 것 같네요. 지금은 저번 동창 에피소드로 이런 어릴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졌다고 해석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10	귀밍아웃했네 [새창]	2015-08-08 23:12:19	3	삭제
		봉선이 캐릭터 성격상 그동안의 일을 고백하는게 자연스러운 장면이 아니었나요? 제가 보기엔 뻔히 예상되는 장면이라 스포라는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왜 뜸금없이 스포했다고 비공감 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본방이 끝났는데 뭔 스포타령입니까 그렇게 스포 당하기 싫으면 그냥 인터넷 끊으세요.
	209	유시민이 대학생들에게 제일 해주고 싶은 이야기 [새창]	2015-08-08 09:27:19	5	삭제
		정치를 하실 때는 자신의 정치적 입장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아보였습니다. 지금은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나 자연인으로서 할말을 하는 모습이 팬으로서 좋아 보이네요. 물론, 정치하는 유시민도 제가 제일 좋아하고 존경했던 정치인이지만 팬이라 그런지 지금의 모습도 보기좋네요. 유시민 작가님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208	오나귀 순애 캐릭터 점점 비호감이에요 [새창]	2015-08-08 09:01:55	0	삭제
		저도 중간에 너무 늘어진다고 늘어진다고 느꼈네요. 구체적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순애가 빙의 된 봉선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좋다 보니까 빙의 된 순애의 비중을 늘렸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캐릭터 소개를 보면 순애의 비중이 최경장 보다 크지 않는 것 같은데(소개 순서가 최성재보다 아래임.) 지금은 또다른 여주인공인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중이 높네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08:52:50	0	삭제
		순애가 물리력을 현실화하는 걸 연습도 하고 점점 강해진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네요. 최경장(리어카 장면)이나 천도제 장면을 보면 악귀에 점점 가까워 질 수록 물리력(염력?)이 점점 강해진다는 설정으로 보이긴 하는데 구체적인 설정은 잘 모르겠네요. 이때까지 오나귀 단서를 종합해서 생각해 보면 이런 순애의 능력이 나중에 봉선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구해주는 역할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06	박댓 담화발표 때 서울역 대합실 [새창]	2015-08-07 00:19:54	0	삭제
		그냥 담화문 읽는 기계같음.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0:12:36	2	삭제
		개인적으로 한국 대부분의 기업 마인드가 썩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기업이 국민을 호구로 보지 않는다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네요. 작성자님이 반어법으로 호구로 보지 않는다고 적었다면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우리나라 대기업들 대부분이 독과점체재라 별다른 경쟁이 없어서 국민을 호갱로 보고있는 것도 사실임. 그외의 작성자님 의견에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04	덕중덕은 양덕이라죠 [새창]	2015-08-05 11:07:05	0	삭제

	203	덕중덕은 양덕이라죠 [새창]	2015-08-05 11:06:46	3	삭제
		게임 내에 구현된 레지나 모습
	202	덕중덕은 양덕이라죠 [새창]	2015-08-05 11:06:09	6	삭제
		마영전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참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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