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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참푸르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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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1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8:41	0	삭제
		그런 사람도 누군가에겐 좋은 친구고 자랑스러운 아들이고 어쩌면 자상한 남편일수도 있는데요 그쵸? 당연하다는 듯이 하대하는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1130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6:55	0	삭제
		하는 행동을 보니 대충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알만했습니다...
	1129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6:06	0	삭제
		아휴 쌍욕 하고 주문안받으니 나가라고 하고 싶었는데 내 가게가 아닌지라...
	1128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5:07	0	삭제
		난생 처음겪어보는 유형의 인간이라 잘 못들었나 싶어서 멘붕 왔었어요 ㄷ ㄷ
	1127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4:31	0	삭제
		ㅜㅠ 제가 얼굴이 쓰레기 같이 생겼나봐요...
	1126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3:39	0	삭제
		자기 부모님한테 못할 쌍욕은 하지 않는게 맞다는 말이 참 공감가는 하루였네요
	1125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2:36	1	삭제
		어떻게 살았으면 처음보는 사람 면전에다가 쓰레기라고 할수 있는지... 제가 무례하게 굴었는가? 싶어서 고민해봐도 역시 아닌데 말이죠...
	1124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1:42	1	삭제
		그게 제일 이해 안됐네요 뭐 배가 많이 고팠나봐요 ...
	1123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11:06	7	삭제
		우리 다같이 섹쉬하게 춤추는걸로~ 덕분에 피식 웃었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
	1122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4 00:08:33	13	삭제
		;;;;;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인데 제 댓글에 따라와 답글까지 달면서 물어볼정도로 중요한가요? 솔직히 뭐하자는건가 싶네요; 자 원하시는 답변입니다 제가 일하는곳에선 명확한 관련 규정,원칙 없습니다 리턴바가 있긴 하지만 손님들이 안치우고 간다해서 직원이 욕할 권리가 있는 건 아니죠 어쨋든 홀관리하고 청소하는것도 일의 일부니까요 안치우고 가면 직원이 치워야 하는게 맞죠 그렇다고 해서 손님이 당연히 안치우고 가는게 맞는건가? 그것도 아닙니다 리턴바가 왜 있겠습니까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죠 굳이 이 글에서 인건비 운운하면서 당연한 권리인마냥 따지듯이 물으셨었어야 했나요? 음식값에 치우는 비용이 포함 되어있다는건 처음 들어보는 소리네요 리턴바, 쓰레기통 무시하고 바닥에 버리는 손님도 있고 상위에 먹던 그대로 올려놓고 가는 손님보면 힘들긴 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치웁니다 이때까지 한번도 안치우고 가는 손님 비난했던적은 없습니다 물론 리턴바가 있는데 버젓이 죄다 바닥과 상에다 버리고 가는 몇몇 분들은 정말 피곤하고 힘들어요 자, 다시 원글로 돌아가서 제가 저 손님들이 치우고 가지 않은 행위를 비난하려고 '물론 안치우고 감^^'이라고 썼을까요? 제가 그 행위를 문제라고 지적하려고 했을까요? 물론 저 문장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도 있지만 인격적모독을 당한 상태에서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던 그 사람들이 마지막까지 하던 행동이 곱게 보이지 않던건 맞지만 그게 주제가 아니란거 정도는 파악하셔야죠 피곤해졌습니다
	1120	(진상썰)누가 누구 보고 쓰레기라는 건지... [새창]	2016-07-13 23:36:58	6	삭제
		으잉 ㅠㅠ 이게 왜 베오베요 ㅠㅠ 대신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읽으면서 속이 시원했네요 ㅋㅋㅋㅋ 증거만 있다면 당장 경찰서에 신고? 해도 할말 없을 정도의 폭언이었네요ㅠㅠ 멘탈바스러졌어요 위로와 격려와 대신 화내주신 모든 오유인분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05:23:29	21	삭제
		도대체 왜 그러는건데요...?;;
	1118	좋은연애연구소 소장의 불륜에 대한 반응 [새창]	2016-06-25 05:46:47	17	삭제
		버릇인정 ㅋㅋㅋ 주변에 바람피는 년놈들 보면 처음이 어렵지 그뒤로는 물흐르듯이 사귀는 사람있으면서 다른이성한테 눈돌리더이다 ㅋㅋㅋ 바람피는 상대가 나쁜거임 당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물을 일이 아닙니다.
	1117	스포주의) 영화 아가씨에 관한 질문 [새창]	2016-06-17 01:45:00	1	삭제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하고 싶네요 1.히데코가 목매달아 죽은 이모의 시신상태를 지적했을때 이모부가 정색하고 지하실로 데리고 간점. (실제로 영화속에서 묘사된 이모의 시신과 목매달았을때 시신의 상태가 눈에띄게 다름) 2.히데코를 지하실로 데려간 이모부의 대사가 "너도 달아나려 한다면 ~~~~(잘기억안나는데 대층협박하는 내용)" & 이모부가 함경도로 잠시 떠날때 히데코에게 "너가 1주일간 자유를 얻게 되었지만 항상 지하실을 기억해라"라고 말한점. 이모가 점점 미쳐가다가 저택에서 달아나려 했지만(또는 이모부가 감당할수 있는 선을 넘어 미쳐버림) 이모부에게 발각되어 살해당했다. 로 충분히 유추될수 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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