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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맘마먹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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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두맘마먹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 [웨딩슈즈나눔합니다] 발작녀 예신님들 (215mm, 지니킴슈즈) [새창] 2017-06-14 13:56:01 68 삭제
    선물은 직접 하시는게 여친분께서 더 기뻐할거에요. 그리고 칼발 215mm구두는 220이먼 안들어가요.
    250 의문사 한 탑 [새창] 2017-06-01 17:55:50 31 삭제
    ㅋㅋㅋㅋ탑 본격 고등어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 현실에선 키작으면 소개팅나가서 99% 까이는거같네요 [새창] 2017-05-14 22:15:09 6 삭제
    키만 탓하면 편하시겠죠. 자신은 안돌아봐도 되니까요. 애초에 170이하도 괜찮다는 분을 소개받으세요. 그런분들이면 님이 까이는 이유가 키가 아닌거에요.
    248 첫투표 문재인에게 한표 행사하고 왔는데요 [새창] 2017-05-10 13:59:00 7 삭제
    체육시간은 차별은 너무 많이 가셨어요. 올림픽도 남여 종목 경기 별도로 진행하는 것처럼 점수기준이 차이나는거죠.
    양성이 평등해야 하는 건 맞지만 엄연히 존재하는 차이까지 부정할순 없어요. 작성자님이 받은 대부분의 차별에 공감하는데, 저건 아닌 것 같아요.
    246 뷰게님들 이것 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05 21:32:21 2 삭제
    그리고 철쭉색 이라고해야될거같아요!!!
    245 뷰게님들 이것 좀 찾아주세요 ㅠㅠ!!! [새창] 2017-05-05 21:31:47 5 삭제
    이 색을 맥 매장과 샤넬매장에 들고가서! 비슷한 색을 꺼내달라고 하시는게!!! 가장 빠르지않을까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0:51:32 17 삭제
    본인이 진로 결정하실 때 그러셨던 거라면 서운할만 하죠.. ㅠ 안타깝네요 ㅠㅠ진로 지역 결정에 남친과의 미래를 반영했다는걸 남친분도 알고계셨던 거라면 조금은 삐지셔도 될거 같고요 ㅠㅠ...그게 아니라면 작성자님이 주변에 너무 흔들리지 마셔야 할거같아요 ㅠㅠ 배려는 같은 것으로 보답받지 않아도 서운하지 않을 만큼 해야 반동이 없답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0:40:39 31 삭제
    한눈 팔았다는 얘기도 그렇디만 남친분에게 서운한건 그럴수도 있는데... 그걸 갖고 놀다가 튀는거 같다는 말로 표현하시니 비공이 박히죠.
    거기다가 님이 장거리 자신 없는걸 가지고 멀리
    가는 남친탓 하는거 같아 보여요ㅠ. 남친분 이 작성자님이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계신거 알면 무슨생각하시겠어요.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22:26:44 1 삭제
    연락하셔도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기적...라고 생각하실걸요. 이미 연락할 마음 없다는분에게 사귀어서 마음준 사이도 아닌데 꼭 그렇게 하셔야 되나요? 그분 불편하게...
    241 여드름피부에 닦토...가... 좋다던데... 닦토가 뭔가오...?☞☜ [새창] 2017-04-29 08:50:35 0 삭제
    닦토는 아침저녁이든 둘중 한번이든 횟수 피부상태에 맞춰서 하시면 되는데요! 화장솜도 거칠어서 너무 자주하시거나 너무세게 닦으시면 민감하신분들은 트러블나니 살살! 닦아주세요 ㅋㅋㅋ
    239 남자분들은 진지한 대화가 싫으신가요? [새창] 2017-04-28 13:45:34 2 삭제
    남자친구분이 막연하게 결혼하고 싶은 것 뿐이고 님과 구체적으로 결혼 계획을 세울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일수도 있어욤..ㅎㅎ 진지하게 결혼이 하고싶다기보단 님을 붙잡아두기 위한 방편처럼 말하는거요.

    심하게 말하면 꼬리내려님 말처럼 결혼생각 없는게 되겠고 좋게말하면 '아직'인거겠죠.

    구체적 계획을 남친분과 나누시는것보단 남친분이 말하는 결혼의 진의에 대해 물어보심이 나을지도 몰라용!
    238 신나는 금요일 나눔해봅니다 [새창] 2017-04-28 12:26:45 0 삭제
    나눔은 추천 ㅎ.ㅎ 마침 오늘 아침에 버니까 선크림도 다 써가서 푸드덕 거리더라규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하고갑니당 ♥.♥
    237 자존감이 떨어지는 힘든연애... [새창] 2017-04-25 18:30:06 1 삭제
    사실 헤어져도 세상은 변하지 않아요. 짧으면 한두달 길게는 몇달이상, 원망도 하고 자기반성도 울기도 웃기도 하며 지나가요.
    왜 이별이 무서우세요? 익숙한 사람이 삶에서 빠져나가는게 두려우신가요? 사소한 것들을 챙겨줄 사람이 없는게 무서우세요? 다그치듯 묻는것 처럼 되어 죄송해요. 다그치는게 아니라 이것들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말씀드리는 거에요.

    작성자님을 예민하고 피곤한 사람으로 만든건 누구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안타깝지만 작성자님이 헤어지자고 하자마자 붙잡은 날, 아마 갑을병정 그 밑의 무언가가 되셨을 거고 관계는 억지로 이어붙인것처럼 불안해 보일거에요. 이에 대한 자책은 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을 그렇게 몰아붙인게 누구인지 생각해 보셔야해요. 알고 계실거에요. 관계가 어디에 와 있는지. 인정하기 힘들겠지만 받아들이셔야해요. 그사람은 작성자님 사랑하지 않아요.

    어려울 거에요. 힘들거고. 땅에 떨어진 자존감을 주워담아 줄 누군가도 없어서 스스로 다시 쌓아올리셔야 할 거에요. 고통 스러울거에요.
    하지만 분명 괜찮아져요.
    고통스러운 이별이 여유로운 시간을 줄 거고요, 자신과 다른사람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조금 더 현명해 지실 거에요. 아픈만큼 성장하게 될 거에요. 많이 우세요. 많이우시고 너무 지치지 않게 식사는 거르지 마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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