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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5 22:46:06	0	삭제
		오늘 가입한 아이디로 가짜뉴스. 신고 ㄱㄱ.
	432	가상화폐에 대한 뇌피셜 [새창]	2018-02-05 16:28:07	2	삭제
		언젠가 전자 화폐가 쓰일 수 있겠지만 이렇게 문제점 많은 블록체인을 통해서는 아니겠지요. 중앙 통제가 불가능 하다는 것은 장점이 아니라 심각한 문제점입니다. 그런 점에서 중국 채굴장 등의 상위 5%가 장악하고 있는 현존하는 화폐의 기축통화화하는 합의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구요. 사실 이미 대부분의 거래를 신용 카드와 계좌이체를 통해 하고 있는데 종이 화폐 운운 하는 것도 멀게 느껴집니다.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2 10:37:07	3	삭제
		투기라 인식하고 넣은 분들은 대응을 알아서 하시겠지만, 코인 구매와 상관도 없는 기술적 잠재력을 신앙처럼 믿고 '투자' 했던 분들이 빨리 정신 차려서 지금이라도 피해를 최소화 해야 할 텐데 말입니다...
	430	교관 : 난 도저히 못 뛰겠다 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8-02-02 10:23:54	2	삭제
		11 흥! 안알랴줌! 지금도 예약 메어 터짐.
	429	교관 : 난 도저히 못 뛰겠다 하는 사람 있나? [새창]	2018-02-01 23:40:03	24	삭제
		우리동네 치과 선생님 진짜 명의임. 거짓말 아니라. 마취주사 놓는지도 모르게 놓음. 치료 받다가 '아' 하고 짧게 표시 했더니 '아파요? 안되지 그럼' 하고 주사 한방 더 놓고 5분 후에 진료함. 이거 뿐만 아니라 암튼 다 잘봐주는데, 평생 여기 말고 딴데 못갈듯.
	428	어제 김어준의뉴스공장에 나온 유시민의 비트코인이야기..... [새창]	2018-02-01 17:28:39	0	삭제
		전체 시스템이 하나의 장부를 사용하기로 합의만 한다면, 얼마든지 다른 기술로 대체 가능한 특성들로 보입니다. 서로에 대해 신뢰 할 수 없는 상태를 블록체인으로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겠지만, 신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더 큰 문제는 전산상의 정보에 대한 신뢰도 보다는 실제 물건과 데이터의 연관성에 대한 문제에 비하면 사소한 문제이지요. 데이터의 신뢰는 실물에 대한 신뢰를 보장할 방법에 비하면 훨신 저렴한 가격으로 얼마든지 다른 방법으로 보완이 가능합니다. 이 때,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블록체인을 유지하는데 드는 자원보다는 쌀것이 확실합니다.
	427	현금영수증 취소때 10%때고 준다네요;; [새창]	2018-02-01 14:10:23	6	삭제
		당연히 현금영수증도 취소 됩니다.
	426	오늘 슈퍼 블루 블러드문 개기월식이 있어요 [새창]	2018-01-31 16:56:10	2	삭제
		우어. 하늘이 뿌옇네요.ㅠ_ㅡ 망원경 카메라 대기중인데...
	425	어제 김어준의뉴스공장에 나온 유시민의 비트코인이야기..... [새창]	2018-01-31 16:45:59	1	삭제
		블록체인을 단순히 거래장부의 역할로 살펴보면 이렇게 장부 업데이트를 위해 많은 자원을 요구하는 시스템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재미있는 시스템이긴 하지만 용도가 제한적인데 이걸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이라 주장하는것은 투기꾼들 선동이죠.
	424	가상화폐가 자기가치 찾아가는 듯 함. [새창]	2018-01-31 16:33:55	1	삭제
		0을 향하여~
	423	요즘 가상화폐 관련 글 몇번 적으면서 느낀 점 [새창]	2018-01-26 15:52:18	0	삭제
		이쯤도니 불쌍한 마음도 사라져간다.
	422	요즘 가상화폐 관련 글 몇번 적으면서 느낀 점 [새창]	2018-01-26 10:21:19	0	삭제
		어? 어떠한 공격에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아이디다. 와아.~ 게다가 그 글들을 캡쳐까지 했어! 이 사람... 진짜다...
	421	가상화폐 글마다 뜬금없이 등장하는 물음. [새창]	2018-01-26 03:58:17	0	삭제
		진심으로 님을 위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가상화폐 투기에서 이득을 얻고 싶으시면, 실존하지 않는 가상화폐의 가치를 찾으려 애쓰지 마시고, 나보다 늦게 투기판에 끼어들면서 더 비싸게 사주는 머저리가 끊임없이 공급되기를 기도하시고, 작전세력이 교묘한 정보를 어떻게 흘려 가격이 언제 떨어지고 올라갈지 지켜보고 투기를 세심하게 하세요. 어제 저녁 JTBC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작전세력이 어떻게 작전 쓰는지 힌트는 나와 있읍디다. 그런거좀 찾아보고 작전 쓸데 껴들어갈 고민을 하시구요. 그냥 투기해서 돈좀 벌어보려는거 좋은데, 없는 가치를 있다고 착각하고, 좋은 기술로 만든 상품이니까 가격이 오를거라고 멍하니 기대하고 있으면 큰일납니다.
	420	가상화폐 글마다 뜬금없이 등장하는 물음. [새창]	2018-01-26 03:43:56	0	삭제
		전반적으로 기술에 투자하는것과 파생된 상품을 구입하는것을 혼돈하고 계신데요. 예로 드신것 모두 그 기술을 가진 사람에 투자하는거지, 상품을 사놓고 투자라 우기면 안되죠. 그건 소비라 부릅니다. 예로드신것으로 지금 코인을 사는것과 대응시키면, 빌게이츠가 만든 OS를 매점매석 하는 짓과 동일합니다. 물론, OS는 재판매 가능하고, 판매된 OS는 PC에 설치될 수 있는 명확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컵라면 하나 사먹지 못하는 가상화폐와는 다르게 장사는 되네요. 버블이 동반되고, 버블이 심하면 규제하면 된다구요? 허... 블록체인에 대해 알아봐야 할건 댓글쓴분 같네요. 블록체인이 규제가 가능한 시스템입니까? 중앙에서 관리하지 못한다는게 핵심입니다. 그 때문에 해결하기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점을 안고 있는 거구요. 방안이 있으면 이야기 해 보시죠? 블록체인이 특정 코인의 독점적 기술이 아니란걸 잘 알고 있으면서 무엇때문에 먼저글에서 블록체인의 기술적 가치에 대해 한참을 언급하셨나요? 그냥 주워들은 이야기 하고 싶었던건가요? 좀 일관성 있게 갑시다. 자꾸 다른 기업들 성공한 이야기를 하는데, 도데체 그 이야기가 가상화폐의 가치를 설명하는데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당히 다른 성격의 정상적인 기업 말고, 가상화폐의 가치에 대해 직접 말해주세요. 제발. 그것만 말하면 되요. 무슨 종교입니까? 가상화폐의 가치는 말하지 못하겠지만, 무언가 알수 없는 이유로 성공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투기판이 벌어지는데도 관망하고 보호해야 합니까?
	419	가상화폐 글마다 뜬금없이 등장하는 물음. [새창]	2018-01-26 01:54:20	0	삭제
		8. 성공한 몇몇 시스템이 처음에 회의적이었고, 부작용도 많았다는 사항을 적시하셨는데, 그게 코인판이 가치를 가진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예로드신 시스템 중에서 적어도 이정도의 해악을 끼치고도 가치를 실증하지 못한 시스템은 없었던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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