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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름없는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방문 : 12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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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없는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4:35:36 32 삭제
    당대표 이재명 좋다! 문재인 전대표의 온후함과 이재명시장의 저돌적인 타입이 어우러지면 캬!
    6786 좀비를 겁낼필요 없는 좀비영화 [새창] 2016-07-07 22:29:53 0 삭제
    배달통에 넣을 뻔했네;;;
    6785 장마라 비가많이와서.. [새창] 2016-07-06 16:58:48 0 삭제
    앙~ 스파게띠~ 질기구여~ 안줘? 응? 안줘?
    6784 한겨레의 기사 쓰는 수준 [새창] 2016-07-06 01:07:45 1 삭제
    한겨레 먹고살만 한가부넼ㅋㅋㅋㅋ
    6783 [닥터스/시] 삶의 이유 [새창] 2016-07-05 23:08:03 0 삭제
    계란은... 사랑
    6782 닥터스 홍홍홍 춤추지마 [새창] 2016-07-05 23:03:50 3 삭제
    근데 오글거리긴 해도 사랑에 미치면 저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나는 너무 이상주의적인감..
    6781 아이유 발사진 [새창] 2016-07-05 20:40:02 0 삭제
    제발~
    6780 [106MB] 아이유 바보 [새창] 2016-07-05 20:35:23 0 삭제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9 오늘자 로동.. [새창] 2016-07-05 03:36:11 0 삭제
    ..? 점심이 없네 했더니 밖에서 먹겠군용
    6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5 02:46:06 0 삭제
    보이지 않는 두려움은 공포를 키우지만
    닿지 않는 사랑은 고통을 부풀린다.
    6777 뭣이 중한디!!??!뭣이 중하냐고!!! [새창] 2016-07-05 01:42:40 2 삭제
    마사지~
    6776 닥터스....환자 목숨가지고 경쟁이라니.. [새창] 2016-07-05 01:32:13 5/13 삭제
    물론 충분히 그리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단지 드라마로써의 주인공의 설정일 뿐 너무 그 이상으로 생각하시면 스스로도 힘드실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충분히 심성이나 실력은 충만하지만 완전체는 아닌 아직 성장 중인 케릭터로 보여집니다. 혜정의 대사가 많이 거슬리셨나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혜정이 극복해야하고 성장해야할 약점이고 지홍의 존재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어리고 워낙 혼자서 모든 이들과 싸워가며 지금의 자리에 올라서있는 혜정인 특성상 오는 싸움을 피하지 않고 맞붙이쳐가며 싸워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환자를 살린다는 것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케릭터이겠지요. 남을 믿을 틈이 없는 삶을 살았기에 남을 의지하기보다는 싸워온 것이 주인공의 삶입니다. 단순히 승부욕 때문에 그렇다기 보단 그냥 그 주인공의 삶의 규칙이고 케릭터의 특성일 뿐 그애가 승부에만 눈이멀어 생명경시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분명 그 한계는 드라마 내에서 다룰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지홍의 역할이 있는 것이고 분명 극복해 나가겠지요. 결국 전개부분의 첫번째 부분임에 불구하고 크게 드라마를 이끄는데 걸림돌이라고 보아지지는 않습니다. 의사윤리에 대해서 이야기하실 것이라고 한다면 다 끝나고 나서도 충분히 이야기 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미완성된 주인공에게 초반부터 따진다면 좀 성급하신 것 같습니다. 종영이나 적어도 주인공의 완성까지 보시고 나서 이야기하셔도 충분하실 듯 합니다.
    6775 힘들다 보보경심 기다리기.. [새창] 2016-07-05 01:11:02 0 삭제
    엉엉 유투브에서 떠도는 티저를 봤더니 더 보고싶어졌어..
    6774 인생 최악의 연애와 이별 [새창] 2016-07-05 00:46:38 11 삭제
    무슨 일이 있어도 아침은 옵니다. 그러나 작성자분의 내일은 분명히 더 특별하고 아름다운 날일 것임을 압니다. 누군가에게는 반드시 시련과 아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의 심성을 보아하니 충분히 더 좋은 내일을 위한 잠깐의 시련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분명히 좋으신 분 만나실겁니다.
    6773 닥터스....환자 목숨가지고 경쟁이라니.. [새창] 2016-07-05 00:39:41 3 삭제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갈등과 위기와 해소 입니다. 의학드라마에서는 그 갈등과 위기 그리고 해소가 되는 부분은 수술대 위에서입니다. 주인공이 순수하든 꿍꿍이가 있든 결국 수술대위에서 갈등을 풀어야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주변인물들은 주인공을 수술대 위로 올라가게 해야합니다. 그것이 무슨 동기든 간에 말이죠. 그리고 그 위기에서 해소를 해야만 사람들은 그 드라마를 봐주는 겁니다. 제가보기엔 박신혜가 자신의 실력에 대한 지신도 없이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면 그건 환자의 안전은 뒷전이고 그저 도발에 넘어가 승부만 보려는 애송이이죠. 그리고 그 드라마는 절대로 흥행할 수 없습니다. 설령 실패하는 설정으로 가려거든 박신혜의 위치가 위상이 높고 성격도 오만한 설정이어야 무너지는 것을 통해 의사윤리를 깨우치게 되는 설정을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가는 것에는 이미 주인공 내부에는 의사윤리는 투철한 사람이라는 설정은 기본으로 들어가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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